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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0Rejoice
greatly, O Daughter of Zion! Shout, Daughter of Jerusalem! See,
00 your king comes to you, righteous
and having salvation, gentle and riding
00 on a donkey, on a colt, the foal
of a donkey.
10 I will take away the chariots from Ephraim and the war-horses
from
00 Jerusalem, and the battle bow will
be broken. He will proclaim peace to
00 the nations. His rule will extend
from sea to sea and from the River to the
00 ends of the earth.
11 As for you, because of the blood of my covenant with you, I will
free your
00 prisoners from the waterless pit.
12 Return to your fortress, O prisoners of hope; even now I announce
that
00 I will restore twice as much to
you.
13 I will bend Judah as I bend my bow and fill it with Ephraim.
I will rouse
00 your sons, O Zion, against your
sons, O Greece, and make you like
00 a warrior's sword.
14 Then the LORD will appear over them; his arrow will flash like
lightning.
00 The Sovereign LORD will sound the
trumpet; he will march in the storms
00 of the south,
15 and the LORD Almighty will shield them. They will destroy and
overcome
00 with slingstones. They will drink
and roar as with wine; they will be full like
00 a bowl used for sprinkling the
corners of the altar.
16 The LORD their God will save them on that day as the flock of
his people.
00 They will sparkle in his land like
jewels in a crown.
17 How attractive and beautiful they will be! Grain will make the
young men
00 thrive, and new wine the young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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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 온유의
주님 (9:9-10)
이 말씀은 메시아가 겸손하고 온유한 왕으로 오실 것을 선포합니다(9절).
그는 공의로운 왕이고, 구원을 베푸시는 왕이십니다. 그는 겸손하셔서,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십니다(9절). 또한 그분은 고난 받는 종으로 오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실 승리의 왕이십니다.
이방 민족들에게 평화를 선포할 것이며, 그의 다스림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유프라테스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를 것을 선포합니다(10절).
그분은 세상에 평화(샬롬: blessing, wholeness)를 주어, 본래의 창조 질서를
회복시키며, 둘째 아담으로서 새 하늘과 새 땅을 가져오실 유일한 분이십니다.
설혹 이 세상이 불의한 왕의 통치 아래 있다 해도 절대 주권자이신 예수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 내가
기대하는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0
겸손과 온유로 승리하신 주님을 닮기 위해 나는 늘 깨어 기도합니까?
끊어지지 않는 주님의 사랑 (9:11-17)
스가랴에게 주신 이 말씀은 주께서 포로 된 사람들을 물 없는 구덩이,
즉 죽음의 자리(창 37:24, 렘 38:6)에서 구원하실 것을 선포합니다.
그분은 자기 백성의 적을 섬멸하시고 그들을 보호하시며 그들이 보석처럼
빛나게 될 것을 선포합니다. 특히 자신의 피로 맺은 언약을 강조하시며,
그들을 반드시 구원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11절).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 모두의 소망의
근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고난 중에 있다 하더라도 소망을 잃지 말고
하나님 자신에게 돌아오도록 부르십니다. 사탄의 포로가 된 우리를 건져주시고
아무런 소망이 없는 곳에서 우리를 건져 주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발하는 주님의 강한 군사로 우리를
무장하시며 훈련시키십니다.
-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얼마나 자부심과
만족을 누리고 있습니까?
0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믿고 현재의 고난을 잘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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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제니친의 자서전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이 소개되어 있다.
“내가 돈 강 연안의 로스토프시에서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을 때 콤소몰
(소비에트연방 공산주의 청년동맹) 단원들의 사주를 받은 동네 아이들은
내가 어머니를 따라 그 고장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교회에 다닌다고 해서
나를 놀려댔고, 목에 건 십자가를 떼어버리기까지 했다.
몇 년 후 나는 몇몇 연로한 분들이 러시아에 밀어닥친 그 크나큰 재앙에 대해서
이렇게 한탄하는 소리를 들었다.
‘인간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렸어. 그 때문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거지.’”
그 이후로 솔제니친은 러시아 혁명사 연구에 근 50년을 바쳐왔다.
그 과정에서 그는 수백 명의 사람들을 면담했고, 수백 권의 책을 읽었다.
그 결과 이미 8권의 책을 내놓은 바 있다. 그런데 지금 만약 누가 자기에게
약 6천만 명의 러시아 사람들의 생명을 삼켜버린 그 무서운 혁명이라는 것이
왜 일어났는지 그 주된 원인을 가장 간명하게 정의해 보라고 한다면 자기는
주저함이 없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라고 말할 것이라 했다.
그 답을 되풀이하는 것 외에 더 명확한 답변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는 우리 시대에 저질러진 그 모든 죄악은 모조리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린
인간들의 정신적 파탄에서 유래된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결론을 내렸다.
- 「단순한 믿음이 주는 기쁨」/ 양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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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9장 16절 인간의 불행 중 많은 부분이 통치자가 없거나 통치자가
타락했을 때 일어납니다. 의로운 통치자에 의해서만이 약한 자들은 보호를 받고,
강한 자들은 자기 개인의 이기심을 넘어선 봉사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우리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권세자이자 지혜로운 목자가 필요한데,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의 목자가 되어 주시겠다고 선포하고 계십니다.
엘리자베스 악트마이어/ 유니온 신학교 설교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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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항상 주님의 은혜가운데 거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봉서방님 , 나의왕님 감사합니다. 행복만 가득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