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病)이 들리긴 쉽지만 치유(治癒)하기는 쉬운 것도 있겠지만 대략 어려운 법이다 시간을 요하는 것도 있다 싸잡아선 호도하고 매도(賣渡)하기는 쉽지만 그것을 바로 하려면 어렵다 이미 물들은 실은 본색을 찾기 힘든다 대략은 제것은 옳고 남에 것은 그릇되다하는 것에서 싸잡아선 비호(庇護)하거나 그 반대 비방(誹謗)하게 되는 것인데 진행중 이해(利害)가 전도(顚倒)되면 엎질러진 물 주어 담기 힘든 거와 같아선 머리 수그리고 들게 되는 것 ,그래 속을 다 보이고 난 다음이면 수습이 난감할적 많은데 상대방도 잇권 관계가 값나가게 걸려 있고 이해력이 폭이 넓음 그래 무난하게 넘어 가기도 하지만 된서방 만나면 한참 허메에게 되는데
* 문맥이 잘안통하는 것 같은데
이해타산(利害打算)에 있는 것 그것이 이로운 것인가 해(害)로운 것인가 우선 이해(利害)를 논한다면 그 다음 그것이 강약(强弱)인가 소이 힘 있는 것인가 힘 없는 것인가 힘 없음 공염불에 지나지 않는 것 소이 이김 왕(王) 지면 도둑인 것이다 세상은 패도(覇道)천하(天下)인 것이다 언제든지 이해(利害)에 따라선 시아비타(是我非他)인 것이다
이로운 것이라면 그 반대 취지도 되고 이해(利害)득실(得失)을 갖고 논하는 것 어떠한 신봉(信奉)하는 사상(思想)이념(理念)에 그 무슨 진실(眞實) 진정(眞情)한 것이 들은 것이 아니다
그 제창(提唱)하는 것이 먹혀드는 힘이 있는가 힘 없음 아무라 좋은 취지라도 거지 발 싸게 만도 못한 수가 있다 그래 강약(强弱)을 논하게 되는 것이다 같은 말이라도 그래 거지가 하는 말하고 대통령이 하는 말하고 그 먹혀드는 단수가 틀리다
힘 있어야 된다는 것 사상이념에 그 무슨 진리가 있는 것 아니라 힘을 갖고선 먹히도록 강요하는 것인 것 지혜도 하나의 힘에 속하는 것 두뇌회전도 힘인 것이다 육신의 완력만 말하는 것 아니다 어떤 대상 상대방을 눌러 잡을 수 있는 모든 여건이나 도구가 다 그래 힘인 것이다 생각을 해봐 똑 같은 뒤잡기 남을 악(惡)이라 하면 저는 안 악한 것인가 이런 말
선악(善惡)을 논한다면 그래 힘으로 먹혀드는 것을 갖고선 논하게 되고 흑백 그 무슨 양비론(兩比論)적 다비론적(多比論的)이 다 그렇게 힘에 의해 나열(羅列) 순서가 메겨지는 것이다
서양 귀신 믿는 넘들이 그래 동양철학의 한 줄기인 사주(四柱)보는 사람터러 그걸 봄으로부터 악령(惡靈)이 덤벼들어선 거기에 속박(束縛)당한다 한다 그럼 말 뒤잡기 서양 귀신 신봉(信奉)함으로 부터 그 악령(惡靈)에 속박(束縛)당한다 똑 같은 이야기 논리(論理)인 것 이것을 그래 어느 것이 힘이 있고 영향을 주며 이해타산인가 여기 달린 것이지 그 무슨 신봉하는 철칙(哲則)이나 이념사상 이런데 진실(眞實)이 있고 진정(眞情)성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 물론 꼬득이기 위하여선 수단 도구로 감미롭게 논리 전개가 되는 것은 부인(否認)할 수 없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런데 제 이념사상만 진실 진리인 것 처럼 대상 물색 포섭할 적에 그렇게 세뇌(細腦)공작(工作)시키려 덤벼드는 것 낚시질하게 되는 것이다 모든 사상이념이 삶의 영향을 끼치는 제반 사안(事案)이 다 그런 것이다 물질적인 것 사물(事物)에 있어서도 역시 다 그런 이치(理致)가 된다 할 것이다 이래 남을 시기(猜忌) 헐뜯음 자신도 헐뜯음 주체(主體)가 된다는 것 입장 바꿔놓기라는 것이다 세상엔 그래 본연에 시비(是非)흑백(黑白)이 없는 것이다 오직 강약(强弱)세(勢) 힘에 의해선 그 기준(基準)이 설정 되는 것이다
