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꽃들이 경쟁이라도 하듯한꺼번에 폈네요.꽃대궐에 잠시 머물다 취해서 나왔습니다.늘어진 수양버들이 너무 예뻐서한참 바라보다 눈에 담아 왔어요.예쁜곳 진행 해주신 수정이님 감사드립니다.함께 걸음하신 우리님들 반가웠어요.~
첫댓글 청보라님!오늘 꽃에묻힌 우리님들사진 예쁘게 잘 담아주셨네요 ~다시 돌아보니 풍경사진과 벚꽃사진에서 님들 사진이 예쁘고 젊어졌네요~사진 담아주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직도 많은 인파속에 묻힌예쁜 벚꽃들이 눈에 아른거리네요.흙길로 요리조리 잘 엮어주셔서걷는 즐거움에 꽃구경까지즐거웠습니다.~
겨울에는 눈이 꽃같더니 봄에는 꽃이 눈같네요.떠들썩한 소리에 까르르 웃는 벚꽃이 팝콘같아요.너는 무슨 화장품으로 화장을 했니? 난 애터미 썬크림.(홍보 아닙니다.)너의 묘비명은 " 살아서 황홀했고 죽어서 깨끗했다."태생 처음 벚꽃 천하를 보게 해주신 수정이님, 멋진 인물사진 선물해주신 청보라님, 감사합니다.
벚꽃을 팝콘으로 ...멋진 표현입니다.애터미 홍보 가끔합니다.눈이 안따갑고 비비크림같다구요.벚꽃의 묘비명까지 지어주시고복 받으실거에요.오늘도 꽂길만 걸은 멋진날였습니다.~
청보라님~ 오랜만 반가웠어요 가녀린 몸이 많이 축났네요 청보라님 앵글에 나두들어갈걸 살짝 아쉽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지원님 이쁜모습 찍을새도 없이...오늘은 감기기가 낫질않아 정신이 없었네요.담에 반갑게 뵈어요.~
자주 다녀도 길을 모르는데아기자기한 흙길로 진행해주신 수정이님과밝은 뒷배경으로 색다른 사진을 찍어주신 청보라님.오늘길에 함께 걸은것이행운이고 행복 입니다.멋진 사진 엄지척 감사 드립니다.
놀토님 벚꽃세상에서 함께 즐겁게 걷고왔네요.며칠이면 꽃비가 떨어지겠지요.주말에도 멋진곳에서 예쁜 꽃들보시며 좋은구경 많이하세요.편안한밤 되셔요.~*참 사진1장 더 추가했습니다.
벚꽃이 팝콘으로 멋진 추억 남길수 있고 순간 순간 잘 찍어 주어 수고에 감사합니다...
애플조님 사진이 제스쳐도 멋있고 많이 찍어보신분 같아요.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올 봄처럼 꽃길을 많이 걸어본 기억이 없어요ㆍ함께 하는 벗님들이 계셔서 구름인듯 하늘가를 밝히고 선 벚꽃들이 더욱 환하게 제 마음 먼 데까지를 비춰 주었습니다 ㆍ
전 몽우리 필 때시골 내려갔다가 오늘 오랜만에걸었는데 연한잎들이 어느새 초록초록! 깜짝놀랐습니다.고목나무에서 꽃들이 먼저 피어나는 벚꽃이 참 예뻤습니다.~
멋진날이었습니다.눈부시도록 꽃속에서 노닐다왔지요 예쁘게 담아주어오늘에 여정이 여운을 남기네요창보라님 굿~~연두초록에반하여 힐링되어 온 느낌넘 좋았어요 수고많으셨습니다.수정이님도 감사합니다.
