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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산친구들의 산속이야기
 
 
 
카페 게시글
회원님의 산행기 지원이와 함께한 관악산 육봉능선~케이블카 능선
김일래 추천 0 조회 59 10.05.19 19:1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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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0 02:16

    첫댓글 부러운 가족산행 넘 좋아보입니다 따님이 이젠 베테랑이 되어 가네요.....코끼리바위는 흡사 코끼리를 닮아....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멋진 산행기를 볼수있기를 기원하며....

  • 작성자 10.05.21 08:53

    다두님 고맙습니다.

  • 10.05.20 21:30

    서울쪽 산들이 거의 암산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기묘한 암반의 형상들이 넘 멋지다고,..서울도봉산 산행하고온 칭구녀석이 넘 좋드라고,,
    자랑을 많이 하드군요. 아직 멀어서 마음속에만 그려둔 산을 오늘 보여주셔서,.넘 감사드립니다.
    언젠가는 꼬옥,..가봐야할 곳이군요,,,꾸벅

  • 작성자 10.05.21 08:57

    지리별님 어느날 혜성처럼 나타나시더니 나를 부럽게 하십니다.
    지리산도 좋지만 서울 근교산도 좋습니다.
    날잡아 다녀가시지요.
    방장님의 칠선계곡도 부러웠고 지리별님의 것도 부럽습니다.

  • 10.05.21 08:53

    관악산 육봉길은 아직 미답인데 뽐뿌를 심하게 받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0.05.21 08:59

    뽐뿌받았으니 뵈올날 있으리다.
    기대합니다.

  • 10.05.21 13:56

    형수님 바위 타시는 솜씨는 여전하십니다. 저는 바위치라 함께 갔더라면 틀림없이 처제분과 함께 우회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원이라는 사람은 여인 같은데 바위를 무척 잘타네요. 서울산 많이는 안 타보았지만 몇번 타보니 자칫 잘못하다가는 큰 부상을 입을 정도로 위험한 바위들이 많더군요. 이제 연세도 있으니 늘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보신 새는 비둘기 보다 조금 작은 아름다운 새였지요? 제가 보기에 '어치' 라는 새 같으니 한번 검색해 보세요.

  • 작성자 10.05.21 18:27

    오늘 달력에 빨간날인데 약국 쉬지 않으셨는지. 어느산에든 산에 갔을 줄 알았지요.
    지원이는 처제의 큰딸이고 키가 나보다 커요.
    팔다리가 길어 그런지 바위 겁없이 잘 오르더이다.
    안전에 유의 하겠습니다. 그날도 마사토 같은 왕모래 때문에 두번이나 미끄러 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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