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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쉬가드는 상체가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것, 베스트 착용시 베스트와 피부의 마찰로 쓸리는 것, 물속에서 피부에 스크레치가 생기는 것 등을 막아주며 약간의 보온효과가 있다.
원래 래쉬가드는 서핑 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서핑보드의 왁스사이에 낀 모래가 몸에 쓸려 나는 상처를 ‘래쉬’라고 하며 이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것이 바로 래쉬가드이다.
계절에 따라 긴팔, 반팔, 소매가 없는 래쉬가드등을 선택하면 된다. 최근에는 래쉬가드의 역할을 해주는 티셔츠 스타일의 헐렁한 저지스타일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첫댓글 퍼가요 ^^
저도 큰 러쉬가드 구했습니다~ 문제는 쓸일이 없다는거 ㅡ.ㅡ;;
래쉬~라니까!!!
민감하기는....현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