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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글75번 이념(理念) 연극(演劇)을 어떻게 할 것인가
금학배추천 0조회 2012년.07월.05일 11:45글
이념(理念) 연극(演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주제는 무얼로 설정 할 것이며 이야기 소제는 무엇이며 줄거리를 어떻게 끌고 갈 것인가 목적(目的)은 무엇인가 목적이라 하는 것은 다른 것인가 자기 이념사상을 여타(餘他)에게 주입 하는 것 그러곤 다른 것을 그래 자기 주장만 못한 항복 받아야할 마(魔)의 이념으로 몰아 재키는 것 소이 자기가 우똑 하게 돋아나선 빛나 보일려 하는 것 이런 것, 이런 것이 그 목적인 것이다 이념은 제자(諸子)백가(百家)인데 서로가 만수산 드렁칡이 얽히듯 얽히고 설키고 한 것이 이념사상의 실타레라 할 것이다 각종 만물 사람을 제도(制度)하겠다는 것 양비론적(兩比論的)인 것을 세워선 그래 어느 일방을 편을 드는 것 그런 방향으로 대략 나아가는 것 그렇게 해선 세상의 지배자 치자(治者)에게 도움을 주는 방향 그런 방향으로 물고를 튼다는 것이다 무슨 인의예지(仁義禮智) 도덕(道德) 사랑 자비(慈悲) 각종 선악(善惡)흑백(黑白)논리 측은(惻隱)동정(同情)지심 오욕(五慾)칠정(七情) 각종 여러 가지 주어 섬기는 사상이념이 많은 것이다 거기서 그래 파생 되는 저주스런 말 인과응보(因果應報)론이나 지옥이라 하든가 이런 것 말을 하게 되고 도탄(塗炭)신음 고통 이런 것 설정하여선 말을 하게 되고 얄팍한 계산 깔린 제세창생(濟世蒼生) 구제(救濟)사상 보살(菩薩)부처 논리 천사표 천당 극락 열반논리 이루 형언 할 수 없게 많은데 목적은 다 그렇게 그 주장하는 자 자신을 돋보일려 하는 것 무슨 이념 분야(分野)만 아니고 각종분야 노벨 상(賞)같은 것 뭔가 인류 복지에 공헌(貢獻)하는 사람들 상준다 하고 내걸고 노벨이 자기를 영원하게 남기겠다는 것이고 거기 또 상(賞)받는 자 그런 이름이 그야말로 벽상(壁上)공신(功臣)이나 호방(虎榜)안탑(雁塔)에 새겨 지는 것 같은 그런 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이래 사상이념이라 하는 것이 그 주장 하는 자 자신을 알리려 하는데 그렇게 목적을 둔 것이지 그 무슨 그 주장이 그래 진리(眞理)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것 그래 서로 주장 이해상충 되어선 이념전쟁이 일어나선 이판사판으로 경쟁을 하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사람이나 만물 등 생겨난 것이 그래 거시적(巨視的)안목(眼目)을 갖기가 매우 어려운 것 목전(目前)에 보이는 것만 갖고 논하게 된다는 것 결국 감각(感覺) 유도(誘導)하는 데로 이끌려 가는 것 그렇게 목적을 갖고선 견인(牽引)하고 유도(誘導)하는 자의 의도(意圖)대로 움직이는 수가 거의가 많다는 것이다 제 씨알이 제 주장이 먹혀들게 할 려면 갖은 악랄한 방법이 다 동원되는 것인데 물론 그런 동원할 수 있는 능력 소유자라 하는 의미도 된다 그렇게 가진 것이 많다 소이 부(富)하다 부귀(富貴)한 능력자 이다 이렇게도 보여지는 것인데 뭘 할려면 그래도 못 가진 넘보다 가진 넘이 유리하게 되어 있는 것이 시공간(時空間)논리이다 물론 허심탄회(虛心坦懷)비어 있으라 그래야만 담긴다 이런 무소유(無所有)개념 이것도 하나의 그런 논리적 이념 소유 부(富)한 것이 된다 할 것임으로 의도(意圖)하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은 