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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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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홍혜선씨를 열심히 섬겼던 사람의 고백입니다/ 안희환목사님(기독교 싱크탱크 대표)
예슈룬 추천 0 조회 5,473 14.12.15 17:5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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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15 19:55

    첫댓글 아! 진정 엘리야와 같은 믿음을 소유한 예언자는 이땅에 없는가요?

  • 14.12.15 20:42

    열매가 더러운데 그 나무가 좋을리가 없죠. 거짓의 영에 농락당한 사람들이 불쌍할 따름입니다.

  • 14.12.15 20:54

    마지막 글에 맘이 무너지네요..그래도 나름의 어려움이 있겠지
    이해하자란 글에 맘을 같이했었는데..마지막 글은 참..ㅠㅠㅠ

  • 14.12.15 21:03

    분별력이 없어도 너무 없고 다 자기 몸뚱아리 자기 배만 섬기는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가짜 신앙의 소유자 들이었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함 그저 예수님은 자기 소원이나 욕구를 채워줄 도깨비 방망이나 지니의 요술램프정도로 생각했겠지 아이에스가 목을 따는 상황이라면 예수님을 부인할 뿐 아니라 예수님께 쌍욕을하고 저주를 했을 마귀새끼들이라 한국에서 교회다니는 자들이 얼마나 헛짓거리하며 교회다녔는지 이번 사건의 열매로 확실히 드러났음

  • 14.12.15 23:40

    죄없는자는 없습니다 큰죄ᆞ 드러난죄만죄가아니고 누구든지 하나님앞에선 죄인입니다
    댓글이 하도 심해서 속이 벌렁벌렁하여 적습니다 ᆢ

  • 14.12.15 21:23

    와...홍혜선 관련글 처음으로 정독해서 봤는데요...
    미혹의 영이 정말 사람을 무섭게 망가뜨리는군요.
    와...진짜 무섭네요.
    화인 맞으면 저렇게 되나요. 진짜 무섭네요.
    너무 섬뜩해요 아 무섭다 ㅜㅠ

  • 14.12.15 22:09

    누구를 탓할 수 있을까요...모든 영을 다 믿지말고 분별하라고 하셨고 이는 열매로 알 수 있다 하셨는데 말씀을 따르지 않고 사람을 의지한 모두의 책임입니다...빨리 분열과 혼란이 수습되기만을 기도합니다.

  • 14.12.15 22:21

    아멘...
    그 메세지를 듣는 사람들이 있기에 사단이 한사람을 넘어뜨려서 사용한 것입니다.
    주님은 왜 이러한 일들을 허락하실까요?
    깊이 생각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 14.12.15 22:40

    그렇게 분별를 잘하라고 충고를 하였건만 끝까지 홍씨 말를 믿고 따랐던 자들이 불쌍하군요

  • 14.12.16 00:07

    불과 십 수년전 보다 미혹케 하는 더러운 영들이 갑자기 많이 득세하는 까닭에, 더더욱 간절히 주님 오심이 기다려집니다.

  • 14.12.16 00:15

    이번 큰 일을 통해 주님이 또 미혹된 분들에게 지혜 주실꺼라구 생각합니다~미혹된 분들 힘내시구 주님을 보며 힘내세요~

  • 14.12.16 00:17

    주님이 그 고통 다 아십니다 ㅠㅠ

  • 14.12.16 00:43

    이상하게 주님께선 이여자가 짖거리는
    전쟁예언등 을 한번도 볼마음을 주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요.마24장 예수님의 첫말씀이
    사람의 미혹을 조심해라고 하신것이 이런
    거짖것들을 말씀 하신것을 아셔야 됩니다
    요즘땅꿀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연히 땅꿀
    있겠지요 이런것에 마음빼앗기지 마시고
    오직 주님께,말씀에 집중하시고 항상 신부단장
    하기 위해 노력 합시다 .
    주님께 집중 하시면 요동함이 없습니다
    죽고 사는것은 주님의 주권 입니다
    죽일자는 죽이시고 살릴자는 살립니다
    샬롬

  • 14.12.16 00:46

    홍혜선이란 자의 행색과 말을 들어보니 전도사라는 허울을 쓰고 돈벌이 하려는 사이비라는 것이 분별이 되던데 어찌 그리 많은 교회들이 미혹되어 앞다투어 그 자를 초청하여 집회를 하는지 참으로 이해가 안갔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내 양은 내 음성을 안다" 는 성경말씀이 있고 "미혹된 자들은 양심이 화인맞아서" 라는 성경말씀도 있습니다. 안타까울 뿐입니다.

  • 14.12.16 14:31

    그러게요.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서 아버지의 말귀를 이렇게 못 알아들어서야 자녀 맞는지??? "내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영적인 세계는, 환상이 보이고 환청이 들리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음성인 하나님의 말귀를 알아듣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이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를 깨닫고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영적인 세계입니다. 지식과 이성으로 성경을 아는 것이라, 성경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내는 것이지요. 정말 이렇게도 현혹이 잘되는 한국교회 성도들 걱정됩니다. 전쟁난다해도 솔깃, 평안하다 평안하다 해도 솔깃,...
    말씀에 깊이 뿌리를 두고 주초를 깊이 판 믿음이 절실합니다....

  • 14.12.16 07:38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예수님사랑은 다름 아닌 말씀사랑입니다.
    말씀(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예수님보다 자기안전과 욕심이 우선시 되어서 이것에 맞는 거짓복음.거짓예언을 쫒아가지요..
    이번에 홍혜선 말 듣고 전쟁을 환상과 꿈으로 계시받았다며 조국 버리고 해외로 도망간 사람들, 그 환상과 꿈은 자기 두려움에서 나온것이거나 사단의 미혹이었음을 인정하고 회개하시고 이젠 말씀을 가까이 하셔야 합니다..

  • 14.12.16 04:52

    아멘!

  • 15.01.01 10:32

    @Dan Chn 아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2.16 06:41

    님! 이렇게 말씀하시면 곤란합니다 님의 논리라면 잘못된것을 정당화 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런뜻으로 말씀하신건 아니라고 봅니다 님처럼 말씀하신분들이 많더라구요 홍씨의 예언때문에 회개했다면 진정한 회개가 아닙니다 잠시 위기를 모면해 보려는 의도로 얄팍한 회개에 불과합니다 님의 논리대로라면 제2 제3의 홍씨가 나와서 또 사회에 파장을 일으켜도 상관하지 않고 회개하게 되어 감사하다는 것은 책임을 회피하는 꼴입니다 보세요 이번 일로 얻은 것도 있겠지만 잃은것이 더 많아요 복음의 문이 점점 닫히고 기독교의 이미지가 실추되고 기독교 안에서 내부 분열과 분쟁이 있고 가정을 잃고 등등...

  • 14.12.16 09:37

    대체 저런 말을 듣고 믿는 사람들은 어떻게 된건지.. 제발 영분별의 은사를 구하시길 ...

  • 14.12.16 14:32

    공감합니다. 제발 성경 좀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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