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렸는데 또 수북이... 약에 집착하는 노인 기사
어르신의 거실에 놓여 있는 상자. 그 안에 가득 들어 있는 비닐봉지를 보는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2개월 전 분명히 그 안에 들어있던 약을 정리했거든요.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저는 가정 방문 당시 유통기한이 지난 약봉지와 무슨 약인지 모르게 낱개로 굴러다니는 약을 모아 어르신의 동의를 받은 후 한 곳에 모아서 약국에 갖다주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96437?sid=103
버렸는데 또 수북이... 약에 집착하는 노인
치매 아내와 장애인 아들을 돌보는 치매 환자 어르신을 보며 어르신의 거실에 놓여 있는 상자. 그 안에 가득 들어 있는 비닐봉지를 보는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2개월 전 분명히 그 안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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