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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휴일)도보후기 4월6일(토) 안산벚꽃길
청보라 추천 0 조회 292 24.04.06 18:3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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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6 19:19

    첫댓글 청보라님!
    오늘 꽃에묻힌 우리님들사진 예쁘게 잘 담아주셨네요 ~
    다시 돌아보니 풍경사진과 벚꽃사진에서 님들 사진이 예쁘고 젊어졌네요~
    사진 담아주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4.06 19:40

    아직도 많은 인파속에 묻힌
    예쁜 벚꽃들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흙길로 요리조리 잘 엮어주셔서
    걷는 즐거움에 꽃구경까지
    즐거웠습니다.~

  • 24.04.06 20:13

    겨울에는 눈이 꽃같더니 봄에는 꽃이 눈같네요.떠들썩한 소리에 까르르 웃는 벚꽃이 팝콘같아요.
    너는 무슨 화장품으로 화장을 했니? 난 애터미 썬크림.(홍보 아닙니다.)
    너의 묘비명은 " 살아서 황홀했고 죽어서 깨끗했다."
    태생 처음 벚꽃 천하를 보게 해주신 수정이님, 멋진 인물사진 선물해주신 청보라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06 20:02

    벚꽃을 팝콘으로 ...
    멋진 표현입니다.
    애터미 홍보 가끔합니다.
    눈이 안따갑고 비비크림같다구요.

    벚꽃의 묘비명까지 지어주시고
    복 받으실거에요.
    오늘도 꽂길만 걸은 멋진날였습니다.~

  • 24.04.06 19:41

    청보라님~ 오랜만 반가웠어요 가녀린 몸이 많이 축났네요 청보라님 앵글에 나두
    들어갈걸 살짝 아쉽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4.06 19:50

    지원님 이쁜모습 찍을새도 없이...
    오늘은 감기기가 낫질않아
    정신이 없었네요.
    담에 반갑게 뵈어요.~

  • 24.04.06 20:41

    자주 다녀도 길을 모르는데
    아기자기한 흙길로 진행해주신 수정이님과
    밝은 뒷배경으로 색다른 사진을 찍어주신 청보라님.
    오늘길에 함께 걸은것이
    행운이고 행복 입니다.
    멋진 사진 엄지척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4.04.07 10:15

    놀토님 벚꽃세상에서 함께 즐겁게 걷고왔네요.
    며칠이면 꽃비가 떨어지겠지요.
    주말에도 멋진곳에서 예쁜 꽃들보시며 좋은구경 많이하세요.
    편안한밤 되셔요.~

    *참 사진1장 더 추가했습니다.

  • 작성자 24.04.07 10:15

  • 24.04.06 20:55

    벚꽃이 팝콘으로 멋진 추억 남길수 있고 순간 순간 잘 찍어 주어 수고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06 20:58

    애플조님 사진이 제스쳐도 멋있고 많이 찍어보신분 같아요.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 24.04.07 08:54

    올 봄처럼 꽃길을 많이 걸어본 기억이 없어요ㆍ
    함께 하는 벗님들이 계셔서 구름인듯 하늘가를 밝히고 선 벚꽃들이 더욱 환하게
    제 마음 먼 데까지를 비춰 주었습니다 ㆍ

  • 작성자 24.04.06 21:18

    전 몽우리 필 때
    시골 내려갔다가 오늘 오랜만에
    걸었는데 연한잎들이
    어느새 초록초록! 깜짝놀랐습니다.
    고목나무에서 꽃들이 먼저 피어나는 벚꽃이 참 예뻤습니다.~

  • 24.04.06 21:35

    멋진날이었습니다.
    눈부시도록 꽃속에서 노닐다
    왔지요 예쁘게 담아주어
    오늘에 여정이 여운을 남기네요
    창보라님 굿~~연두초록에
    반하여 힐링되어 온 느낌
    넘 좋았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수정이님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06 21:44

    벚꽃의향연 꽃잔치,사람잔치
    호수님과 수양버들 참 예쁘다하면서 내려왔었지요.

    참참! 오늘 그 가수봤는지 그게 더
    궁금하네요. ㅎ
    보고 싶은맘 굴뚝같았는데요.
    아직도 벚꽃에 취해있습니다.
    굿밤되시와요.~

  • 24.04.07 06:54

    오랫만에 청보라님 보니 넘 반가웠어요 ~~
    수양버들벚꽂은 마치 웨딩스레스를 입은 신부처럼 눈이부셨어요 마음속에 꼭꼭 쟁여놨죠 가끔씩 이행복한감정을 소환할수있기를 소망하면서요 수고많으셨어요 청보라님 ~~

  • 작성자 24.04.07 07:11

    저도 넘 반가웠습니다.
    늘어진 수양버들을 커텐처럼 양손으로 열고 얼굴내밀고 찍으면 예뻤을텐데.......
    눈 호강만하고 왔네요.
    첼시님 행복한휴일 되세요.~

  • 24.04.07 09:02

    청보라님~
    컨디션이 안좋으셔서 힘드셨을텐데 우리길님들 작품사진 만들어주시느라 애써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잘 챙겨드시고 몸조리 잘 하셔요~~

  • 작성자 24.04.07 09:05

    사려니님 오랜만에 길에서 만났네유.
    양산 쓰고 걷던 모습 ㅎ
    오늘은 초미세도 많으니까 집에서 푹 쉬시고
    내일 포토트레킹에서 만나요.~

  • 24.04.07 09:48

    청보라님~어제는 덕분에 아름다운 벚꽃들의 잔치를사진으로 담았습니다.와서 다시 보니 감사한 맘이 더욱 커지더라고요..감사했습니다~늘 건강하시고 다음 도보길에서 뵈요~~

  • 작성자 24.04.07 10:09

    어제 온갖 예쁜꽃들은 다 봤지요.
    봄꽃에 황홀해서인지 밤잠을
    설쳤습니다.
    즐토님 행복한휴일 잘 보내시고
    담길에 뵙겠습니다.
    건강이 최고에요.~

  • 24.04.07 12:21

    요즘
    꽃들이 경쟁하듯
    다투어
    피어오릅니다.
    청보라님
    사진들 넘 멋지옵니다.
    나날이 작가 님이십니다.

    우리님들
    꽃속에 피어오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4.07 12:22

    어딜 가도 다 꽃 천지라
    너무 예쁨니다.
    새날님 좋은날되소서......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7 12:21

  • 작성자 24.04.07 12:24

    그래도 나오세요.
    인생은 짧습니다. ㅋ

  • 24.04.07 12:29

    @청보라 그치요...
    내일도 알수없는 ~
    내년은 너무 늦은데...감사합니다

    푸름 푸름입니다
    우리님들 과 --

  • 24.04.07 21:22

    꽃들의 향연에 초대 해주신 수정이님 감사하고요.
    작품 사진 찍어주신 청보라님 감사합니다 .
    아는 사람 없이 용감하게 (?) 참석 했는데 다들
    따듯하게 대해 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4.07 21:37

    푸른안개꽃님 어제 꽃구경
    잘하셨죠.
    자주 나오시면 금방 익숙하실거에요.
    다음길에서 예쁘게 찍어드릴게요.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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