그래 부귀한 일편에 속하는 것이지 그 방면으론 가난하다곤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래 이념 물 들이고 전파 할려고 그 대상 먹이감 될만한 것들을 포섭 그래 솥에다 넣고선 고소한 맛 단맛 나오라고 콩 뽁아 재키 듯 하는 것이 우리 만물 및 인간의 감각기관 사람 특히 두뇌(頭腦)정신세계 영적(靈的) 기관(機關)이라 할 것이다 고뇌(苦惱)하고 사유(思惟)하는 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래 이렇게 세뇌(細腦)공작(工作)시키는 것 갖은 수단을 다 동원하게 된다는 것이고 연극 환경 여러 가지 제 주장에 유리한 환경 조성시키고 또 조성된 것 그렇게 이용하고 줄거리 소제(小題)거리를 그럴듯한 것을 설정하고 이야기를 풀어 나가게 된다는 것인데 주제(主題)를 구원사상으로 내어 건다면 그렇게 구원하여주는 것을 보살(菩薩)이라 하고 귀인(貴人)이라 하는데 명리상(命理上) 천을귀인(天乙貴人)을 비롯한 각종 유익하게 하는 귀인이 많은 것, 이런 것 다 그래 이롭게 하고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는 보살귀인 논리가 되는 것인데 이런 것 주장 먹혀들기 위하여선 자연 험한 숙명적(宿命的)환경(環境)을 조성 시켜선 그 안에 그래 연극(演劇) 소품(小品)배역(徘役)등이 있는데 그렇게 배역(徘役)을 무엇을 맡느냐에 따라서 희비(喜悲)가 엇갈린다는 것이다 제 주장 먹혀들기 위하여선 함정파고 밀어 넣고선 올라 올 수 있는 작대기나 동아줄 내려주는 것이 이게 바로 구원사상이라는 것이다 만물짐승 특히 사람은 그렇게 목전에 벌어지는 것만 보지 어떤 목적(目的)하(下)에 그것이 그렇게 이뤄져 왔는 것을 모르고 그 목적이 무엇인가를 긴 안목으로 너른 안목 폭이 넓게 하여선 짐작하지 못한다는 것 요는 줄 내려 줄려하는 넘 이름 날려 하는 것이고 그런 구원사상 있다는 것 세뇌(細腦)공작 시키어선 자기 주장 이념을 세상에 영원히 근(根)을 내리겠다 하는데 있다는 것인데 말이다 그래선 그래 험한 구렁텅이 조성하고 거길 밀어 넣음 받는 것 이것은 모른다는 것 그건 그냥 자연조성 된 것으로 만 생각을 하고 자기가 우에다 보니 험한데 빠졌구나 이렇게 착시(錯視)현상이나 착각(錯覺)하게만 하다는 것이다 소이 서구식 흑 기사나 범 물고 장처메 주려하는 작전인지 모르고 말이다 이래 인간의 머리가 단순하다는 것 그래선 새대가리 취급을 받게된다는 것 영장류 인간이 이런데 하물며 다른 미물이나 짐승 동식물이야 말할 나위 있을 건가 이런 말인 것이다 구원(救援)받음 은혜(恩惠)받은 것이니 자연 그 감지덕지 한 마음 안 들겠느냐 그런 것 노린다는 그런 것 주입(注入)시키려고 함정판다는 것 소이 그래 숙명적(宿命的)형충파해 논리가 그런 함정 판데 빠진 것인데 거기까진 숙명적(宿命的)인데 까진 생각이 미치지 못하고 우선 목전(目前)에 구제하여 주는데 감지덕지 눈물이 나도록 고마운 마음을 느끼게 한다는 것 그런 것을 주입식으로 세뇌 시키기 위해선 공작을 벌이는 것이 여러 악조건 열악(劣惡)한 환경이나 숙명적 태생(胎生)이 된다는 것이다 이승 저승 이렇게 나누어 놓고 볼 적에 마치 방정식을 푸는 거와 같아선 모르는 것을 알아내려는 그런 수리공식과 흡사하다 할 것인데 그렇게 중간에 차단막 광목이 쳐져 있는 것 하고 같은 것 그림자 놀이 괴뢰 꼭두각시 놀이 하고 같은 것 거기 동원된 것 관중이 바로 세상 만물 인간 이라 하는 것 연극자의 의도(意圖)대로 희비 희노애락(喜怒哀樂)하여선 널을 뛰고 춤을 추고 울고 한다는 것 그림자 놀이나 그래 꼭두각시 놀이하는 연극하는 자를 그래 이쪽에선 그 연기(演技)만드는 