벚꽃의향연 꽃잔치,사람잔치호수님과 수양버들 참 예쁘다하면서 내려왔었지요.참참! 오늘 그 가수봤는지 그게 더궁금하네요. ㅎ보고 싶은맘 굴뚝같았는데요.아직도 벚꽃에 취해있습니다.굿밤되시와요.~
오랫만에 청보라님 보니 넘 반가웠어요 ~~ 수양버들벚꽂은 마치 웨딩스레스를 입은 신부처럼 눈이부셨어요 마음속에 꼭꼭 쟁여놨죠 가끔씩 이행복한감정을 소환할수있기를 소망하면서요 수고많으셨어요 청보라님 ~~
저도 넘 반가웠습니다.늘어진 수양버들을 커텐처럼 양손으로 열고 얼굴내밀고 찍으면 예뻤을텐데.......눈 호강만하고 왔네요.첼시님 행복한휴일 되세요.~
청보라님~컨디션이 안좋으셔서 힘드셨을텐데 우리길님들 작품사진 만들어주시느라 애써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잘 챙겨드시고 몸조리 잘 하셔요~~
사려니님 오랜만에 길에서 만났네유.양산 쓰고 걷던 모습 ㅎ오늘은 초미세도 많으니까 집에서 푹 쉬시고내일 포토트레킹에서 만나요.~
청보라님~어제는 덕분에 아름다운 벚꽃들의 잔치를사진으로 담았습니다.와서 다시 보니 감사한 맘이 더욱 커지더라고요..감사했습니다~늘 건강하시고 다음 도보길에서 뵈요~~
어제 온갖 예쁜꽃들은 다 봤지요.봄꽃에 황홀해서인지 밤잠을설쳤습니다.즐토님 행복한휴일 잘 보내시고담길에 뵙겠습니다.건강이 최고에요.~
요즘꽃들이 경쟁하듯다투어 피어오릅니다.청보라님 사진들 넘 멋지옵니다.나날이 작가 님이십니다.우리님들꽃속에 피어오릅니다.수고하셨습니다
어딜 가도 다 꽃 천지라너무 예쁨니다.새날님 좋은날되소서......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7 12:21
그래도 나오세요.인생은 짧습니다. ㅋ
@청보라 그치요...내일도 알수없는 ~내년은 너무 늦은데...감사합니다푸름 푸름입니다우리님들 과 --
꽃들의 향연에 초대 해주신 수정이님 감사하고요.작품 사진 찍어주신 청보라님 감사합니다 .아는 사람 없이 용감하게 (?) 참석 했는데 다들따듯하게 대해 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
푸른안개꽃님 어제 꽃구경 잘하셨죠.자주 나오시면 금방 익숙하실거에요.다음길에서 예쁘게 찍어드릴게요.또 뵈어요.~
첫댓글 청보라님!
오늘 꽃에묻힌 우리님들사진 예쁘게 잘 담아주셨네요 ~
다시 돌아보니 풍경사진과 벚꽃사진에서 님들 사진이 예쁘고 젊어졌네요~
사진 담아주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직도 많은 인파속에 묻힌
예쁜 벚꽃들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흙길로 요리조리 잘 엮어주셔서
걷는 즐거움에 꽃구경까지
즐거웠습니다.~
겨울에는 눈이 꽃같더니 봄에는 꽃이 눈같네요.떠들썩한 소리에 까르르 웃는 벚꽃이 팝콘같아요.
너는 무슨 화장품으로 화장을 했니? 난 애터미 썬크림.(홍보 아닙니다.)
너의 묘비명은 " 살아서 황홀했고 죽어서 깨끗했다."
태생 처음 벚꽃 천하를 보게 해주신 수정이님, 멋진 인물사진 선물해주신 청보라님, 감사합니다.
벚꽃을 팝콘으로 ...
멋진 표현입니다.
애터미 홍보 가끔합니다.
눈이 안따갑고 비비크림같다구요.
벚꽃의 묘비명까지 지어주시고
복 받으실거에요.
오늘도 꽂길만 걸은 멋진날였습니다.~
청보라님~ 오랜만 반가웠어요 가녀린 몸이 많이 축났네요 청보라님 앵글에 나두
들어갈걸 살짝 아쉽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지원님 이쁜모습 찍을새도 없이...
오늘은 감기기가 낫질않아
정신이 없었네요.
담에 반갑게 뵈어요.~
자주 다녀도 길을 모르는데
아기자기한 흙길로 진행해주신 수정이님과
밝은 뒷배경으로 색다른 사진을 찍어주신 청보라님.
오늘길에 함께 걸은것이
행운이고 행복 입니다.
멋진 사진 엄지척 감사 드립니다.