그래 우선 힘을 육성(育成)할 방법을 강구하여야 한다는 것인데 그것이 여러 잡다한 제자(諸子)백가(百家) 사상이념 속에 역시 존재한다 할 것인데 무슨 사상이념 아니더라도 힘을 배양(培養)할 수 있는 그런 영양분 시공간적(視空間的) 이런 것을 그래 잘 확보 하여 갖고 있어도 역시 같은 효과 영향을 받는다 할 것이니 환경 영향이 큰 것 꽃밭에 감 향기 엄습하고 오물덤이 있음 악취 엄습하고 이러는 것 그래 선택을 잘 해라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라 하는 말이 이래 나오는 것이다
* 행위에도 있으니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너가 하는 그걸 신봉함으로 인해선 성스러운 신령이 깃든다' 이것이 따지고 보면 그 말하는 자 스스로를 높이는 것 자기를 높이는 하나의 방법이다 남을 우선 치켜세우는 것 그래야 자신도 상(上) 취급 대접 받을 것 아닌가 말이다
어느 몰상식하게 그래 대우 받는다 안하무인(眼下無人)으로 기고만장(氣高萬丈)하게 나대는 자 그래 나중 빈축을 살 내기이지 그 무슨 잇권 없는데 똥구영 긁어 주는 아부 아첨하는 말만 누가 자꾸 해줄 것인가 그런 말 듣기 좋게 한다는 것은 무언가 남의 포획감 사냥할 것을 저가 그래 방심하여 갖고 있다는 그런 취지 알 궈 갈려하는 수단에서 그렇게 올려놓고 흔들려하는 것 까마귀 입에 고기 물은 것 보고 까마귀 님 노래 잘한다고 여우가 부추기는 작전인 것인데
먹이 안 물은 까마귀 한테 노래 잘한다 할 내기 있겠어 .. 까악 거리는 것 듣기 거북하다 빈축(頻蹙)할 내기이지 이래 다 기호성(嗜好性)에 달린 것 이유 없이 접근하지 않는 것이다 뭔가 거래(去來)에서 잇속 쟁취할 것을 바라고 하는 것이고 그런 것이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땜에 접근을 시도하는 것이다
제 신봉하는 것을 대우 받을려면 남의 신봉하는 것도 밀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만 한다는 것인데 근데 그러다 보니 제넘들 먹혀들 여백(餘白)입지가 좁다는 것 그래선 그래 헐뜯고 비방하고 이렇게 네거티브를 하게 되는 것이고 미래를 향하는 정책적 비젼 별것 아닌 것을 갖고선 펑튀기나 그래 현란하게 짜깁기하여선 혹세(惑世)하려든다는 것 이래 공수(攻守)를 어느 정도 균형을 잘 맞추느냐에 따라서 성공과 패배가 판 가름 난다 할 것이다
앞으로 에너지에 대한 걱정을 할 것이 없다 무한(無限) 무공해(無空害) 에너지를 쓰게 되는데 우주 시공간(時空間)이 곧 무한(無限)에너지 무공해 에너지가 되는 것이다[물론 공해 에너지도 있는데 그런 것은 접어 노음 된다] 그런 방면으로 과학이 발달이 오는 것 이를테면 공간 장소 동쪽 어느 지점 에다간 프러스 줄 꼽고 서쪽 어느 지점 에다간 마이너스 줄 꼽듯 이런 식으로 무한 에너지가 공간으로부터 생긴다 그냥 이래 전기 나오는 시스템 줄만 늘어트려도 고만 에너지가 생긴다 시간적으로 그렇고 말이다 아침에 프러스 줄을 꼽아 놓고 저녁에 마이너스 줄을 꼽아 놓으면 무한 에너지가 생성된다는 것임
우주공간 자체가 고만 충전(充電)된 밧데리와 같은 에너지이다 이것을 무슨 에너지 추출해 내는 시스템 무슨 소자(素子)가 발명(發明)되어선 그렇게 해결된다는 것 반도체 식으로 말이다 그러면 그 뭐 어렵게 전기 생산 할려고 핵발전소 짓고 수력 발전 화력 발전 이런 것이 소용없다는 것이다 그 에너지 추출해 내는 그 과학적인 시스템 발명이 지금 문제인 것 과학자들은 아마도 지금 그런 것을 연구하는 곳도 있을 것이다 물리적인 것 에너지 법칙 영구기관 이런 것 연구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다른 공학(工學)등을 갖고서도 그렇게 연구 할 것이다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 이런 것은 조족지혈(鳥足之血)이론이라는 것 그래봐야 인류 등 만물 한테 그렇게 부작용만 끼치는 그런 물리력을 발명한 것 밖에 안 되는데 소이 마귀(魔鬼)시스템 발견해낸 것 밖에 안된다
