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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돼지띠동우회 Re: 우리 돼지방 친구들이 댄스방에 참여했던 명단
포청 추천 0 조회 310 23.04.06 08:2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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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4.06 08:25

    첫댓글 댄스방에 참여했던 친구들의 명단을 나의 기억대로 뽑아 보았더니
    위와 같이 남자 20명, 여자 23명으로 모두 43명이 되네요. 그래서
    이제 다시 시동을 걸어서 우리 까페 댄스방 모임에 함께 참여해서
    우리 친구들끼리 잘 놀아 보고 싶은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때요?

  • 23.04.06 08:52

    묵은지같은 찐맛의친구님들 싸랑합니다
    안보이는 친구들 보고싶다

  • 작성자 23.04.06 09:42

    그래요, 명단을 뽑다 보니까 그동안
    소식이 없고 모임에도 안 나오는 친구들
    더욱 그리워지네요.

  • 23.04.06 09:12

    언제던지 콜만 주시면
    뛰어갑니다

  • 작성자 23.04.06 09:43

    네, 듬이 친구님,
    함께 일정을 맞추어 봅시다요.

  • 23.04.06 09:18

    대기하고 있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23.04.06 09:44

    고맙습니다. 아무래도 우선은
    저가 번개를 먼저 쳐야 할 것 같아요.

  • 23.04.06 10:00

    남자친구들
    빤짝이중절모자
    빤짝이 넥타이. 제가
    준비해서 갖고가느라
    힘들었었고 최고인원
    으로단합하고 ㅎㅎ
    파트너 이름찾아
    명단작성중입니다
    퇘지방. ~~최고의박수를받으며 즐거웠습니다
    모두들 고뱅이 힘 덜빠질때. 이런자리 또다시
    마련할것입니다
    기대하세요

  • 작성자 23.04.06 16:23

    네, 경빈 마마님, 기대합니다.

  • 23.04.06 10:13

    기다림에 시간이 되겠네요
    열정이 대댄했지요
    울 돼지 친구들 파~이팅

  • 작성자 23.04.06 16:25

    내가 친구와 함께 한 시간들 중에 아리솔 하고는
    굴업도의 추억이 최고의 기억으로 남아 있네요.

  • 23.04.06 11:15

    포청 선배님
    걷기날 뵈었을때 너무 반가워서
    와락 껴안을뻔 했어요
    다시 뵙게되서 정말 기뻐요

    선배님들의 모임 곁에서 박수보냅니다~~~~~~!!!

  • 작성자 23.04.06 11:38

    온유 후배님 오래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23.04.06 11:34

    돼지방 정모 댄스방
    탁구방 매주 정신없이
    다녔던 시절이 있었네요.
    그때가 무척 그립고
    좋아습니다.
    공무님 경빈님 여러 운영자님 좋은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4.06 11:39

    연향님 건강하시죠?
    우리 모임에 함께 해요

  • 23.04.06 12:17

    자주는 못가도 번개 치며는 탱구랑 함께
    참석 할수 있겠네유...
    장소가 넘~ 멀어서...^^

  • 작성자 23.04.06 16:25

    그래, 고마워 사나이 친구...!

  • 23.04.06 16:23

    나는 파크골프로 취미활동을 바꾸는바람에
    댄스에 손 놓은지가 10년은 된거같은데
    잘 될지모르겠다 ㅎ 친구가 잘 주선해 보시게~.^^

  • 작성자 23.04.06 16:26

    잘 안 되면 어떤가? 우리가 만나서
    함께 즐겁게 노는 것이 더욱 중요하지.

  • 23.04.06 22:32

    기본도 못하지만 번개치면 참여에 한표...

  • 작성자 23.04.07 07:20

    아-네, 고맙습니다.
    오신다면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

  • 23.04.07 05:56

    나는 댄스를 잘 못하지만 포청친구에 바지바람, 치마바람에 100% 찬성입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기회되면 나중에 나도 바지바람에 취하고 싶어요~~

  • 작성자 23.04.07 07:19

    네, 우리 은도께비 회장님, 댓글 감사합니다.
    부산에서 젊었을 때 배울 기회가 있어서 어쩌다가
    사교춤을 베워 두었더니 나이가 들어서 유용한데
    우리 나이에는 아주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장님도 열심히 배우면서 연습해 보세요.

  • 23.04.07 11:27

    잘 하진 못해도 공지 뜨면 달려 갈께요/

  • 작성자 23.04.07 11:42

    등대님, 오랜만입니다.
    댄스방 고참이신데 잘
    못하다니요. 다음 주에
    공지를 내 보고 싶습니다.
    오래만에 뵙고 싶군요.

  • 23.04.09 19:52

    무릎에서 달그락 소리나고
    춤 손 놓은지가 15년쯤 될라나?
    워낙 열심히 하지 않는나!
    옛친구들 보고 싶기도 하네요.
    추억을 되짚어 보게 하는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4.09 20:12

    친절님,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오래 전에 춤을 놓으셨군요.
    무릎 건강이 중요하지요. 아무쪼록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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