행동을 모르는 것 어떻게 조화를 부리는 것인지 단지 그래 스크린에 나타난 것만 보고선 희노애락 한다는 것이다 연극하는 자가 손짓 발짓에 갖은 기구가 동원되는 것을 이쪽 이승에선 알 수가 없다는 것 그냥 자신들이 의도(意圖)하는 데로 울고 웃어주는 바보가 되어 있으라 이런 말이기도 한 것 구경이나 보고 마음으로 그래 즐기든 우에든 스트레스 해소하고 연극 본 돈이나 내라 관람료나 내라 잇권 없이 극장 차리고 연극을 무대(舞臺)에 올리진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 무언가 잇권을 차리려하는 것들이 바로 이념사상가 들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비영리 사업 잇권 안 차린다 하지만 다 잇권을 어느 방면으로든지 차리게 되어 있는 것 돈들이지 않고 그 단체 조직을 선전하고 광고하는 것 이런 것은 잇권 아니고 무언가 그래선 멀리 크게 전파된다면 그것이 곧 크게 되면 발돋음의 방법인 것이라 또 돈 주고 광고 때리는 것 잇권 안들어 오는데 그런 선전 해대겠느냐 무언가 다 이해득실이 이세상 엔 있게 마련인 것이다 세상을 살아오면서 형충파해(刑沖破害)끼고 남한테 아쉬운 소리 하지 않은 사람 별로 없고 구제 받지 않은 사람 별로 없다 급하면 외상하고 급하면 돈 빌려선 돌려 막기도 하고 이러는 것이 세상사회 동태(動態)인 것이다 그런데 이념 사상가들은 그런 것을 제 주장 펼치는 도구로 노린다는 것이다 사랑 펼치고 은혜 베풀고 이런 것 양비론적(兩比論的) 무언가 자기들 주장 의도(意圖) 선(善)함으로 유도(誘導)하려하는 것 그 선(善)함이라 하는 것이 그 무슨 진실이 있고 진리가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렇게 저들 이슈화나 호구지책 그런 수당 방법 도구로 활용하는 것인 줄 일반 받아 들이는 자들은 잘 케치[알아채지] 못하게 하면서 말이다 그렇게 좋은 것 의미 취지를 그래 제 잇권 차리는데 이용해 처먹는 것이다 그래 거기 놀아나는 것이 그래 수혜(受惠)를 받을 여러 견인(牽引)대상이라는 것이다 사람이 지독하게 고통 속에 그래 허메인 것이나 큰 억압 또는 큰 고통은 평생을 머리에선 소멸되지 않고 남아선 기억 하게 하는데 그중 그렇게 구원받고 남의 보살핌 받은 것 이런 것을 그래 변재를 제대로 못하고 그 구원해준 은혜에 감지덕지 한다는 것, 계산 깔린 것인 것일 수도 있는데 그 정도로 밖에 머리가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 그렇게 자신을 함정에 몰아넣고선 그 몰아 넌 주체가 의도대로 제 사상이념 전파 시키려 하는 기생(寄生)할 숙주(宿住)터전 삼은 것인 줄 몰르고 말이다 소이 열악한 환경조성 한 원수(怨讐)넘이 그래 귀인(貴人)이고 보살이고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 아닐 수도 있는 것을 싸잡아선 매도한다 할른지 모르지만 관련 없는 것이 내게 동아줄 내려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뭔가 쪼아먹을 대상 됨으로 그렇게 구원해 주는 척 하면서 포섭하는 수가 많은 것 이용가치가 있음으로 말이다.. 