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응보(因果應報)론이 병이 있다면 그 치유(治癒)목적 수단으로 사용된다면 산삼 녹용 보다 더 효과를 발휘 할 수도 있으리라
힘이 세면 무슨 이념적 논리를 전개하고선 제 주장 제 말이 맞는 것으로 우격다짐으로 몰아 넣을수 있는 그런 행위를 자행할 수도 있다 할 것인데 왜냐하면 힘이 약한 것은 힘 센 자의 요릿 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소이 '거봐라 내 말이 맞지' 이렇게 수긍을 강요하는 행위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소이 이념의 수괴(首魁)들이 그런 농간을 부린다는 것으로서 그렇게 제 말을 맞게 하기 위하여선 갖은 악랄한 수단을 동원해서 세(勢) 불리기에 열을 올린다는 것 그 세력 덩치가 크면 맞지 않으라 하라 하여도 자연 그 한 말이 탁탁 들어맞게 조작을 할 수가 있는 것 그런 능력이 절로 자연 거기선 생겨나게 된다는 것이라
그래선 그 뭐 서귀(西鬼)힘이 세면 창조론 맞고 부처 힘이 세면 연기(緣起)론이 맞듯 이렇게 무슨 정당한 법칙이 원래 부텀 정하진 것이 없고 오직 힘에 의해 좌우지 된다는 것만 알아야 만 한다 할 것이다
조조 골 아픈 것을 낫게 한 공장(公璋)의 조조(曹操)치는 격문이 원소가 이겼음 그게 원소가 정당한 것이 되고 조조가 이겼음 조조를 이기게 하는 정당한 격문이 된다는 것이다 사용하기 나름 얼마나 잘 유용 하느냐에 따라서 그 정당함이 부여(賦與)된다는 것이다 천하에 몹쓸 넘이 천하에 쓸 넘이 된다는 것인데 무슨 주장 이든간 다 그렇게 둔갑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통신사 정사 부사 그 당리 당략에 따라 그 돌아와선 조정(朝廷)에 고하는 말이 정반대가 되듯이 나중에도 그래 이유 달 탓 전쟁이 안 난다는 부사(副使)패당의 주장은 그래 민심동요를 막기 위해선 그렇게 했다 이렇게 당위성을 내세우게 된다는 것 그러니 틀린 답을 해도 오른 것이 된다는 것 이래 흑백 시비 이런 것 없고 오직 힘의 세기에 따라선 무슨 주장이 먹혀드는가 안 드는가 가 달린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 일체 이념적 주장이 힘세기에 의해선 그 힘의 지배를 받는 자들이 세뇌공작을 받는 것 그렇게 해선 '그것이 그런가 보다' 하는 것으로 여기게 된다는 것 그렇게 머리가 오염(汚染)각인(刻印)이 되면 고만 그것이 정말로 그런 것인 줄 착각(錯覺)이든 아니든 알게 된다는 것이다 소이 주술(呪術)세뇌 최면의 일종(一種)이라 할 것이다
그러곤 겉으로 꾸며 논 환경이 그렇게 몰아가는 것 무슨 성당 교회 사찰등 부처 우상(偶像)있는데 가면 자연 합장(合掌)읍소하게 만들고 남이 신성시 믿는데다간 무슨 억한 감정에 여간해선 침뱉기 어려운 것인 것 그런 취약점 여린 마음 기본적인 양심이라 하는 것을 이용한다는 것 그런 주늑 들게 하는 양심이라 하는 것을 습기누적으로 인해 타고난데 대하여 가지껀 활용 하려드는 것이 바로 사상 이념가 들과 그 부리는 수족(手足)들이라 할 것이다
양심이라 하는 것은 본래 부텀 없는데 인간은 생각할 수 있는 머리를 가진 동물로서 그 여린 생각을 하는 것을 그래 이용, 양심이라 하는 것은 태초(太初)이래 소이 부려 먹을려 하는 늑대 같은 그런 어느 자가 그래 심어 논 것인 것 덫으로 함정으로 활용하려고 말이다 그러고 인류가 살아오면서 그렇게 머리 에다간 주입시킨 것이 습기(襲氣)누적(累積) 유전자(遺傳子)화가 된 것이다
