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성심 기념일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루카 2, 41-51)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은 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겸손과 순명은 당신의 십자가 죽음으로 우리 죄 많은 인간을 살리셨고,
성모님의 단순하고 겸손한 순명, 온전히 자신을 하느님께 맡기신 믿음은 우리를 예수님께로 이끌고 계십니다.
성모님의 성심은 예수님 성심 안에서 그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성모님은 당신에게 일어나는 그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기셨습니다.
하느님의 뜻이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를 늘 살피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성모님은 하느님의 뜻에 지극한 겸손으로 순명하셨고
하느님의 뜻을 이루셨기 때문에 예수님 성심에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성모님 성심을 배우는 하루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성모님처럼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정성껏 살아가는 주안 5동 공동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성모님의 손을 잡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언젠가는 예수님 마음에 도달할 거라 믿습니다.
성모님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나같은 평범한 사람의 시선으로 보면'결코 행복하지많은 않았을 성모님 삶이지만,,
지고지순한 성심 만으로 하느님의 뜻을 , 그 의증의 헤아리며 살아내신'성모님을 그래서 우리는ㆍ공경하고 존경하며 살아가나봅니다,
살아가다 내맘되로 되지않아생기는 실패와죄절의 순간 ,에' 모든것을 하느님 뜻으로'하느님 섭리메 맡기셨던 성모님의 가르침을 본받고'배우는 히루가되길 바랍니다,
아멘 🙏
성모님 사랑합니다.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봅니다.
할미꽃님, 많이 편찮으세요?
빨리 나으시기를 기도할께효. 힘내세요.
그리고 채송화님, 초롱님도 힘내세요.
아멘!!!
성모님,예수님 사랑합니다 ~^^♡
성모님의 단순한 믿음을 조금이라도 배우고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평온한 밤 되시어요 ~~♡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