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천사들의 소리바다
 
 
 
카페 게시글
오순도순.......[사 랑 방] [알림] 소바 울산번개 모임에 초대합니다.
네박자 추천 0 조회 294 06.07.22 12:57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7.20 20:13

    첫댓글 네박자님 수고 하시는군요................................ 내 머리 쥐박지 마소,,,,, 행복한시간 되길 바란다고꼬리 힙니다.. 수줍음 많은 사람가도 환영 해 주시나요?ㅋㅋㅋㅋㅋㅋ

  • 06.07.20 17:35

    수줍음도 좋구 방글이두 좋구 일단 한번 와보시라요. 울산에 멋있는 총각들 수두룩합니다.

  • 06.07.20 16:29

    ㅋㅋㅋ 꽃방인데 큰일났네...~~

  • 06.07.20 17:37

    꽃방이면 어떼요. 추억삼아 놀러오세요. 따뜻한 가슴으로 마음으로 안으려 합니다.

  • 작성자 06.07.20 21:43

    최여우님 자부동 깔아놓고 기다릴게여~~~~^^

  • 06.07.20 17:34

    역시 꿈은 이루워지나 봅니다. 울산바닷바람에 딱 어울리는 벙개치는 소리입니다. 이번엔 벙개가 아니라 천둥입니다.태풍에 큰비에 자연을 닮아가시나요? 네박자님 그래두 다애는 달려가고 네박님 가슴에 안길겁니다. 순이사랑님,고은향님께서 먼저와 안기기 전에 먼저 제가 안기겠습니다. 이번은 연습이고 담엔 전국모임도 꿈속에 그려봅시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7.20 21:44

    오늘 현장답사 하고 왔습니다~^^ 싱싱한 자연산 활어가 팔딱팔딱 거리더라구요~~ㅎㅎㅎ

  • 06.07.20 17:43

    차량 지원은 하는지 몰것당.....아님은 내차 밀고 갈끼고ㅎㅎㅎㅎ 올만에 울산에서 소리바다님들 번개 모임이라~~조~오타 자리 하나 꼭 비워 놓으소 .

  • 06.07.20 18:04

    벽산님 부산모임후 다시만나게 되네요. 등잔불밑이 어둡다는 말 맞는 것 같습니다.어서오세요.남목이면 저희집 바로밑이네요.

  • 작성자 06.07.20 21:55

    남외동 푸르죠와서 나도 좀 싣고가소~~ㅎㅎㅎㅎㅎ

  • 06.07.20 18:47

    ㅎㅎㅎ네박자님! 이런 번개 모임도 있습니까? 여름날씨 탓인가요 고개넘으면 밀려오는 파도만 보아도 그리운 님 생각에 눈물나는 주전 바닷가에 오고 싶은 회원님들 계실텐데 ... 이분들 마음은 안중에도 없으시나요 그럼 이리해요 먼곳에서 오신 회원님들께 의중을 물어 울산 회원님들 어느 누구를 보고 싶어 왔다하면 오신 분의 숙비와 차비 일체를 해결하기로 해요 나 보고파 오셨다면 일절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ㅎㅎㅎ내 메시지 받은 임 와요 보고파요 ㅎㅎㅎ

  • 06.07.20 19:10

    형님요/ 그래가지구 벌떼같이 몰려오시면 어떻게 감당하시려구요? 돈이야 있는돈으로 한다지만 그많은 소리바다에 미인님들 어떡하시려구요? 정열적이신 것은 좋지만 그래두...

  • 06.07.20 18:48

    꼬리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씽 ~~ 즐건 시간 되시라고 한마디 하고 뽀룡 살아집니다 ~~ ㅎ

  • 06.07.20 19:07

    오시면 얼마나 좋을꾸만은 벙개치고는 넘넘 초고속 천둥을 쳐서요. 안타움뿐입니다.

  • 06.07.20 21:24

    좋겠다 난 이게 뭐야 가지도 못하고 모임도 못하구..

  • 06.07.20 21:32

    오세요. 횟집으로 예약했어요 팔팔 뛰는 놈으로

  • 06.07.20 21:24

    네박자 무서버서 꼬리글도 못달겠네...짱이 안갈겨~~네박자 큰 소리 뻥뻥치는통에 ~~내참...

  • 06.07.20 21:31

    저를 믿고 오세요. 네박자님 제가 책임집니다. 울산에선 제가 왕초입니다ㅣ

  • 작성자 06.07.20 21:53

    다정 이종호님께서 추천하길래 어느쪽에 붙어있는 집인가 싶어서 현장답사 하고 왔습니다. 시내에서 방어진 방향(미포 해안도로가 아니고 남목방향)으로 가다가 남목고개 넘어 첫번째 신호등은 좌회전이 안되니 두번째 신호에서 좌회전 받아 들어가면 남목(동부)초등학교앞 사거리가 있는데 그기서 직진하면 봉대산을 가로질러 주전으로 향하고 우리가 가야할 길은 학교옆구리를 휘감으면서 좌측으로 동축사방향 길따라 가면 남목그린맨션 앞에 있더래요~ 여불딱으로 새지말고 아스팔트 큰길따라 가면 우측에 있습니다.

