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Fy2pv6ir
[고성신문]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419
m.gosnews.kr
최지웅(상리초 6학년) 학생의 '사과'입니다^^
첫댓글 어린이의 마음이 맑고도 푸르네요.저 바다 빛깔처럼요.미안해, 이 짧은 한 마디를 건네기가 세월을 껴입을수록왜 그리 더 어려워지는 걸까요.
그렇죠.아이의 마음이라 더 와 닿네요^^
보면 어른들의 마음이 더 좁아터졌어요.초등생인데 참 잘 썼네요~^^
옳은 말씀이어요~~ㅎㅎ
첫댓글
어린이의 마음이 맑고도 푸르네요.
저 바다 빛깔처럼요.
미안해, 이 짧은 한 마디를 건네기가
세월을 껴입을수록
왜 그리 더 어려워지는 걸까요.
그렇죠.
아이의 마음이라 더 와 닿네요^^
보면 어른들의 마음이 더 좁아터졌어요.
초등생인데 참 잘 썼네요~^^
옳은 말씀이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