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眞情)코 약어라 지혜(知慧)
지혜 슬기로운 자 들은 그래 제도권(制度券)으로 속박(束縛)을 하고 제도권을 갖고선 덫 함정을 설치하여선 제비 꽃뱀 작전 유혹 먹이감 들을 기고만장하게 부추겨선 유도(誘導)하여선 잡아먹는데 열 지킴이가 도둑 하나를 못 당한다고 슬기로운 도둑이 바로 제도를 이용 하는 자들인 것이라 제도라 하는 것은 당위성을 확보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소이 건전한 오락 레저 문화라 하는 미명(迷名)아래 각종 주색잡기(酒色雜技) 투전판을 만들어선 그래 흡혈귀 작전 세금(稅金) 혈세(血稅)작전으로 거머리가 되어선 빨아 먹는 그런 전략을 구사(驅使)한다는 것 소이 카지노 경마 경륜 경정 등 또 그래 투자라 하는 미명(迷名)아래 증시(證市)라 하는 것 외환(外換)이라 하는 것 동산(動産) 금붙이 재화(財貨) 부동산(不動産)등 이런 시장을 개설(開設)하여선 그 수수료를 흡혈귀 처럼 빨아 먹는 것 그런 전략을 구사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제도적으로 당위성을 확보해선 드라큐라 흡혈귀가 되어선 백성을 치우(癡愚)함으로 몰아 넣어선 투망 거래질을 하는 고기로 여긴다는 것 거의가 그래 백발백중 다 잡히게 되어 있는 거다
장래를 위한 여유분 이라 하고선 저축을 하게 하는데 그러한 저축도 그렇게 리스크가 큰 것으로 유혹해선 건전한 삶을 피폐함으로 몰아 넣는 것이다 저축은행 사건이 다 그래선 일어난 것 그 두목들이 그렇게 비리 부패를 저질르면선 한탕주의 그넘들 몇몇 넘들 배를 불리는 그런 형태를 그린다는 것이다 이것이 다 그래 제도(制度)당위성(當爲性)을 갖고선 투망질을 하는 모습인 것이다 이렇게 지혜로운 자들은 제도를 확립해선 백성을 훌치기 한다 이런 말인 것이고 지혜롭지 못한 좀도둑은 빵 한 조각 몸이 얽메여선 붙잡혀 들어가는 것 도대체 어느 도둑이 더 큰 것인 줄 모르게 하고 좀 도둑만 크게 펑 튀기를 하여선 정의(正義)가 우리사회에 살아 있는 냥 냅다 선전을 해댄다는 것이다 실상은 그래 권력을 쥐고 있는 넘들이 커다란 도둑인줄 모르고 말이다 하우스 열어 투전판 붙치고 방세 불세 박카스 팔아 먹는 것이 크게 본다면 바로 레저 산업 도박 붙이는 거와 각종 투자매체 증시(證市) 열은 거와 같은 맥락이라는 거다
이렇게 백성들을 훌치기 하는 것 이것만 아니다 그 외 그렇게 투망 제도 규칙을 만들어선 각종 신고제도 포상제도 파라치 제도 및 그래 벌과금 제도 이런 것을 만들아 놓고선 사회구성원들을 봉(鳳)을 삼는 다는 것 차 갖고선 딱지 안떼인 기사(技士)별로 없을 것이고 특히 영세업자들 자영업자들 그렇게 바삐 뛰다 보면 반칙(反則)하지 않는 것은 여간해선 드문 것 고만 아주 봉(鳳)이 되어 있는 모습 주차단속이나 도로 운행상 에서 많은 교통 법규 이래 반칙을 알건 모르건 범하게 제도를 만들어 논 것 이유 달아선 딱지 긁으면 안 잡힐 운전기사 없고 무슨 영업을 한다하면 그렇게 제도에 위배되는 것 비일비재 이런 것을 갖고선 그래 백성을 포획하는 투망을 삼아선 배 두두리고 처먹는 넘들이 권력 잡은 무리들이라는 것
