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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Re:어느 성도님에게 보낸 이메일 내용 (어느 목사님에 대한 영분별 (1)&(2)글 관련 건)
참포도나무 추천 0 조회 350 15.01.07 12:3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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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07 12:46

    첫댓글
    참포도나무님,

    글을 나중에 올리실 때

    글 제목; [어느 목사님에 대한 영분별 (2)]
    ---> http://cafe.daum.net/aspire7/9z5w/16395

    위 글에서 제가 <댓글>로 부탁드린 모든 사항을 모두 제시해 주시는 것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참포도나무님에 대한 부분과 (1), (2)번 글에서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응답 내용을 각각 구분하여 주님으로부터 오지 않은 것이 있다면 각각 분별 결과를 구분하여 제시해 주시는 것도 물론 잊지 마시고요.

    그 외에도 여러 부분이 있었던 것 댓글에 그대로 남아 있으니 모두 빠짐없이 답하여 제시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15.01.07 15:53

    @참포도나무

    영분별은 영으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

    그리고 영분별은 사리분별력의 우위에 있는 능력이지요.

    그러나 영분별이란, 사람의 사리분별력이 떨어지거나 사람의 (언행의) 열매가 이미 잘못된 열매를 증거로 보이는 사람은 그러므로 그 사람의 영분별력을 신뢰할 수가 없게 되는 원리가 이루어집니다.

    참포도나무님의 위 댓글 내용은,

    그럴 듯하게 들리는 것이 맞습니다.

    영분별을 영으로 하지, 사람의 정보를 구해서 한다면 이미 그 능력은 능력이 아니고 사람의 생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닌가? - 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맞게 느껴지는 듯한 말이지요.

    그러나,

    영분별을 영으로 한답시고 <사람이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들을>

  • 15.01.07 17:00

    @참포도나무

    찾아보아 고려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영>에 국한하여 기도 응답을 구하고 받게 될 때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그 문제점이란 바로, <자신의 영에 국한한> 제한된 응답을 받으면서 그것을 주님의 <온전하고 전체적인> 응답이라고 해석하는 실수를 범할 여지가 열려있는데 그 문제가 있습니다.

    사람의 영, 즉 성도의 영은 주님의 영과 동일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사람이 하는 영분별을, 영으로 한답시고, 사람이 스스로 알아보고 찾아보며 고려해야 할 부분들을 찾아보지 않고 알아보지 않은 채, 스스로의 기본적인 사리분별력을 이용하여 판단하는 것은 이렇듯 간과한 채

  • 15.01.07 17:53

    @참포도나무

    영으로만 영분별을 한답시고 그렇게만 행하는 경우는,

    <자신의 영>의 상태와 성장 상태에 국한한 응답을 받는 것을 염두하지 않고 있다는 반증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분별을 영으로 하는 것은, <자신의 영의 제한성과 부족함>을 언제나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참포도나무님이 저에게 제시한 신명기 19:15 말씀대로 성도들이 어떤 영분별을 제시할 때 두 세 증인의 증언을 증참하여 제시하고 지체들끼리 동일한 응답을 받는 것을 함께 확인할 필요를 주님께서 말씀으로 명해 주신 것일 겁니다.

    제가 이미 짚어드렸듯이,

    참포도나무님의 위 댓글은 얼뜻 그럴 듯 하게 들리는 말이고, 마치 진짜 주님의 능력이라면

  • 15.01.07 17:42

    @참포도나무

    개인 정보 없이 응답을 받는 것이 참이 더 맞을 것이다 - 라는 의미로 비춰질 수 있지만,

    <성도의 영의 제한성과 부족함>에 의해 각각의 성도들이 받는 영분별 결과가 제한적이고, 응답 또한 그 제한성 범위 밖으로는 응답받지 못하는 원리에 따라, 오히려 사람이 할 수 있는 부분들도 모두 꼼꼼히 찾아보고 알아보고, 영적 능력, 즉 성령하나님의 그 때 그 때의 계속적인 인도하심과 주관하심에 의뢰하고 의지하면서 <성경 말씀을 통한> 인간의 사리분별력 또한 이용하여 주님께서 <모든 성도들에게> 영을 분별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15.01.07 16:28

    @참포도나무

    영분별의 은사가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영분별의 은사가 바로 위와 같은 작용으로 주님께서 은사자들을 인도해 주시고, 마지막 confirmation 의 의미로 계시적인 내용으로 마지막으로 확인을 해 주시는 것이 영분별 은사의 특징이라는 견해입니다.

    여기서 오해 없으셨으면 하는 부분은, 주님께서 먼저 계시적인 부분으로 말씀을 주실 수 있고 이렇듯 순서의 배열은 다양하게 나타날 수는 있어도, 사람이 스스로 지적 능력으로 판단할 수 있는 사리분별력을 오히려 주님께서 성경 말씀을 기반으로 하여 성도에게 사용하도록 인도해 주신다는 것을 제가 짚고자 위 말씀을 드렸습니다.

