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 발효 타워 세심장이 완공되어 자연의 먉은 공기를 이용 육포 어란 곶감 생햄에 이어 돼지 뒷디리를 이용 변가네 식품 세심간장 문향茶 세심주 세심육포 세심어란 세심햄 이어 세심 하몽에 도전한다 3번 맛사지 염장후 깨끗히 세척하여 달아 메는 작업을 볍씨학교 학생 도움으로 걸었다 지금부터는 2-3년의 시간의 축적이며 매년 다른 방법으로 좋은 숙성 식품이 탄생될때까지 축적의 시간을 만들면서 도전할 계획이며 처음 시작부터 발효타워 신축 과정이 영감으로 시도 단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아름다움이 이어지고 있어 명품 탄생을 기대해봅니다
첫댓글 위험을 보는것이 안전의 시작이다.^^*... 댕겨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