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콜이 콜마너에 (제휴콜)로만 뜨는이유는 ?

[바미스을]

예전에는 카카오콜이 안빠지면  콜마너로 "제휴콜"로 떳었는데,

요즘에는 카카오콜이 아예 카카오에는 뜨지도 않코~

바로 콜마너에 (제휴콜)로 뜨는데요...

이게 매번 건당보험료가 1980원씩 빠져 나가네요...(고용,산재보험료는 별도로 빠지고)

카카오에는 애시당초 안뜨니 콜마노제휴콜을 탈수 밖에 없는데,

껀당보험료가 1,980원....

(카카오접수콜이 왜 콜마너에만 바로 뜨냐고 전화해봤더니  A.I 가 그렇케 하는거라는데)

껀당보험료가 이렇케 크니 영향이 많네요....

2만원짜리 콜타면 30%수수료인 셈이 되버리는데...

여러분들도 이러신건지요...

[안졸리나졸려]

보험료 빨아먹는 재미죠~

[진짜 달맞이꽃]

보험료 아까우니까 잔머리지요.

택시콜 죽이고 대리판 개판 만들고 문어발 식으로 다 죽이고 혼자 공룡이 되겠다는 양아취들 본색을 나타내는 거지요.

[독자생존]

콜마너 건당 보험의 단점입니다

[바미스을]

그렇쿤요...
잔대가리넘들 같으니..ㅠ

[진짜가 나타났다]

자동으로 콜 왔을때 카카오 투터치 콜마너 원터치 콜 수락 어디가 더 빠를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