그래 이런데 그래 주늑이 들어선 넘어가면 종 잡히는 것 결국 뭔가 그 부리려 하는 힘 센자의 투망(投網)거린 것 그 아니고 뭔가 이런 말인 것 이라 그래 그 부리려 하는 넘의 마수(魔手)에서 벗어나는 길은 소이 양심 철판 깔으라는 것 거기선 튀쳐 나오는 길 만이 그 부림에서 벗어난다 하는 것인데 벗어나는 이유(理由)를 되는 것은 무언가 바로 이해타산(利害打算)이라는 것이다 이로우면 거기 묶이지만 해로운데 거기 묶일 일 있느냐이다 자신을 잡고자 하는데 어리석게 거기 묶인다면 바보인 것이다 그래 바보 취급 먹이 사냥감 취급 받는다는 것이다 그래 악랄하지 못한 자들은 그래 다 순둥이로서 남의 부림 받는데 종사한다는 것 결국 뭔가 속박 받는 것이지.. 시키는 데로 하는 것 사회적인 모든 집단의 제도(制度)가 그렇게 생겨나선 그렇게 힘 약한 자들을 부려 처먹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 투망 치는데 탈출구가 없다하지만 셈 빠른 머리 약은 자들은 다 같은 투망이라도 그런 투망을 친 것을 자신한테 유리하도록 그렇게 자신을 잡는 투망으로 삼지 않고 남을 먹이로 잡는 그런 투망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소이 제도(制度)를 이용한 악랄한 짓 그 별바를 잡고선 다른 것을 포획하는 투망(投網)을 삼는다는 것이다
* 양 고기국이 비록 맛이 있더라도 중구(衆口)는 다 맞추기 어렵다고 남의 비위를 긁고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수도 있으나 그것은 본의 아니게 그렇게 되는 것인 것 열 사람의 마음에 다 호감을 갖게 하기는 여간해선 어려운 것 자연 비평가나 반대의견 비판가가 생겨나고 자신의 주장이 남의 심상을 헤아리지 못한 그런 말 되고 한다는 것이다 그러고 질타(叱咤) 타인의 지도편달(指導鞭撻)을 받음으로서 더욱 알차져선 무겁다고 고개숙여 겸손해지고 하는 것 가려운 것 긁어 받듯 공감 동정 아부 하는 말만 듣다보면 기고만장해선 안목이 되려 흐려지고 좁아지고 한다는 것이다 이래 제대로 살피지 못해 머리가 팅- 앗차! 하도록 충격을 주는 매를 맞는 것도 덕이 되면 덕이 되었지 손해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 널상 지도편달(指導鞭撻)을 바라는 바인 것이다
병적(病的)인 존재 부터 살펴봐야 한다는 것인데 고질병 유전(遺傳)되는 것 당뇨 고혈압은 기본이고 요새는 암(癌)의 유전자도 발견 되었다 한다 이런 것 암등 그러고선 정신적인 것 문제 있는 것 정신 박약 저능아 우울증 이런 것 그 집안의 내력을 살펴야 한다 할 것이다 사람이 건강이 우선인 것이다 이렇게 당대에는 상관 없다 하지만 이세(二世)애 영향을 미칠만한 것을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 다음 가정적인 문제이다 그 집안이 번성한 집안인가 그러고 가정생활에 모두들 원만한가 소이 이혼(離婚)한 자들이 많고 재혼한 사람들이 많은가 이것 성품에 문제가 많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건강상 아무 이유 없는데 불화가 생겨선 그렇게 이혼하고 재혼하는 것 많은 집안과 사돈 혼인을 맺음 그 배우자가 원만한 생활을 영위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물론 배우자가 유고(有故)해선 그렇게 재혼하고 이러는 것도 있다 그런 것도 살펴보아야 햔다는 것인데 소이 그 집안의 단명 하는 자가 많은가 단명 하는 자가 많음 그렇게 여성은 재혼을 가든가 수절을 하게 되고 남성 역시 두 번 장가 재취(再娶)를 해야할 그런 입장이라는 것 이것도 역시 집안의 내력에 해당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어느 집안은 이혼하는 그런 형제나 인척(人戚)이 없는데 어느 집안은 그렇게 이혼들 자주하고 파혼하고 재혼(再婚)을 자주 하는 그런 집안들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 이런 것을 우선 살핀 다음 그 배우자의 건강과 그 뭐 경제적인 여건은 제일 다음이다 넉넉한 삶을 영위하면 좋겠지만 몸이 건강하고 생각들이 건전하다면 삶을 영위하는 벌어먹고 사는데 누가 더 노력을 하든 열심히 노력을 하여선 가정을 