근데 필자가 주장하는 것은 그런 마귀(魔鬼)시스템이 아니다 무한 무공해 에너지라 하는 것은 어떠한 부작용이 있는 것이 아니다 이를테면 몇만 볼트가 흐르는 에너지라도 우리 인체에 아무런 반응이 없게 하는 것 그렇다면 떡 주무르듯 하여도 생물이 손상(損傷)될 염려가 없지 않는가 말이다 소이 임의적(任意的) 조화 에너지가 된다 할 것이다
또 이것만 아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그런 활동을 할 수가 있게되고 무슨 거리감이나 속도감이 필요에 의해선 제로 상태로 되어질 수가 있고
또 과학자들이 발견해 낼려고 무던히도 애쓰는 생명의 기원 그 근거 터전이 그 뭐 지구 생명체 물 산소를 기본으로 하는 것만 아니라 그렇게 불 속에서 생명을 유지한다든가 독소 조항 독가스 속에서 생명을 유지 한다는 가 시공간을 초월해선 여기 저기 시공간을 걸쳐선 생명을 유지한다든가 이런 무한 차원의 여러개 연결고리를 해결 한다는 것이다
우주전체가 커다란 생명 덩어리인 것이기도 한 것인데 하필 물만 먹고 공기만 마시는 것이 생명만 아니다 그 생명을 유지하는 영양소(營養素)는 여러 가지 일수가 있는데 그 흡수(吸收)하는 구조가 하필 지구 생명체 구조 그런 시스템을 갖춘 것만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담 일체의 혹성(惑星) 위성(衛星)등 항성(恒星)등 모두가 생명체인 것이고 우주시공간이 그래 다 생명체인 것이다 생명이 물분자 에치투오를 근본으로 하는 것만 아니라는 것이다 가스 메탄올을 먹고 자랄 수도 있다 이런 식 , 규석(硅石) 수정체 이런 것 다 성장하는 것인 것 생명체인 것이고 인간의 두뇌 상상으로 그려내지 않는 것도 생명체 질량(質量)적인 것 아닌 것도 생명체인 것이다 차원이 다른 여러 가지..
시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 성장하지 않는다 줄어드는 것 대소(大小)장단(長短) 이런 것 가늠할 수 없는 것도 생명체라는 것이다 무형(無形)의 것도 생명체가 많다할 것이다 무감각한 것 텔라파시등 인간 감각으로 알수 없는 것 만물은 갖고 있기도 하다 이런 것 다 생명 구조의 일환이라 할 것이다
이런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것 이런 것 중에 지구 생태계의 생명을 유지하는 것 중에 그 에너지가 그래 시공간에서 자연적으로 그래 추출해내는 그런 시스템 과학이 발달 된다는 것이다
하필 감전(感電)위험 찌릿찌릿하게 하는 전기(電氣)만 아니다 자연질서 사계절은 그래 무한한 에너지를 생산하여선 만물을 먹여 살린다 이런 식으로 에너지가 생산 되어선 인간 및 만물을 이롭게 한다는 것 일체 부정사관(否定思觀)되는 것은 없어지고 긍정사관으로 만 된다는 그런 구조 생명체가 유지된다는 것 소이 윤회(輪回) 식(式) 배설물(排泄物)만 먹고 사는 그런 식으로 구조(構造)되어선 여타(餘他)를 생명유지 수단으로 작해(作害)하지 않는 그런 세상 에너지 생산 구조라는 것이다 내 생명을 유지하는 것은 여타(餘他)를 도와주는 속 그런 구조가 된다 소이 잡아먹지 않는다 이런 취지임
생명 또한 연속성(連續性) 영속성(永續性)을 띠게 된다 할 것이다 이것 무슨 혹세(惑世)감언이설 하는 말 같지만 그렇게 문명이 발달 되어선 나아가는 것을 그냥 미리 말하여 보는 것일 뿐인 것이다 아주 급속도로 이래 발전 하여 나간다는 것이다 만물(萬物)감각 특히 사람 감각(感覺)이 그래 권태(倦怠)염증(厭症)을 모르는 그런 감각이 되어지는 것 무위자연(無爲自然)식으로 하염 없는 향락(享樂)으로 흘러 간다는 것이지..