  • 15.01.07 15:17

    @참포도나무

    참포도나무님의 위와 같은 말은, <스스로의 영을 자만하는 결과>에서 비롯된 말씀입니다.

    더불어, 함께 나타난 열매가, 자신에 대한 기본 믿음 정보조차 공개하지 않으려는 모습으로서, 하나님의 일하시는 질서, 질서의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지 않고 어긋나는 모습, 더불어 인간의 양심의 도리에도 어긋나고 그릇된 열매를 보여주고 있는 증거의 모습으로 짚어진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마셔야 할 것입니다.

    아래 댓글로서 자신에 대한 기본 정보를 소행성 심판 메세지를 올리게 된 경위 글로서 올리신 것은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나 해당 글에는 섬기셨던 교회 교단에 대한 내용만 제가 확인하였고

  • 15.01.07 15:17

    @참포도나무

    나머지 제가 여쭤본 부분들에 대해서는 확실한 정보는 없는 것으로 확인하였으니 참고하셔서 제 나머지 문의들에도 피하지 말고 답을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1.07 13:04


    참포도나무님,

    개인 정보라고 해 보아야 제가 여쭤본 부분은,

    참포도나무님의 믿음의 세월의 연 수,
    주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한 연 수,
    섬기시는 교회의 교단이 어디인지,
    예언의 은사가 있으신지, 그리고 실제로 예언을 하신 적이 있으신지 등을 말씀해 주십사 했지요.

    그리고 이런 부분들은 참포도나무님에 대한 영분별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라고 저는 여깁니다.

    참포도나무님께서 본카페에서 타성도들에 대한 영분별 글을 여러번 올리셨습니다.

    그리고 그런 막중한 글들을 올리는 사람이라면, 타성도들이 참포도나무님을 영분별할 수 있는 정보를 제시하는 것을 회피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제 견해입니다.

  • 15.01.07 13:17


    자신이 자신에 대해 타성도들이 영분별할 수 있는 너무나 기본적인 정보조차 공개하지 않으면서,

    이곳저곳에서 <한줄 댓글>로 아무개는 미혹이다, 아무개는 잘못됐다, 이 글은 성령님의 역사가 아니다 - 라는 글을 너무나 가볍게, 한줄로 남기고 그 후 자신에 대한 정보는 개인정보?라는 말로 공개하지 않는다는 것이 너무나 경솔하고 섣부르며, 잘못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견해입니다.

    자신에 대해 영분별할 수 있는 참고적인 가장 기본 정보도 오픈하지 못할 정도의 양심이고 신앙을 갖고 계시다면 타성도들을 영분별한 결과를 공개적으로 제시할 자격이 참포도나무님에게는 없다고 저는 느낍니다.

  • 15.01.07 13:05


    참포도나무님의 주민번호를 여쭤보지 않았고 실명을 여쭤보지 않았습니다.

    믿음과 관련한 기본 정보, 공개되어도 참포도나무님이 실제 누구인지 크게 식별할 수도 없는 정보를 말씀해 주십사 여쭤본 것이니 모두 알려주시는 것이 사리에 맞다고 여겨집니다.


  • 15.01.07 15:30

    @참포도나무

    참포도나무님께서 카페에 가입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 제가 다른 부분을 여쭤보았고 참포도나무님께서 답변 주신 내용에서는,

    참포도나무님의 믿음의 세월의 연 수나,
    주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한 연 수,
    섬기시는 교회 교단,
    예언의 은사가 있으신지, 그리고 실제로 예언을 하신 적이 있으신지는 그 때 말씀하시지 않은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리고 저는 이 부분들을, 적어도 제가 주님의 뜻에 순종하고자 올린 글을 성령님의 역사가 아니라는 말씀을 주신 그 무게를 회피하지 않는 의미로, 정직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정중하게 요청드립니다.

    소행성 심판의 메세지를 올리게 된 경위 글 올리신 것 잘 보았습니다.

  • 15.01.07 15:13

    @참포도나무

    해당 글에는 섬기셨던 교회 교단에 대한 정보가 있는 것 확인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머지 답하지 않으신 부분들은 꼭 피하지 말고 답해 주셨으면 하고, 그 외 [어느 목사님에 대한 영분별 (2)] 글에 제가 댓글로 요청드린 다른 모든 부분들도 답을 주시기를 정중하게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5.01.07 16:20

    @참포도나무

    (위에 기록이 없다는 말씀은 무슨 의미인지 제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kallah 에서 은수로 닉네임을 바꿨을 때

    글 제목: [kallah 에서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 http://cafe.daum.net/aspire7/9z5w/12922

    위 게시글로 바로 공지했고, 제가 kallah 때 작성한 게시글들도 모두 다 은수로 수정 작업을, 제가 닉네임을 바꾼 당시 바로 다 하였기에, 참포도나무님께서 예전 제 댓글이나 게시글이나 찾지 못할 것들은 없으십니다.

    모두 그대로이고 참포도나무님과 나눈 댓글은 제 기억으로는 삭제한 건이 하나도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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