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순종 제30일차
시편 41:11
내 원수가 나를 이기지 못하오니 주께서 나를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Psalms 41:11
I know that you are pleased with me, for my enemy does not triumph over me.
📖 100%순종153일 제30일차
토. 시 37~41편 요약일기
할렐루야~!!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양받기 합당하신
우리 하나님 !
우리를 향한 셀수도 없이 주의 생각과
베푸신 기적을 인하여 새노래로
주를 찬송합니다
부르짖으며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기가막인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반석위에 발을 두시고 걸음을 견고하게 하시니
새노래와 새찬송을 주께 올려드립니다
수많은 재앙이 나를 둘러싸고
나의 죄악이 나를 덮칠때에라도 낙심치 않고,
죄에 대해 슬퍼하고 통회자복하며
주의 법과 공의를 마음에 새기고
악에서 떠나 주의 뜻 행하며,
그의 성실하심과 구원을 입술로 선포하며,
그의 인자와 진리와 명철과 정의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오늘도 말씀읽고 듣고 묵상하고 기도하는 통독방 식구들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시가서-통일왕국시대>
의인의 고난과 악인의 형통에
분내고 불평하는 것이 오히려 악을 행하는 것!
성도는 그와 같은 모순속에서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그 길을 하나님께 맡기고
선을 행해야합니다
불평이나 투기대신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질때까지 참고 기다릴 줄 아는 것이 믿음인지라
기뻐할 수 없는 상황에서조차도 항상 기뻐하고
그 안에서 기쁨을 찾고 만들어가는것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악인은 반드시 끊어지고
간사한 자는 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죄를 죄로 여기고 부끄러워 할 줄 아는 사람은
이미 용서 받은 사람,
하나님이 용서하지 못하시는 큰 죄를 없으나
죄를 죄로 인식하지 못하고
회개하지도 않는 사람에겐
작은 죄도 큰것 입니다
자신의 인생 최대의 실수와
가장 비참한 실패의 경험에 대해
아파하는 다윗의 참회시는
죄에 대해 둔감해진 우리 삶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만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찌르고 누르고, 질병과 환난과 고통으로
우리 삶을 파괴합니다
종일 슬픔, 불안, 삶의 평안, 안식을 빼앗아가는
죄는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는 것이 옳습니다
고난을 하나님의 징계요
죄를 죄로 여기고 살아가지않는 세대!
모든 고통이 죄로 인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에는 주의해야하나
자신이 당한 질병과 고통이 자신의 죄로인한 고통이라고 여긴 다윗처럼
우리 자신은 환란과 고통에서
내 죄가 없는지 살피고 회개해야합니다
임종직전에 쓴
다윗의 시편은
아침 안개와 같은 인생
시시각각으로 다가오는 죽음이라는 질병앞에서 어떻게 아름답게 나이 들어 갈지,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이듯
살면 살수록 더 겸손해지는 것이 지극히 정상이고 아름다우나
나이들수록 더 욕심내는 부끄러운모습은 아닌지, 순식간에 지나가는 덧없는 인생
한 호흡에 불과한 인생
잠잠해지기로 결심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질병과 고통의 고난을 주시는 이유는
생명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비추시려는 것이며,어둠에서 돌이켜 생명으로 살게 하기 위함입니다
고난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면
새노래와 간증이 생깁니다
기다림을 통해 결국 승리합니다
절박한 상황속에 개입하시고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다랍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부르짖어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극심한 고통속에서 나를 건지신 하나님의은혜,
고난을 통과하며 배운 순종의 삶
간증의 삶 새노래를 부르며
다윗과 함께 걷고 싶습니다
시편 1권의 마지막은 이렇게 끝납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 지로다 아멘 아멘'
진실로 그렇습니다
인정합니다
동의합니다
그러나 고난중에서는 참으로 아멘 아멘 하기 어렵지요
그래서 찬양
그러니까 찬양
그럴지라도 찬양
그것까지도 찬양을 배웁니다
때로 당황하고 불평하고 괴로워했어도
약속에 대한 신뢰, 은혜에 대한 신뢰,
능력에 대한 신뢰로
승리한 다윗이 참으로 위대합니다
🙏 사랑하는 주님
내 마음의 소원을 아시고
이루어주시는 주님을 기뻐합니다.
내 길 주께 맡기고 의지할 때 이루시며
내 의를 빛 같이, 내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빛나게 하시는 하나님을 감사찬송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약속받은
하나님의 언약 백성된 자들인 의인들의 고난 ...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죄 때문에
고난 당하신 것처럼
우리도 이제는 불순종으로 고난당하는 것이 아니라 순종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동참하여 살기 원합니다
오늘도 말씀읽고 묵상하는 저와 통독방식구들 축복해주시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동참하며 왕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순결한 신부로 그 우편에 서게하소서
모든 죄의 원인인 욕심을 버리고
죄는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게 하옵소서
다위과 같이 죄에 대해 아파하며
항상 나의 죄를 민감히 돌아보며
죄에 대해 민감한 삶을 살게해 주옵소서
지금까지 내 인생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다른 사람을 상처주고 회개하지 못한 죄가 있다면
용서해주옵소서
내가 무엇을 잘못한지도 모른채
다른이들을 아프게 하고 회개하지 않은 죄를 가르쳐주옵소서
아직 해결하지 못한 죄들을 다윗의 심정으로 회개하고 돌이킬 수있게 하옵소서
나는 옳고 상대방은 틀렸다라는 견해를 버리고
나의 옳음으로 인해 방자하게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게 하옵소서
죄에 대해 민감한 영성을 주셔서
이땅 가운데 하나님이 허락하신 삶을 살아가는 동안 나로 인해 고통당하는 삶들이 생겨나지 않도록 하옵소서
나의 죄에 대해서는 민감하고 돌이키되
다른사람의 잘몬세 대하여는 관대하고 용서하는 삶의 자세를 주옵소서
어두운 세상을 살면서
세상의 악함과 부조리에 대해 말하고 고함치며
입술로 범죄키 보다는
차라리 침묵하며
헛된 일로 소란하고 그림자 같은 인생임을 깨달아 세상의 악에 대해 분노하기보다
긍휼을 부어주시길 간구하며
잠잠히 나의 죄를 성찰하고
대신하여 회개하며
남은 짧은 인생
주님께 기쁨되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말씀읽기는
고난을 피해가는 것이 아니라
고난을 정면돌파하여 뚫고 갈 수있는 힘을 얻어 새노래 찬양으로 승리케합니다
오늘도 죄는 NO 예수님 YES
고난중인가요?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보세요
i♡serve
한나미니스트리🌿
오미운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