일궈나갈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집안 내력이나 풍수(風水) 영향도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것 중요하지 목전에 그렇게 현혹하는 미(美)나 부유(富裕)함이 그삶의 행복을 안겨다 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어려울 때일수록 함께할 수 있는 그런 각오를 가진 자들이라야만 그렇게 가정이 파탄이 안 생기는 것이다 이혼을 하지 않는다 재혼이 없고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같이 산다 하는 것은 그렇게 조강지처(糟糠之妻)식으로 어려움을 같이 잘한다는 그런 집안의 내력이 숨겨져 있다는 것 소이 '양반의 집안에 이혼은 없다' 하는 것 하고 같다 할 것이다 설사 바람기가 있을망정 그렇게 다음 세대를 위하여선 파혼하지 않는다 그런 집안 그렇게 긴 안목을 두고 본다면 좋다할 것이다
성격 차이에서도 오겠지만 우선 형제가 없는 것 보다 형제가 많은 집안의 사람과 혼인을 하게 되면 그렇게 이해력이 많아선 부부생활 하기가 수월 하다할 것이다 여럿 있는 가운데성장한 사람들은 그렇게 다른 자도 생각하는 양보 희생정신 봉사 이런 것이 혼자 귀여움 받고 자란 자들 보다 많다는 것이다
그러고 좋은 가정 교육을 받았는가 너무 자식들을 몰아치는 그런 스파르타식 가정교육은 요즘 그렇게 젊은이들 반감을 산다 그래선 어젓께도 메스콤에 보니 홀어머니 자식 키우는데 저 어미를 들고치는 것 몰카로 찍은 것을 방영(放映)하여 주더라만 그러니 이렇게 그 원인 그렇게 강압적 교육을 견디지 못하여선 학교 성적이 추락함으로서 그렇게된 것을 자기 어머니 탓으로 돌려선 성장한 아들이 어미를 고만 개패듯 하는 것 이렇다면 그 누가 보지도 않고 한다면 고만 그 뭐 인륜(人倫)이 무너지는 것 아닌가 이다
그래 부모가 될 사람이 교육을 어느 식으로 받았느냐 이것이 이세(二世)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너무 지독하게 그렇게 상명하복(上命下服)식으로 교육을 받은 자들은 그렇게 좋은 가정환경을 이뤄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옛말도 있다 부모가 반(半) 효자(孝子)해야지 자식이 온 효자가 된다고 그러므로 자식 다루는 법을 먼저 잘 교육을 받은 그런 집안의 내력(來歷)을 가진 자들과 혼인을 하게 되면 그 가정이 원만하게 꾸려져 나간다 할 것이다
아무리 먹고 사는데 커다란 영향을 준다고 그렇게 자식을 지식(知識)위주로 지식(知識)창고만 만들려 든다면 인성교육을 제로가 될 것이라는 것 그래 필자는 그런 것을 취택하지 않는다 소이 말하자면 풀어서 놔 먹이는 그런 전략을 채택하였다 자식의 뒷바라지를 제대로 하여줄 형편이면 그렇게 우격다짐의 교육이 필요 할른지 모르지만 그럴 형편 못된다면 자유분방하게 키워선 저가 알아서 사회적응 시키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일수도 있다할 것이다
사회 처세(處世)기본을 잘 익힌다면 생을 살아 가는데 그렇게 식자(識者)위주로 교육 받은 자들 보단 못하지 않다 할 것인데 아무리 식자(識者)가 상류사회를 이뤄준다 할 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정(情)이 각박하고 척박하여선 사무적인 의례(儀禮)에만 치중 한다면 결국은 그런 사회는 인간미라 하는 것은 찾아 볼 수가 없고 오직 경제동물만 활보하는 그런 무대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 이런 것 좋은 것만 아니다 그 뭐 경쟁사화라 하지만 그렇게 굳이 남을 올라타는 것만이 삶의 행복은 아닌 것이다 산이 높지 않아도 신선이 있음 명산(名山)이고 물이 깊지 않아도 용(龍)이 산다면 신령 된 물이라 하였는데 이 말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무언가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자기와 맞아 떨어 진다면 그것이 곧 즐거움 속에 있는 것인 것이다
