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명태균/김건희 history (feat 뉴스공장)
1. 명태균이 김건희에게 대선때 꾸준히 여론조사를 해줬다.
2. 여론조사 비용 3억 6천이 발생하였으나 김건희는 명에게 그 돈을 주지 않았다.
3. 대신에 명은 김건희에게 보궐선거의 공천을 받았다.
4. 명의 활약으로 당선된 국회의원은 급여의 절반을 꾸준히 명에게 상납한다.
5. 총선에서는 명이 김건희로 부터 공천과 관련한 도움을 못 받아서 홀대한다고 섭섭했다.
6. 그래서 명은 평소 알고 지내던 이준석을 불렀다.
7. 이준석과 명이 공천이야기를 주고 받는 도중 김종인이 가로막았다.
8. 이때 명은 김건희의 주술과 관련된 폭로할 내용이 있었다.
명태균 ‘선거법 위반’ 불기소 가닥… 검찰, 정치자금법 수사는 계속 진행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101001070527109001
尹 지지율 또 최저 경신. 서울 '10%대' 폭락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22521
金 특검 가능성 ‘98%’는 尹 위기 지수
尹 자신감 원천이자 최후 보루인 국힘 108명 ‘무조건 지지’ 허상으로 드러나
검찰, 金 무혐의 처분설 살 궁리만 하면 죽고 죽을 각오 하면 살아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김건희 특검법 국회 재표결에서 국민의힘 의원 최소 4명이 이탈해 찬성표가 194표에 달했다. 찬성이 200표를 넘으면 대통령 거부권에도 불구하고 김건희 특검법은 통과된다. 지금 통과 가능성은 97%(194/200)까지 올라온 것이다. 무효, 기권 2표까지 사실상 특검 찬성으로 보면 98%다. 그야말로 물이 턱밑까지 차올랐다.
윤 대통령이 부인에 대한 비등한 국민 비판 여론을 계속 무시하고 한동훈 대표에게도 강경한 입장을 보인 것은 국민의힘 108명 중에 이탈표가 없을 것이라 자신한 때문이었다. 그게 깨진 것은 충격일 것이다. 98%는 앞으로 더 높아져 결국 물이 넘칠 수 있다. 반대로 이번을 고비로 수위가 낮아질 수도 있다. 모든 것은 윤 대통령 부부의 선택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전략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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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1010002103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