백원 들여 천원 버는 상술(商術)인 것이다 이런 상술적 논리는 어느 방면이나 다 통한다는 것이다 각인(刻印)을 그래 심하게 시켜주는 것이 원수(怨讐)가 아니라 그래 귀인(貴人)보살(菩薩)로 각인(刻印)을 시켜버리는 것 그래선 제 의도(意圖)하는 이념사상을 널리 전파하려는 그런 수작이라는 것이다 무슨 남의 이념 지탄(指彈)하는 것 같지만 무슨 화엄(華嚴)논리이나 널리 구원사상이라 하는 것이나 이런 것 따위가 다 그렇게 그 주장하는 넘 제 주장 먹혀들게 하기 위한 꼼수가 숨어 있다는 것이고 아주 정신적 생각이 그럴듯한 그림으로 항홀한 그림으로 빠져 들게 하는 것이다 완전 이념 포수(砲狩)사냥꾼의 포로가 되는 것이다 이념가(理念家) 자기 높이 알아 달라하는 그런 목적이 있다는 것이고 거룩한자로 떠받들어 달라하는 그런 목적이 속에 깔려 있다는 것이다 그래 이런 주장들에 세뇌 받아선 먹혀들면 고만 굴복 당한 것 자기의 존재를 마(魔)로 몰아 받음 받고 남의 주장을 그래 천사표로 인정한 것 대달(大達)각성(覺醒)한 불(佛) 사상(思想)으로 인정한 것 이렇게 자신은 마귀 존재로 추락 하여선 구원 받을 넘으로 전락하고 만 것이 된다는 것이다 그 주장 하는 넘이 따지고 보면 원수 넘일수도 있는데 그넘을 그래 거러 엎지 못하고 거기 굴복한 것이 된다는 것 이래 슬기롭지 못한 것으로 되어선 오염 물이 들고 감화(感化)받은 남의 숙주(宿住)가 되고만 처지로 전락(轉落) 하고 만다는 것이다 문제 병(病) 생김은 간단하여도 치유(治癒)하는 약(藥) 답(答)은 이렇게 풀기 긴 것이다 그러므로 병(病)에 걸리지 말아야만 한다 할 것이다 |
자유로운 글74번 때려잡자 감언이설 원수 넘들
금학배추천 조회 2012년.07월.03 일22:56글
때려잡자 감언이설 원수 넘들 무극(無極)이 태극(太極)이고 태극(太極)이 양의(兩儀) 음양(陰陽)이 되어선 양비론(兩比論)이 되고 여기서 그레 세포(細胞)분열하듯 하는 것 다비론(多比論)이 생기는 것인데 대상 상대성 원리인 것이라 이래 음양이 서로간 반려(伴侶)이기도 하지만 적(敵)이다 원수(怨讐)인 것 그 생김 자체가 요철(凹凸)원수인 것이다 그 같은 꼴 아니고 그 반대로 생긴 것이다 그래 양비론(兩比論)으로 분파(分派)해선 흑백 시비(是非)선악(善惡) 이렇게 한편에 치우쳐선 갖은 감언이설(甘言利說) 혹세무민(惑世誣民)하는 것의 이념(理念)사상(思想)이 생기는 것인데 그래 서로 그 반대 개념(槪念)은 원수인 것이다 쉽게 말해선 부귀(富貴)자의 원수(怨讐)는 그래 빈천(貧賤)한자인 것이다 불공대천지(不共戴天地) 원수(怨讐)인 것인데 부귀자가 어떻게 부귀 하였는가 소이 힘이 세어선 부귀한 것인데 힘이 어디서 나왔는가 바로 정신(精神)두뇌에서 비롯되는 것 소이(所以) 슬기로운 각(覺) 지혜(知慧)로부터 힘이 생기는 것이고 그래 생(生)을 영위(營爲)하려다보니 그래 먹이가 필요하고 먹이 잡으려면 힘이 필요한 것이고 이래 그 힘을 얻기 위하여선 머리를 쓰는 것인데 두뇌정신의 각(覺) 깨달음에서부터 시작되는 것 천지(天地)만물(萬物)은 그런 각(覺)이 연이어져선 연속성(連續性)화된 것 소이 세포(細胞)분열 결집(結集)체 이렇게도 보게 되는 것이다 이래 힘이 없음 먹이 감 사냥감 요릿 감 그렇게 힘의 부림을 받는 노예(奴隸)가 된다는 것이다 이래 힘으로 인해선 양비론이 나눠지게 되는 것이다 치농(痴聾)고아(孤兒)도 가호부(可豪富)라 하지만 지혜 없이는 부귀하지 못하는 것 지금 세상, 지혜 없이는 먹이감 요릿감을 얻지 못한다 그 먹이감 요릿감이 바로 무언가 그렇게 빈천한자들이라는 것, 저들의 농락 감 먹이감 빈천한 자라는 것이다 빈천하여도 그래 기름지게 만드는 것 그래선 영양가(營養價)있게 만드는 것 그래선 잡아먹는 것이다 근데 감언이설(甘言利說)하길 힘의 우산(雨傘)보호(保護)로서 빈천(貧賤)한자 힘 약한 자가 살 수 있다 이렇게 꼬득이는 것 주술 세뇌(細腦)최면(催眠)을 힘 가진 지혜로운 자들이 미개(未開)한 힘 없는 빈천한 자들을 어리숙함으로 몰아선 통제하는 것 부려 처먹는다는 것이다 그래 적자생존(適者生存) 약육강식(弱肉强食)인 것이다 두뇌(頭腦)정신(精神)전쟁에서 패배(敗北)한다는 것은 곧 먹이감 이라는 것이다 천지만물 우주(宇宙)는 곧 