건전(健全)한 세상 사회를 이끈다 하는 미명아래 소이 제도를 이용 하여션 투망질 하는 넘들이라는 것인데 그래 거둬 들여선 이빙자 저빙자 그래 보너스 만들고 회식비 만들고 이래선 착복하는 것이고 소이 가짜 딱지 남발해선 아무도 없는데서 사적(私的)손 내밀고 폐기처분 하면 그런 요직에 앉음 고만 돈방석에 앉아 있는 모습 이래 그 뭐 해먹고 사는 것을 배가 아프고 시기(猜忌)해서만 아니라 이렇게 지혜 있고 운(運)이 있어야만 이 세상 살기 유리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어느 분야든지 다 그래 적자생존 약육강식 그렇게 환경적응 잘하고 입장을 잘 살린다면 고만 세상 살기 아주 수월하다는 것 선악 흑백 이런 것 논하는 것 '바보다' 이런 것은 그래 이해타산(利害打算)의 하나의 도구(度矩)수단이지 거기 뭐 진실이 있는 것은 아니다 대상을 엮어 먹이 사냥감 삼는데 동원 되는 하나의 도구(度矩)이지 그렇게 이용하라는 것이지 거기 옥죄여선 자신이 그래 바보처럼 남의 먹이 감 되라는 것은 아니다
우에든 그런 좋다는 취지를 다 갖고선 먹이 잡는데 사용하라 낚시 도구로 사용하라 이런 말인 것 그게 곧 제도(制度)라 하는 것이고 각종 사회적 지켜야할 규칙 이라 하는 것이고 이런 것이다
무슨 맹목적 그넘이 정의(正義) 이런 것 있다해선 신봉(信奉)하는 것 '나는 바보이니 날 잡아 잡슈 하는 코베아 가소' 하는 그런 행색을 그린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 속이는 감미로운 말 론리 작전에 넘어가면 안된다 모순(矛盾)이라고 남의 모순(矛盾)이 되게 하지 말고 저가 활용하는 모순(矛盾)이 되게 하여야한다 소이 자신을 위한 창과 방패를 만들어야지 자신의 이익 없이 남의 갑옷과 투구가 되게 해선 안 된다 이 세상은 이렇게 악독한 것이다 그래 슬기로움 지혜의 기본이 뭔가 ' 두뇌 회전 셈 빨러라' '공은 가로채라' '허물은 남에게 덤택이 씌우라' '힘이 없을 적 우산(雨傘)작전 호가호위(狐假虎威)하여라' 이게 소이 그래 생존전략의 기초(基礎)기본(基本)이 된다
근데 태고(太古)이래(以來)로 습기(襲氣)누적(累積)받은 양심(良心)이라 하는 것에 얽메여선 여린 마음 주늑이 들면 이렇게 강력하게 나오지 못하고 고만 야들 야들 먹기 좋은 투망에 걸리는 고기가 되어 버린다는 것 그러므로 마음자세를 악독하게 먹어야 된다는 것이고 임기응변 요령 처신의 재주를 잘 그래 배워둬야 한다는 것 선각자(先覺者)한테 잘 배워선 그래 따라한다면 그렇게 크게 잡혀 들리 없다 이런 말인 거다
제도(制度)라 하는 것의 눈속임은 흡사 카드나 화투짝 상대방 패를 보고선 도박(賭博)을 벌이는 것 하고 같다는 것 당사자만 모르고 상대방은 내 패를 읽어선 '등신' 이렇게 생각하게 한다는 것 지금 그렇게들 다 해킹을 당하듯 하여선 거기 얽메여 있는 것 그런 자들 리스크를 안은 각종 투자에 메여 허덕이는 그런 형태의 사람들이 허다 하다 할 거다
