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역 가는 111번을 탈 수 있어서
막콜로 딱인 민락동양지마을콜!
부부인듯한 손들을 태우고
민락동 들어서는데 휴대폰 벨소리~
자기 핸드폰 형수가 갖고 있대!
어머 어쩌죠? 아까 출발한 곳에
다시 가야 되는데, 싸게 안될까요?
제가 집이 민락동인데 으~
노원역까지 빽도는 총5만원입니다.
기사님 고맙습니다! ㅋ
버스도 안타고 집앞 노원으로
고고씽!
민락동으로 다시 가는 콜은
안부르겠다는데 어떻게 가려고 하는지
궁금해지네~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빽도는 따블이지만~ ㅋ
타고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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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3
24.04.27 06:3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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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글게...희한해요 진짜
반대로 뜨는거
주말 대박나세요~
그 부부 전번 좀 주세요.어제 그 기사님 집이 노원이라 2.5만원에도 가는데 사기쳤다고 말해주게요ㅋ
ㅋㅋ 미워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