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것에 신실하라”
Faithful with What You Have
잠언 27:23–27 (한글 흠정역)
『너는 네 양 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알아보며 네 소 떼를 잘 보살피라. 재물은 영원히 있지 아니하나니 왕관이 지속되어 모든 세대에 이르느냐? 마른풀이 나타나고 연한 풀이 스스로 모습을 드러내며 산의 채소들이 거두어지나니 어린양들은 네 옷이 되고 염소들은 밭값이 되며 네게 염소의 젖이 넉넉하여 네 음식과 네 집안사람들의 음식과 네 여종들의 먹을 것이 되리라.
로널드 리드(Ronald Read)는 버몬트 주의 작은 마을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났습니다. 다른 수백만 명의 젊은이들처럼 그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미군에 복무했습니다. 전쟁이 끝나자 그는 버몬트로 돌아와 오랫동안 주유소에서 정비공으로 일했습니다. 은퇴 후, 그는 청소부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그의 삶은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그의 유언은 분명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4년 세상을 떠났을 때, 그는 브룩스 기념 도서관에 120만 달러, 브래틀버러(Brattleboro) 기념 병원에 480만 달러를 남겼습니다. 그는 얼마되지 않는 수입을 조용히, 그리고 꾸준히 투자했습니다. 그의 꾸준한 노력은 놀라운 결실을 맺었습니다.
솔로몬은 이러한 충실한 청지기의 중요성에 대해 이렇게 썼습니다. "네 양 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알아보며 네 소 떼를 잘 보살피라." 비록 농업을 배경으로 썼지만, 이 원칙은 삶의 모든 영역에 적용됩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부유해지기를 기대하시는 것은 아니지만, 그분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모든 것을 지혜롭게 관리하기를 바라십니다. 우리의 목표는 자신을 위해 얼마나 많은 것을 축적할 수 있는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하고 하늘에 보물을 쌓을 수 있는지입니다.
“더욱이 청지기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신실한 사람으로 드러나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4:2).
언젠가 우리는 하나님께 보고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것이 얼마나 많은지 아닌, 그것을 얼마나 충실하게 사용했는지에 대한 보고입니다. 영원한 것을 위해 사는 사람들은 모든 청지기가 간절히 바라는 것을 듣게 될 것입니다.
“잘하였도다. 선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적은 것에 신실하였으므로 내가 너를 많은 것을 다스릴 치리자로 삼으리니 너는 네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라” (마태복음 25:21).
<오늘의 성장 원리>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충실한 사람들은 더 많은 것을 맡게 될 것입니다.
* 폴 채플 목사의 Daily in the 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