현상(現狀)한 정신(精神)세계(世界)의 숙주(宿住) 집이고 그 의지할 터전인 것이다 그래선 그 무슨 정신세계라 하여선 사람의 두뇌 정신만을 말하는 것 아니고 알 수 없는 것 미지(未知)의 드러나지 않는 그런 세계를 정신세계로 모두 일원화(一元化)하여선 보게되는 것이다 소이 차원이 무엇이든 간 정령(精靈)또는 그런 영(靈)을 가리키는 신(神)들의 세상 귀신(鬼神)의 세상 이것이 모두 정신세계와 일맥상통(一脈相通)하여선 서로간 그래 교제(交際)래왕(來往)의 통로가 있게 된다는 것인데 소이 확연히 알수 없지만 추측 컨데 우리 현 실상(實狀)을 보고선 추측컨대 신(神)들의 세상에서도 그래 음양(陰陽)접전(接戰)이 대단하다는 것 거기선 그래 패(敗)한 자들이 그래 이승의 그래 드러난 세상에 먹이 감 사냥감 노예(奴隸)노비(奴婢)로 태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그 무슨 인과응보(因果應報)론 이 딴 것은 힘 가진가 마음 여린 힘 약 한자를 부려 먹기 위해선 주술(呪術)세뇌(細腦)공작(工作)시킨 것에 불과 하다는 것이다 소이 최면을 거는 한 방법에 불과한 것이다 소이 저쪽에선 패배(敗北)해선 이쪽에 열악(劣惡)한 숙명(宿命)을 갖고 온다는 것 열악(劣惡)한 환경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여유롭고 이로운 그런 시공간(時空間)을 할애(割愛)받는 것이 아니고 아주 못되고 사악(邪惡)하고 한 그런 시공간(時空間) 말하자면 형충파해(刑沖破害)를 받아선 태어난다 그런 시공간으로 밀어 넣음 받아선 저들 주구(走狗)나 종 노비(奴婢)먹이 감으로 태어난다 이런 말인 것이다 힘이 세면 고기가 어부(漁夫)를 잡아 먹지 고기가 어부한테 잡힐 리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상대성(相對性)논리(論理)에 의해선 부귀한 자는 빈천한자의 불공대천지 원수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에든 복수(復讐)를 하고 가는데 지혜가 모자라선 복수하기가 그래 쉬운 것은 아니다 이승의 모든 환경은 그래 부귀(富貴)한자 편 제도나 규칙 이런 것 모두가 부귀한 자의 손을 들어주는 것이지 빈천한자의 손을 들어주게 생겨먹은 것은 아니다 그 힘의 우산(雨傘)보호(保護)명분을 그럴사 하게 주워섬기는 것, 말하자면 농사 수확(收穫)에 저장(貯藏)해 놓고 먹어야 할 것 아닌가 말이다 그래 물고기라면 산 것 그래 수조(水槽) 필요하듯 빈천한자를 보호한다는 것 수조(水槽)에 넣어둔 물고기 정도이고 음식 상함 안되어선 냉장고 냉동고 이런 저장 시설에 넣어두는 그런 정도이라는 것이다 근데 그런 보호해 준다 이런 감언이설에 넘어갈 이유가 없고 어떻게라도 그래 아무리 부귀한 자에게 유리한 사회제도 여건(與件)이라도 허점은 있게 마련이라 그런 허점을 파고 들어선 [또는 만들어선] 우에든 세균(細菌)이 방심하는 불결(不潔)한 넘 한테 덤벼 들어선 병마(病魔)를 일으키 듯 그래 우에든 부귀한 넘을 복수해 치워야 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대략은 부귀 한 넘들이 그래 숙명(宿命)을 잘 타고 난 것으로 되는데 우에든 그런 넘들을 하나씩 까 죽여선 그런 논리(論理)가 붕괴 되도록 만드는 것이 열악(劣惡)한 숙명(宿命)을 타고난 자의 할 일이라 할 것이라 제도적 생할 방식 당위성(當爲性)의 허점 취약점을 찾아선 저 넘 들을 해코지 해야되는 것이다 절대 이롭게 하면 안되는 것이다 우에든지 못살게 굴어선 죽일 연구를 하고 험한 구렁텅이 집어 넣을 연구를 해야한다 이런 말씀이다 근데도 막상 하기 어렵다 하면 인제 고기가 값이라도 