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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카페 게시글
매스미디어와 소통하는 디카시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419
정사월 추천 0 조회 59 24.10.14 21:1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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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4 23:20

    첫댓글
    어린이의 마음이 맑고도 푸르네요.
    저 바다 빛깔처럼요.
    미안해, 이 짧은 한 마디를 건네기가
    세월을 껴입을수록
    왜 그리 더 어려워지는 걸까요.

  • 작성자 24.10.15 09:02

    그렇죠.
    아이의 마음이라 더 와 닿네요^^

  • 24.10.15 23:37

    보면 어른들의 마음이 더 좁아터졌어요.

    초등생인데 참 잘 썼네요~^^

  • 작성자 24.10.16 11:57

    옳은 말씀이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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