놀토님 벚꽃세상에서 함께 즐겁게 걷고왔네요.
며칠이면 꽃비가 떨어지겠지요.
주말에도 멋진곳에서 예쁜 꽃들보시며 좋은구경 많이하세요.
편안한밤 되셔요.~
*참 사진1장 더 추가했습니다.
벚꽃이 팝콘으로 멋진 추억 남길수 있고 순간 순간 잘 찍어 주어 수고에 감사합니다...
애플조님 사진이 제스쳐도 멋있고 많이 찍어보신분 같아요.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올 봄처럼 꽃길을 많이 걸어본 기억이 없어요ㆍ
함께 하는 벗님들이 계셔서 구름인듯 하늘가를 밝히고 선 벚꽃들이 더욱 환하게
제 마음 먼 데까지를 비춰 주었습니다 ㆍ
전 몽우리 필 때
시골 내려갔다가 오늘 오랜만에
걸었는데 연한잎들이
어느새 초록초록! 깜짝놀랐습니다.
고목나무에서 꽃들이 먼저 피어나는 벚꽃이 참 예뻤습니다.~
멋진날이었습니다.
눈부시도록 꽃속에서 노닐다
왔지요 예쁘게 담아주어
오늘에 여정이 여운을 남기네요
창보라님 굿~~연두초록에
반하여 힐링되어 온 느낌
넘 좋았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수정이님도 감사합니다.
벚꽃의향연 꽃잔치,사람잔치
호수님과 수양버들 참 예쁘다하면서 내려왔었지요.
참참! 오늘 그 가수봤는지 그게 더
궁금하네요. ㅎ
보고 싶은맘 굴뚝같았는데요.
아직도 벚꽃에 취해있습니다.
굿밤되시와요.~
오랫만에 청보라님 보니 넘 반가웠어요 ~~
수양버들벚꽂은 마치 웨딩스레스를 입은 신부처럼 눈이부셨어요 마음속에 꼭꼭 쟁여놨죠 가끔씩 이행복한감정을 소환할수있기를 소망하면서요 수고많으셨어요 청보라님 ~~
저도 넘 반가웠습니다.
늘어진 수양버들을 커텐처럼 양손으로 열고 얼굴내밀고 찍으면 예뻤을텐데.......
눈 호강만하고 왔네요.
첼시님 행복한휴일 되세요.~
청보라님~
컨디션이 안좋으셔서 힘드셨을텐데 우리길님들 작품사진 만들어주시느라 애써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잘 챙겨드시고 몸조리 잘 하셔요~~
사려니님 오랜만에 길에서 만났네유.
양산 쓰고 걷던 모습 ㅎ
오늘은 초미세도 많으니까 집에서 푹 쉬시고
내일 포토트레킹에서 만나요.~
청보라님~어제는 덕분에 아름다운 벚꽃들의 잔치를사진으로 담았습니다.와서 다시 보니 감사한 맘이 더욱 커지더라고요..감사했습니다~늘 건강하시고 다음 도보길에서 뵈요~~
어제 온갖 예쁜꽃들은 다 봤지요.
봄꽃에 황홀해서인지 밤잠을
설쳤습니다.
즐토님 행복한휴일 잘 보내시고
담길에 뵙겠습니다.
건강이 최고에요.~
요즘
꽃들이 경쟁하듯
다투어
피어오릅니다.
청보라님
사진들 넘 멋지옵니다.
나날이 작가 님이십니다.
우리님들
꽃속에 피어오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어딜 가도 다 꽃 천지라
너무 예쁨니다.
새날님 좋은날되소서......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7 12:21
그래도 나오세요.
인생은 짧습니다. ㅋ
@청보라 그치요...
내일도 알수없는 ~
내년은 너무 늦은데...감사합니다
푸름 푸름입니다
우리님들 과 --
꽃들의 향연에 초대 해주신 수정이님 감사하고요.
작품 사진 찍어주신 청보라님 감사합니다 .
아는 사람 없이 용감하게 (?) 참석 했는데 다들
따듯하게 대해 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
푸른안개꽃님 어제 꽃구경
잘하셨죠.
자주 나오시면 금방 익숙하실거에요.
다음길에서 예쁘게 찍어드릴게요.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