그런 이상세계(理想世界)에는 무슨 장애적인 것이 없다 무촌(無寸)의 세상이 되다시피 하여선 일체의 규칙으로 속박 당하지 않는다 제도적으로 작해(作害)를 일으키지 않고 오욕(五慾)칠정의 불합리한 조항(條項) 탐욕(貪慾)을 제거해 버린 그런 세상 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지금의 관찰 안목이 변화하는 것 거시적인 관찰 허심탄회(虛心坦懷)한 안목 무한(無限)한 수용(收容)태세(態勢)
의욕(意慾)이 좋은 방향으로 향하는 것 그렇다고 나태(懶怠)권태(倦怠)이런 것을 생산해 내지 않는다는 것이다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 두번 이라고 싫증을 내는 그런 시스템의 구조가 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소이 황홀지경에 파묻혀선 세상 흐르는 줄 모른다는 것이다 이언(易言)해선 홍콩서 만리 더 들어간 곳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만물등 인간의 감각 잣대가 변화하는 것이다 어제의 그른 것이 오늘날에는 오른 것이 되듯 해선 안될 불륜이 로맨스로 둔갑을 한다는 것 그런 관찰안목 감각 변화가 온다는 것이다
현실적 감각 행동을 제어(制御)하는 모든 제도 규칙을 붕괴 시키고 새로운 사상이념에 의한 자유분방한 그런 곳이 되는 것 아마존강 밀림 속 원주민 자기들 식대로 사고(思考)하고 생활하는 것처럼 그렇게 현대 문명사회의 불합리한 제도가 붕괴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어떠한 규칙이나 제도는 그래 인위적(人爲的)인 것 자연질서 이외것은 모두 인위적인 것 그렇담 어느 힘센 이념사상가 나와선 개혁(改革)하면 되는 것이다 시대의 유행을 창조 하듯 말이다.. 그렇게 변혁을 해 나감 불합리한 구태(舊態)가 일소(一掃)되고 새로운 이미지 세상 탈바꿈이 되는 것이다 걸리버 여행기 식으로 소인국(小人國)에 가는 식으로 말야.. 그렇게 환경 변화가 오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적자생존 그 삶을 유리하게 적응하기 위해선 변화한 환경에 적응 하는 것 이런 것이 개혁 개방 변화의 물결을 타는 것이 되는 것이다
지금 제도가 아주 추루한 것이 너무많다 이기심 공명욕 탐심 탐욕 이런 것에 의해선 제도가 확립이 된 것이다 그러므로 탈출하려면 이런 허접한 제도(制度)들을 쇄신(刷新)하여야 한다는 것이고 모두 파괴시켜서만이 새로운 이미지로 탈바꿈 한다는 것 마치 조선 오백년이 그래 각종 변화의 물결을 타선 오늘날에 이른 것 처럼 그렇게 그 시대에선 오늘날이 전부다 광분(狂奔)으로 보이듯이 그렇게 변화해 나가는 것이다 홍길동전 모냥 저-어디 새로운 섬 같은데 가선 자기만의 이상(理想) 새로운 나라를 건설한다 자기 생각이 곧 법이고 질서이고 제도이고 한 것이다 그런 이상세계(理想世界)를 만들어 봄직만도 한데 지금도 그래 부유(富裕)계층은 그렇게 자기들 만의 시공간을 확보해선 자기들만의 식대로 향락을 누린다 할 것이라 요는 그래 어느 시대이건 적자생존(適者生存)약육강식(弱肉强食) 힘만 있음 모든 것이 여의(如意)성취(成就) 여의주(如意珠)가 된다 할 것이다
* 이것 다 망상(妄想) 고통 속에 허메이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것 인간(人間)의 욕망(慾望)이 한계가 없어선 그런 욕망의 어느 단편적인 것을 보여 주는 그런 논리 전개가 된다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