* 그렇다고 필자의 말하는 취지를 곡해(曲解) 무언가 차별 문제 있는 것을 부각 시키려는 의도는 아니다 무언가 문제 있는 사람들도 원만한 삶 행복을 추구해야 할 것이라 그렇게 자신한테 무언가 앞서의 말에 견주어 근사치로 저촉 문제가 있다면 개선(改善)할 생각을 하거나 그렇게 그 좋은 환경과 어떻게든 인연이 맺어지길 노력을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서 그 자신의 집안의 내력이 지나면서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될 요지가 있다는 것이다 요즘은 의학이 발달 되어선 어지간한 병은 생활에 그렇게 어려움을 못느끼개 한다 그래 병이 있다면 치유를 잘하고 그렇게 이세(二世)에 영향을 미칠만한 것이라면 내외가 잘 협조하는 가운데 그 무슨 돌파구가 생길 것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환경에 잘 적응해 나감으로서 그래 없든 행복도 생겨난다 할 것이다
낚시가 있어야 고기를 잡는다 포획의 도구 일종이다 유가는 삶을 영위하는 방법을 말한다 유자(儒字)를 본다면 인변(人邊)에 음식 수(需) 먹을수(需)자 한 글자로 먹고 사는 방편을 알려주는 것 수단을 알려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거기에는 그 방법도리가 있다는 것인데 그것을 글로 펴낸 것이 육경(六經)사서(四書)라 할 것이다 그중 대학(大學)을 한번 보자
커다란 배움의 길이란 뭔가 바로 밝은 덕을 밝힘에 있으며 백성을 새로운 이미지 세상으로 탈 바꿈 하는 데 소이 발전을 도모하는데 있으며 이것은 백성과 거리 감이 가까워지는데 있다는 것 민중(民衆)속에서 그래 활동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고선 그래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있다는 것, 선(善)할 선(善)자는 좋은 것을 말하는 것 지어지선(止於至善)함에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런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줄 알으라 지혜로워라 이런 말인 것이기도 하다 지지(知止)라 하는 것은 자신이 처할 위상(位相)을 잘 아는 것을 말하는 것 입지 처세를 잘 할 줄 아는 것 그런데 안주(安住)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자기 처신을 모른다면 처세를 잘못하는 것 사회생활을 할려면 처세가 우선인 것이다 그래 그 방법을 가리켜 주는 것이 바로 처세술이다 여기 그래 지지(知止)라 하는 것은 그 일편 처세술을 알으라 이런 말이기도 한 것 소이 슬기로운 대처방법 지혜가 있어야 지만 그렇게 자신 머무를 곳을 제대로 찾게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사람이 처세(處世)할 슬기로움을 갖춘 후에 그래 안정을 취한다는 것이고 안정을 취함 자연 여유로운 지라 고요한 묵상(默想) 상념(想念)에 들수 있다는 것이고 그러고선 편안한 자세가 된다면 생각을 굴릴수 있는 단계 깨달음을 얻을려면 사념(思念)이 흘러 나가는 단계를 걸쳐야 하는 것 각(覺)의 연속성(連續性) 단계를 말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뭔가 깨달음 터득하는 단계에 도달한다는 것이다 사물(事物)에는 근본 될 것이 있고 마무리 치는 단계가 존재한다는 것인데 사(事)와 물(物)을 나눠선 말하는데 사물(事物)이 그렇게 시종(始終)이 있다는 것 그 상간(相間)엔 그래 진행과정이 있을 것이고 말이다 이런 사물에서 먼저 하고 나중 할 것을 제대로 알면 자연 나아갈 지표 방향 이런 길의 근사치에 도달하게 된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길이란 그렇게 스스로 만들어선 밟고 가는 것이다 오솔길에서 그래 수레 당길 정도로 길을 내는 것을 갖다가선 신작로(新作路)라 한다 이렇게 새롭게 길을 만들어선 그 도로를 밝고 행인(行人)이나 수레가 행하게 되는 것이다
