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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맘스™ 임신과 출산 앤 육아
 
 
 
카페 게시글
프맘들의 자유 톡방 ♬ 시우군 22개월에 겉멋 들다
smilegod 추천 0 조회 25 11.03.16 09:5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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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16 10:58

    첫댓글 뒤통수 후려치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말 너무 웃겨요... 아이고 배야~ㅋㅋ 넘 귀엽네요~

  • 작성자 11.03.16 14:51

    그게 그 뜻이란걸 안지는 얼마 안된답니다..
    첨엔 아니 쟤가 왜 종종 자기 뒤통수를...왜그럴까? 하고 생각만 했었네요 ㅎㅎ

  • 11.03.16 11:03

    시우가 그만큼 컸다는 증거겠죠?^^ 첨에 아이들은 모자 쓰는 고 정말 시러라 한다던데, 시우는 이제 뭘 알 때가 된 것 겉아요~^^

  • 작성자 11.03.16 14:53

    그러게요..완죤 어릴땐 어려서 쓴다지만 좀 크면 막 벗어내고..요즘엔 기장하고 씨름해요
    여름에서 가을넘어갈땐 긴 옷 입히니까 연실 끌어 올리더니..이젠 조금만 움직여서 바지나 티가 손목 발목 위로 올라가면 연실 끌어 내리네요 ㅋㅋ

  • 11.03.16 15:56

    귀여워요~ ㅋㅋ 멋도부릴줄 알고~ 제 동생도 어릴때 그랬어여.. 멋들어서 자기가 입고싶은옷 입고.. 무스..발라야 밖에 나가는건줄 알고.ㅋ

  • 작성자 11.03.16 20:59

    동생하니..울 동생 어릴때 한겨울에 죽어도 반바지 입고 나간다고 고집부려 어마가 정말 반바지 입혀 내보냈던 기억이.. ㅋㅋ

  • 11.03.16 20:40

    시우~넘 귀엽네요~~~근데 남자 아이라 그런건지~~개구쟁이네요~~~^^

  • 작성자 11.03.16 20:59

    딸램이 아무리 극성맞아도..아들만하겠냐고 하잖아요.. 주변에 보면 확실히 달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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