  • 06.07.20 22: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휘휘감고 찾아가야 허는데 어렵겠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07.20 23:31

    순이 사랑님 몸만 오세요. 뒷감당은 다할께요.

  • 06.07.21 01:09

    장소는 정확히 알겠는데~~~카페에 마~~~악 가입 하고 보니 얼떨떨 합니다요~~

  • 06.07.21 05:53

    목련사랑님 가입시기가 뭐가 문제가 됩니까 저도 모임이 있는 날 가입하고 그랬는데요.두눈 딱감고 오세요. 그리고 울산에 사시나요?.좋은추억 만들게 꼭 오세요.

  • 작성자 06.07.21 09:53

    목련사랑님 반갑습니다. 삼산동에 사시나 봐요? 천사들의 소리바다에 울산분들이 다수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껏 지역모임을 한번도 가져보지 못했으니 모두가 저의 불찰로 여기렵니다~^^ 건전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직접 느껴보는 것도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니깐요~ㅎㅎㅎ 시간과 마음이 허락하시면 찾아주세요...새내기는 더욱 환영합니다.

  • 06.07.21 01:12

    아이고!! 우짜꼬 ^^*^^ 울산의 미남분들이 번개를 치시는날 행사가 잡혔네요. 경주에서 같은 시간인데.. 가고 싶은데 우짜면 좋겠습니까? 하필이면 그날 해서 마음 아프게 하시나요. 에이~~그냥 행사 펑크내고 갈까나. ㅎㅎ

  • 작성자 06.07.21 09:56

    경주에 행사가 있다는 말은 금시초문인데 초대장도 안보내고,,,,씽~ㅎㅎㅎ 하루전인 오늘 소식통을 때릴려다가 하루더 당겨서 알렸어요~ 숙성되면 번개가 아니잖아요~~~ㅎㅎㅎㅎ 언냐 무대에 서서 미소짓는 모습 보구시포여~~~~!!

  • 06.07.21 09:58

    훔마 울산벙개넹~~가고 싶은디.. 부산에서~울산 가는 버스를 내리고..고다음부턴 못찾아가요.. 그리고 또하나 모임끝나고 부산오는 버스타는곳까정 델다 주야되오~~님들 번거로울깸시롱~~ 긍께 아씨는 참을라요~ㅎㅎ

  • 작성자 06.07.21 10:10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광팔 인원만 되면 안성맞춤이네요~~4명은 기 확보됐는데 향후 회사발전에 대해 논의할 생각은 해본적도 없네요~ㅎㅎㅎ마음 고마워요~^^

  • 06.07.21 14:42

    아름다운 만남되시길 하늘만큼 기원합니다. 가보곤 싶지만..........멀리 전주에서 사이버로 갑니다.

  • 작성자 06.07.22 13:44

    요즘 저희 회사의 내부문제로 다소 한가롭기에 조그만 만남을 가지려고 하는데 이렇게들 많은 성원을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06.07.22 01:55

    .아이~~`갈 사람들 꼬리도 없고 몰라 몰라 울고만 있어야지????울산에는 길도 모루고 아씨처럼 그냥 참을라요...아씽~~`ㅎㅎㅎㅎ

  • 06.07.22 00:32

    울산에 오빠들 믿으시구 오세요. 사랑합니다. 아이두 어른두...

  • 06.07.22 01:01

    울산에 비가 오다가도 활짝 개이겠는데요. 잘 생기고 이쁜 님들이 벙개 모임을 하는데 하늘인들 놀라서 울다가 뚜~욱 하고 그치지 않겠어요. 아싸 어쩌면 축하하는 의미로 천둥을 폭죽으로 대신할지도~~ 아니면 샘이 나서 빗방울을 쏟아 부을지도 모르겠네요.허걱 하하

  • 작성자 06.07.22 13:42

    솜털구름님~ 오늘 일부러 동구에 자리를 마련했는데 밤바람쐬러 오세요~^^

  • 06.07.22 15:06

    헉 읍마나 깜짝 놀랐네요.~~ 아까 귀신 나오는 것 보고 놀라고 혼자 푸하하 웃었는데, 또 그랬네요. 네 박자님은 멋만 있으신 줄 알았는데,~놀라고 웃게 하는 재주도 있으시네요. 그 중에서 하나만 저 주세요. ~하나도 없어서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