폭이 넓은 신작로(新作路)를 내면 나도 다니기 좋고 남도 다니기 좋은 것 이렇게 길 이란 것은 행인의 목적 지점을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래 길을 내고 난 다음 사람들 이 그 길을 밟고 행하도록 인도(引導)하는 것이라 그래 그 다음 그 길을 밟고 행하게 하는 것을 교육(敎育)하는 교(敎)자(字) 가르침이라는 것이다 그래 도(道)가 생성되고 난 다음 교(敎)가 있는 것인데 세상은 각종 그래 제자(諸子)백가(百家)사상(思想) 사상 이념(理念)의 도(道)가 만들어져선 교(敎)가 성행을 하는 것이다 그래 그런 것이 집단화 된 것을 회(會)라 하는 것 소이 모임 이라 하는 것
이래선 교회(敎會)가 되는 것 그래 모임의 주체가 거주하는 것을 그냥 교회라 하든가 사찰(寺刹)이라 하든가 이렇게 되는 것이다 사(寺)라 하는 것은 원래 궐(闕)에 직장을 갖은 것 그 뭐 내시(內侍)집단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한(漢)나라 시절인가 그래 그런 집(集)단체(團體)에 천축에서 포교 활동하는 승려들이 나와선 머물게 되었다해선 그래 그 시(侍)가 변하여선 음역(音域) 의역(意域) 사찰(寺刹)하는 사(寺)가 되었다고 하기도 한다
이래 대학(大學)에서는 그래 인간이 살아가는 기본질서 도리를 그래 말하려고 한 것이다 저들이 생각하는 사상(思想)이념(理念)을 바탕으로 하여선 질서를 세우는 것 그 집단사회의 질서를 세우는 것 그래선 그 생을 영위하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 그 기본질서를 역설(力說)하고 있는 것이다 지켜야 할 덕목(德目) 이런 것을 나열하는 것을 말하는 것 그래선 그것을 밝게 터득해 갖고 있음 그래 처세(處世)에 능하여선 세상 살아가기 어렵지 않다 이런 취지
이세상이 뭐야 적자생존 약육강식(弱肉强食) 소이 환경에 잘 적응하고 그래 힘의 생긴 강약(强弱)을 잘 이용한다면 그래 삶을 영위하는데 큰 덕이 된다는 것 이런 것을 말하게 되는 것인데 그것을 감미(甘味)로운 의미나 용어(用語)를 동원해선 인간 두뇌를 그래 세뇌공작 기키는 것 주술(呪術)최면(催眠)시키는 것 소이 좋은 말로 교육을 시키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 주입식으로 각인(刻印)시키는 것 소이 맑은 정신이라면 물들게 하는 것 어떠한 색깔이로 물들게 하는 것 그림을 그려 넣어주는 것 나쁜 말로는 오염(汚染)을 시키는 것을 말하는 것 그런 오염전파 시키는 것을 인간의 두뇌로 활용한다는 것 인간 두뇌가 그래 기억장치(記憶裝置) 지식(知識)창고(倉庫)가 되어 있어선 언제든지 꺼내 쓸 수 있는 그런 저축은행과 같은 역할도 하기도 한다 할 것이다
이래 그 집단의 생활 방식 에다간 그래 적자생존 약육강식의 원리를 잘 결부(結付)시킨 것 이래선 그 집단을 구축하고 다스리고 속박(束縛)하는 이념적 체제를 탄생시키고 거기 구속력을 부여(賦與)하고 속박을 받아선 그 체제(體制)를 잘 발전 시키는 것 이런 것으로 발전하여 나가는 것이다 이념 체제가 그래 입헌(入憲)군주(君主)냐 민주(民主)냐 이런 식이 되고 사회생활 채택하는 방식 그래 통제경제 공동생활 분배이냐 아님 능력위주 자유로운 선택 시장경제이냐 이런 것을 말하게되고 점점 비약(飛躍) 그 장단점을 잘 활용하여선 그 집단 사회를 번영(繁榮)으로 견인(牽引)하게 되는 것 이런 것을 말하게 된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