도박 중독된 자들 전 재산(財産)을 다 말리고 그 자리 못 벗어난 것 정선 카지노 그래 많은 사람들 망친 것 그 무슨 건전 레저라 하는 곳에 다 그렇게 수많은 사람의 피를 말리고 잡아먹은 곳이라는 곳이고 무슨 사업상 투자(投資)나 그래 돈놀이 투자가 다 그렇게 피랏밋 사기(詐欺)성이 농후한 지혜로운 자들한테 당하여선 허덕이는 자들이 한둘이 아닌 것 세계적으로도 그렇게들 당하여선 경제가 어려워져선 세계 인류가 지금 허덕이는 것 소이 핫머니 농간 월가 핫머니 농간이 다 이 지혜로운 자들인 것 이런데 고만 다들 녹아나선 대다수 사회 구성원들이 도탄에서 아우성 거리게 된다는 것
소이 그 권력 잡은 치자(治者)등 위정자(爲政者)들이 그래 잘못을 저질르고 있는 모습이 고대로 인류(人類)한테 들어나 보이는 것을 말하는 것, 그래도 그렇게 위정자 치자(治者)들은 자신들이 잘 세상을 견인(牽引)해 나감으로 이만큼 발전하여 산다 이렇게 뇌까리게 된다는 것 그래 점점 갈수록 열악한 환경이 되어 버리는 것 환경 파괴 그래 고만 인간 스스로가 자멸(自滅)을 초대(招待)하는 것이지 외계(外界) 그 누가 먼저 두둘겨 부실려 하는 것은 아니라는 거다, 그래 세상이 지금 극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다 연중에 구원(救援)사상 이념(理念)사상가들은 그렇게 허우적 거리는 인류한테 제세창생(濟世蒼生) 주창(主唱)아래 아주 고만 더욱더 기승 흡혈귀가 되어선 나대는 모습이라는 것 신앙이란게 해충(害蟲)이 되어서 있는 모습 벼멸구 처럼 그런 해충(害蟲) 박멸(撲滅)대상이 되어선 있는 모습이다
이래 세상은 벼멸구라 하는 도구를 갖고선 벼를 갉아먹는 넘이 곧 슬기롭고 지혜로운 자라는 것 악이 악이 아니고 그 삶의 수단 당위성이 확보 된 것이라는 것, 이래 부정사관(否定思觀) 불평불만(不平不滿) 비판(批判)하는 그런 안목(眼目)을 갖게된다 소이 마귀(魔鬼)안목(眼目) 사탄(邪誕)안목을 갖게된다 자기가 기름지다면 세상은 아름답다 봄철 앵견(鶯鵑)모냥 실버들 가지에 앉아선 탄금(彈琴)하고 노래나 할 내기이지 이래 악 받쳐선 여러 잡다한 수다(數多)를 늘어놓지 않는다 필자의 문맥은 그만큼 험한 구렁텅이 에서 허덕인다 것을 표현하는 것이지 그 무슨 극락에서 향락을 누리는 말은 아니라는 것 향락(享樂)을 누린다면 당현종 이낭(李郎)모냥 그렇게 연리지(連理枝)비익조(比翼鳥) 양귀비(楊貴妃)찾고 갖은 황홀한 음악을 찾을 내기이지 이래 악에 받친 소리는 안 한다는 것 소이 슬기롭지 못한 대처로 고만 몰락 한 자의 한(恨)썩힌 말을 대변(代辯)하는 것도 된다 할 거다
남은 것이라곤 증오 적개심 오기(傲氣) 부질 없는 그런 생각이나 자포자기(自暴自棄)상태 이런 것을 표현하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이래 시아비타(是我非他) 사시(斜視)적 관찰 헐뜯기 하는 생각이 가득 머리에서 굴러진다 할 것이다 척박(瘠薄)하고 야박(野薄)한 입장에 서면 남의 창찬 하는 말이 있을래야 있을리 없는 것이다
소이 세상 처세 지헤롭지 못하였고 지금 상황도 역시 지혜롭지 못하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 함정 구렁텅이에서 허덕이는 것을 말하여주고 있다할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