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도 돈이라, 좌 / 우 / 중도 가 각각 서로 편향되게 치고 박고 싸워서, 각각의 최종의 평균은 적당 범위내의 + -로, 결과가 나온고 해야 하는데,
좌 도 우도 아닌 "왜구들" 이 진행하고 정리하니,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처럼 15% 이상 차이나야 그나마 결과의 순위가 바뀌지는 않을텐데, 이제는 과감히 순위까지도 바꾸니, 머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편향성이 아니라 그냥, 아프리카나 동남아에서 휴지로 쓰는, 세금으로 찍은 신문지 같은거죠.
빠루와빠따
총선 때까지 여기에도 수많은 여조 들고와서 가스라이팅하려는 사람들이 몰려들텐데요, 여론조사 꽃 딱 하나만 보면 됩니다. 겸사겸사 구독도 많이 해주세요.
Airdy
여론조사 결과 해석하실 때 참고해주세요 nbs, 갤럽의 경우 전국 1000명 조사여서 서울지역을 통계적으로 해석할 경우 표본수가 192명이라는걸 고려해야 합니다 서울만 해석하게 되면 오차범위가 대략 +- 7%이상 높아지게 되어 최대 14%까지 오차가 발생합니다 1천명일 때 +- 3.3%수준보다 오차가 상당히 커집니다 그래서 전국조사에서 지역을 읽는 경우 표본수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ㅜㅜ
첫댓글 댓글 중---
웃자_오늘도
여론조사도 돈이라, 좌 / 우 / 중도 가 각각 서로 편향되게 치고 박고 싸워서, 각각의 최종의 평균은 적당 범위내의 + -로, 결과가 나온고 해야 하는데,
좌 도 우도 아닌 "왜구들" 이 진행하고 정리하니,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처럼 15% 이상 차이나야 그나마 결과의 순위가 바뀌지는 않을텐데, 이제는 과감히 순위까지도 바꾸니,
머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편향성이 아니라 그냥, 아프리카나 동남아에서 휴지로 쓰는, 세금으로 찍은 신문지 같은거죠.
빠루와빠따
총선 때까지 여기에도 수많은 여조 들고와서 가스라이팅하려는 사람들이 몰려들텐데요,
여론조사 꽃 딱 하나만 보면 됩니다. 겸사겸사 구독도 많이 해주세요.
Airdy
여론조사 결과 해석하실 때 참고해주세요
nbs, 갤럽의 경우 전국 1000명 조사여서 서울지역을 통계적으로 해석할 경우 표본수가 192명이라는걸 고려해야 합니다
서울만 해석하게 되면 오차범위가 대략 +- 7%이상 높아지게 되어 최대 14%까지 오차가 발생합니다
1천명일 때 +- 3.3%수준보다 오차가 상당히 커집니다
그래서 전국조사에서 지역을 읽는 경우 표본수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