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Me Smile』(나를 미소 짓게 해줘)은 1970년 발매된 미국의 대형 Rock 밴드 "Chicago"의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빌 보드 싱글 차트 9위에 오르면서 세계적으로 히트한 곡입니다.
1967년 미국 시카고에서 결성되어 지금까지도 활동 중인 7-8인조 대형 Rock 밴드 "Chicago". Pop 역사상 최초로 색소폰, 트롬본, 트럼펫 등의 관악기를 폭넓게 이용한 그룹 중 하나로 유명합니다.
1969년 데뷔 앨범(Chicago Transit Authority)가 별 반응을 얻지 못하고 두 번째 앨범인 ChicagoⅡ에서 바로 이 곡『Make Me Smile』 과 "25 or 6 to 4" 가 히트하면서 이른바 시카고 사운드는 팝 매니아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 주었고 미국 출신 록 밴드 중에는 〈Beach Boys〉 다음가는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어들인 밴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무려 20여 곡의 빌 보드 Top 10 곡을 갖고 있는 히트곡 제조 그룹「Chicago」 는 거의 모든 앨범 제목에 발표 순서 대로 Chicago III, Chicago IV, Chicago V 식의 로마 숫자를 붙인 걸로도 유명합니다.
『Make Me Smile』은 트롬본 연주자인 제임스 팬코우(James Pankow)가 작사·작곡했으며, 밴드의 초기 핵심 멤버였던 테리 캐스(Terry Kath)가 파워풀하고 소울풀한 리드 보컬을 맡았습니다. 그는 총알이 장전 된 반자동 권총을 관자 놀이에 대고 장난삼아 방아쇠를 당겼다가 그 자리에서 즉사(卽死), 31세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비운(悲運)의 기타리스트입니다.
이 곡은 원래 앨범 《Chicago II》에 수록된 7부작 모음곡인 "Ballet for a Girl in Buchannon"의 제1부에 해당합니다. 라디오 방송용 싱글로 편집되면서 대중적으로 엄청난 사랑을 받았습니다. 가사는 제목 그대로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나를 미소 짓게 해달라는 낭만적이고 희망찬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Children play in the park, they don't know
I'm alone in the dark even though
Time and time again
I see your face smiling inside
아이들은 공원에서 놀고 있어.
쟤들은 몰라 하지만 난 어둠 속에 홀로 있어
자꾸만 자꾸만 미소 짓는
그대 얼굴이 떠올라
I'm so happy That you love me
Life is lovely When you're near me
Tell me you will stay
Make me smile
난 너무 행복해 그대가 날 사랑하니까
삶은 참 멋져 그대 내 가까이 있으면
내 곁에 있겠다고 말해줘
나를 미소 짓게 해줘
Living life is just a game so they say
All the games we used to play fade away
We may now enjoy the dreams
we shared so long ago
산다는 건 그저 게임 같은 거라고
사람들은 그래 한때 막 즐기다 사라지는
그런 게임들 말이야
우린 지금 꿈을 즐기고 있는 건지도 몰라
아주 오래 전에 함께 꾸었던 꿈을
Oh my darling, got to have you
Feel the magic when I hold you
Cry sweet tears of joy, touch the sky
오 내 사랑, 그대를 갖고 싶어
그대 안을 때의 그 황홀함 느끼고 싶어
달콤한 환희의 눈물 흘리며, 하늘에 닿고 싶어
Now I need you more than ever
No more crying - we're together
Tell me you will stay Make me smile
나 지금 그 어느 때보다 그대가 필요해
더 이상 울지 않을 거야, 우리 함께 있으니까
내 곁에 있겠다고 말해 줘 나를 미소 짓게 해줘
첫댓글 젊은날 한동안은 시카고
노래 너무 좋아해서
많이 듣곤햇어요
Make me smile
이노래도 좋아하는 곡입니다
많이듣고 좋아하는곡 입니다 그런데 elf에만 있어 연습없이 불러야해서 아직 후보곡 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