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팀 고딩 드라이버는 경기 앞두고 장염에 걸려 어마무시 힘들어했습니다. 그래도 꼴등은 안했구요.
아들은 상설 경기장에서 젠쿱 3.8 GT1 레이스카로 연습주행의 시간응 가졌습니다. 빗길+안개+습도99%+해가 쨍쨍나는 변화무쌍한 날씨에 또 한번 스킬업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설은 피트 로드에서만 사진이던 영상을 찍을수밖에 없습니다.
주말에 몸은 하나 마음은 두군데에서 아이들과 씨름하고 왔습니다.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이라고 하는데 아직까지 서울은 흐리네요~~
여튼 무더위 건강 챙기시구요 즐거운 탱이~~~ 라이프 화이팅!!!
첫댓글 멋지세요~^^습하고 더운 날씨에 고생많으십니다~^^
이게 다 좋아서 하는거니 환경에 굴하지않고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저도 본업은 다른거합니다. 요 레이싱은 취미입니다.
형님 뷰티플 라이프
ㅎㅎ 이거이 뷰티풀라이프여? 차랑 카트랑 씨름하는거이?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