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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화물차량 대상 교통안전 활동 강화
입력2024.03.03. 오후
화물차량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활동이 강화됩니다.
전북경찰청은 최근 고속도로에서 화물차량의 정비 불량으로 차량 바퀴가 빠져 사망사고가 나는 등 운전자의 불안이 가중됨에 따라 내일(4일)부터 8주간 교통안전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화물차 통행이 많은 항만공단 지역과 고속도로 및 일반국도에서의 중앙선 침범, 난폭보복운전 및 기타 주요 법규위반 등을 단속할 예정입니다.
첫댓글 소식감사합니다.
늘 안전운전하세요
위와 같은 사고도 결국 지입제에 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입차량의 경우 운수회사가 책임져야 할 차량 관리나 정비 등을 지입차주에게 맡기고 있는 게 현실이어서 그만큼 차량관리에 소홀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형 참사가 일어나고 있고 언제든 대형 참사의 위험성을 항상 내포되어 있습니다.
만약 노선 버스처럼 직영으로 운송사업을 영위한다면 차량 정비에 발생하는 비용이 없으므로 차량관리는 철저할 수밖에 없는데 지입 차량은 최소한 정비만 하고 운행하므로 위와 같은 대형 사고가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일본 식민지겪고 6,25 전쟁에 지금와서 이상한 산업 발전 사회 문화가 깊숙이 자리잡은 교묘한 방법에 문화가 당연한거 처럼 영위한 약자들만 유린 당하는 사회 문화라 볼수있죠.
캬하 정곡을 폐부에 찌르시는 군요.... 야비하고 더러운 천민자본주위가 한국 사회에 만연 했어요...
정당한 자본주위로 아니면 올바른 자본주위? 로 가야지만 사회가 바로 서는데 이건 뭐 당한사람이 병신인 나라가 되었네요..
그러니 젊은이들이 애를 낳지를 않지요....더럽게 돈 번놈들이 사람 없어도 어디까지 가나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