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에 오니 유교도 '종교'임을 비로소 알겠네 기사
서울 종로구 훈정동, 종묘(宗廟)를 가기 전엔 유교가 종교라는데 선뜻 동의하지 못했다. 종묘를 다녀온 후엔 유교가 종교라는데 격하게 수긍했다. 종묘는 조선시대의 왕과 왕비는 물론 실제로 왕위(王位)에 오르지는 않았으나 죽고 나서 왕의 칭호를 올려받은 왕[추존왕(追尊王)]과 그 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지냈던 왕실의 사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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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에 오니 유교도 '종교'임을 비로소 알겠네
여름 초입의 서울 종묘와 그 언저리 나들이 ▲ 영녕전 정면 모습 종묘의 대표 건물은 정전과 영녕전이다. 정전은 보수정비공사 중이다. ⓒ 김재근 서울 종로구 훈정동, 종묘(宗廟)를 가기 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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