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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서울 나들이
분이 추천 0 조회 167 11.04.04 23:0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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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05 01:05

    첫댓글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무엇이 문젤랑고?
    앞뒤로 일이 꼬였으니 난감했겠네여~
    다음 번에 오실 땐 꼭꼭 잘 챙기시소~
    저도 서울에만 도착하면 맘이 바빠진다요 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1.04.05 15:39

    맘이 바빠야 하는디,,,항개도 바쁘지 않았으니 그런일 당해도 싸지요,,,머,,,,ㅎㅎㅎ

  • 11.04.05 08:07

    긍게여~~ 서울나들이 하시적에는 씨암탉 두마리 새끼줄로 엮고 보따리 항개 머리에 오고 다녀야 돼여. 촌사람은 원래 그렇게 하는거거든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4.05 15:40

    누구 약 올리는겨???시방.......씨암탉 나 묵을것도 엄써요,,,

  • 11.04.05 18:24

    울장모님 큰사위 왔다고 마루밑에 드가셔서 씨암탉 잡어 줘서 여태 그걸 젤루 감사하면서 잘 살어여 ㅎㅎㅎ

  • 작성자 11.04.05 18:53

    밴댕이님 시방 참말로 누구 열불 받치게 하시네염,,,내는 아푸로도 사위 볼일도 없는디,,,,자랑질 하는거염? 시방,,,,

  • 11.04.05 08:58

    세상은 손해볼때도 있고 이익을 볼때도 있지 않겠어요?
    좋게 생각하고 마음 푸세요.
    그래야 다음에 또 서울이 오고 싶어질거 아니에요.^^

  • 작성자 11.04.05 15:40

    다음에 또 서울 갈일이 줄줄이래요,,,저혼자 움직이면 절대로 그런일 없어요,,,,ㅎㅎ

  • 11.04.05 09:03

    나를 델고 한양 갔다면 제시간에 맞춰서 잘 댕겨 왔을낀데예????/

  • 작성자 11.04.05 15:41

    4월 12일날 또 서울 가는디,,,함께 가실라우??? 빈말 아임니더,,,,ㅎㅎ

  • 11.04.05 17:20

    촌 사람 티 냈구만...ㅎㅎㅎ 내도 서울 가면 눈 똑바로 뜨고 가야겠더라구요....그래서 서울 가면 친구랑 연락해서 역에 나와 있어라 하고 간답니다....손해 본건 다 잊어 버리고 다음에는 눈 똑바로 뜨고 미리미리 나와 좀 기다리다가 타시요...ㅎㅎㅎ요즘 그래서 몇일 안보였구나....ㅎㅎㅎ

  • 작성자 11.04.05 18:55

    그래서 그런건 아니구여,,,내가 이방에 들어오지 못한건 함참 됐는디요...
    내가 혼자 갔으면 그런일 절대로 당할일 없어효,,,에혀~~ 참말로,,,
    함께 간 사람들 말만 듣고 기다려 준죄 밖에 없다니께요,,,,,

  • 11.04.05 17:24

    서울 나들이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잼나는 추억하나 건졌으니.....성공이네요.ㅎㅎ

  • 작성자 11.04.05 18:56

    그래도 잼나긴 했어요,,,ㅎㅎㅎ
    나혼자 다니면 묻고,,또,,묻고 해서 그런일 절대로 당하지 않을낀데...ㅎㅎ
    누구랑 함께 가면 바보가 된다니께요,,,,,ㅎㅎㅎ

  • 11.04.06 16:28

    서울에 오셨으면 연락을 하셔야지요 ㅎㅎ
    담에 오시면 식사대접 하겠습니다 ^^

  • 작성자 11.04.06 23:48

    담에 또 가야 하는디,,,,12일날,,,,,연락 했씸더,,,,ㅎㅎㅎ,,,감사합니대이,,,,

  • 11.04.07 10:22

    으흐흐흐..그니까 무엇이든 정확히 알아야지요
    다음부턴 분이 언니께선 절때 그런실수 안 하시겠죠?
    KTX 열차 난 안 타 봤는데 빠르긴 빠르던가요?

  • 작성자 11.04.07 19:03

    대구~서울,,,까지,,,1시간 40분 이면 툭 떨어진데요,,,무지 빠르죠,,,,
    나혼자 다니면 그런일 당하지 않죠..
    이래뵈도 내가 똘똘 한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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