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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말에 큰 맘먹고 아이폰으로 아내거랑 제거랑 두대를 교체했습니다
근데 얼마쓰지않아서 아내 아이폰에 자꾸 시도때도 없이 자꾸 악세사리가 최적화되지 않았다고 경고메세지가 뜨는겁니다.
기계치인 저희는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아침 저녘 새백에 시도때도 없이 경고음이 뜨데요 그래서 a/s센타 전화하니 방문하라네요바루 갈수 없어 몇일후 회사에 사정 애기하고 방문하니 이것 저것 점검하더니 소비자 과실없다며 에어로 불고 뭐 하는것도 없더만 써보고 똑같은 현상일어나면 다시 오래요 .. 가져간 그담날부터 똑같은 현상 가져갔쥬..근데 이번에두 점검하더만 선심이나 쓰는냥 교환해준다면 이제는 백업했냐구 ... 아니 안했쥬 ㅋㅋㅋㅋ 다시집에가서 백업하구 40일만에 교환 받았습니다..
순진하게 애플제품 좋구만 이상있으면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고....이때까지는 좋았죠(순진하기는)
근데 문제는 몇일전부터 제가 쓰는 폰이 전화와서 받으려니 잠금해제가 안되서 전원을 끄고 다시 켜면 되는 문제가 발생해서 왜그러지했는데 오늘 거래처에서 중요한 전화가 왔는데 또 잠금해제가 안되서 전화를 못받고 다시 했더만 바이어 그찰나에 다른 거래처와 계약해 버리고 말았네요.....바루 a/s센타에 전화하니 두번 그런거니 계속 사용해보고 그런현상이 계속 발생하면 방문하라네요
그런현상으로 리퍼폰으로 교환 가능하다나 뭐라나
여기서 문제 리퍼폰이 뭐예요
상담사 케이스등 대부분 새제품이고 일부 문제있는 한두가지 부품은 수리한거라네..
나 : 엥 그럼 중고폰아닙니까??(일단 수리된 제품인거는 인정)
그럼 전에 제가 바꾸어간 제품도 리퍼폰이냐?? 맞다네요...
왜 수령 당시엔 교환해주며 그런 애기 않했냐 물었더니//자세하게 묻는 고객에게만 상세하게 설명한다네요//
아니 보름도 안써서 이상 증상이 있었고 교환했는데 중고폰 주너냐고 했더니 신품 수령14일후에는 리퍼폰으로 교환하는게
애플정책이라네.. (근데 아가씨 리퍼폰은 중고폰 아니라네요 일부부품만 교체했다고)
따질거 있음 여기는 a/s센타니 kt나 애플코리아로 하라고. 자신들은 애플정책따라한다고
그래서 kt 전화했더만 똑같은 소리고 애플코리아는 고객이 전화할수 없다며 자신도 전화번호 모른데 ㅋㅋㅋㅋ
무슨 상담사가 그런지...
우째야 할까요 폰을 던져버리고 다시 구매하려니 약정은 어쩌구 기냥 리퍼폰 써야하나
한달간 새제품 쓰고 졸지에 중고폰 쓰게 생겼는데
아이폰 절대쓰지 말자고 광고할겁니다. 글고 소비자 고발이나, 공정거래...등 할 수있는 불매운동은 다해봐야쥬...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상 허접한 사용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