하고 저승으로 가야지만 그래 하다 못해 을지(乙支)무공(武功)훈장(勳章)이라도 인정을 받는 것이다 적과 접전을 해선 무공(武功)을 세운 것 동귀(同歸)어진(於進)하여도 그렇다는 것 우에든 완력으로서라도 생활방식 저들이 정한 규칙 제도를 위반을 해서라도 반칙(反則)을 해서라도 까부시고 자신도 저승으로 가야지만 그래 그 공로를 인정 받아선 나중에 무얼어로 태어나든 그렇게 좋은 시공간을 할애(割愛)받게된다는 것 소이 그만큼 땅따먹기 딴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적개심 증오심을 일으켜선 우에든 식칼로 뱃다지를 가른다는 그런 각오를 늘상 하고선 원수 넘들을 때려 잡을 연구를 하여야 한다는 것 그 뭐 용서 이런 것 주워 섬기는 넘은 제넘 한테는 생활수단 한 방편일수 있겠으나 모두 그래 힘의 수족(手足)괴뢰(傀儡)이고 거기선 그래 빌붙어선 기생(寄生)하려하는 그런 얍섭한 정신세계 신령(神靈)영각들이 된다 할 것이다 무슨 좋다하는 것 감미(甘味)롭다 하는 깨달음이라는 것은 모두 이승 힘의 앞잡이가 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삼국지 원소(袁紹) 밑의 공장(孔璋)의 격문이 그래 승리하면 조조(曹操)한테 유리한 것이나 마찬 가지인 것 모든 주워섬기는 이념사상 이런 것 주창(主唱)이 다 그래 힘의 앞잡이로서 꼭두각시에 불과하다는 것만 알아 두라는 것이다 그래 언제든지 힘 없고 나약하고 빈천하다는 자들은 우에든지 힘 있다하는 넘들을 까 죽임으로서 그만큼 힘을 벌어 들이는 것이다 그런데 자기보다 힘이 여리고 연역한 자 한테 그러면 이것은 자기편을 치는 거나 마찬가지 이다 자기 보다 힘이 약한 자 한테는 그러면 원망(怨望)을 사게 되고 원한(怨恨)을 사게된다 소이 힘도 그래 없으면서 힘 있는 넘으로 몰리게 된다 소이 힘의 수족(手足)으로 떠밀림 당하게 된다는 것 그러면 되려 손해 아닌가 말이다.. 그래 힘이 자기 보다 약한 것은 잡음 안되고 세다 하는 넘 한테 덤벼들어 꺼꾸려 트릴려 하여야 하는 것이다 근데 뒤잡아 생각함 모순(矛盾)같지만 힘이 약하면서 자신한테 도전(挑戰)해 오는 넘은 그래 힘 약하다고 방심방치 하다간 되려 당한다 소이 깔보면 안되고 그렇게 도전해 오는 넘은 단호하게 대처해선 아주 죽여 벌여야된다 그래야 뒷 통수에 적(敵)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가 되는 것이다 도전해오는 넘한테 내가 힘 있는 넘으로 보였기 때문에 그래 도전해 오는 것 그래 모순(矛盾) 힘있는 자로 몰리는 것임 좌우지간 형충파해(刑沖破害)를 숙명(宿命)으로 타고난 자들은 이세상에 잘 나가는 넘들이 원수인 줄만 알고선 우에든 죽일 생각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무슨 사적(私的)으로 조금이나 크게나 선전용 본보기로 그래 도움을 받을수는 있겠지.. 하지만 거시적(巨視的)으로 본다면 원수인 것이다 철천지 원수 복수해야된다 소이 상대적 박탈감 그대가 누려야할 복을 탈취해선 넉넉하게 해 갖고 태어난 것이거든 그러므로 그 원수 숙명(宿命)타고난 허물 껍질 집이라하는 만물 인간을 고만 붕괴(崩壞)척살(刺殺)시켜서만이 원수를 응징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지혜로도 안돼거덜랑 거저 고만 돌망치로 라도 대갈바릴 까 재키고 자신도 죽음 된다 그래 복(福)을 그러면 최소한도로도 똑 같이 나누어 갖는 것이 된다 생각해 보라고 저기 구멍이 있는데 엽전 열 개와 한 개가 따로 들어간다 하여도 그래 담을 자루 두 개가 역시 같이 들어간다 하면 그것이 그 무슨 공장기계처럼 그런 것이라면 그 엽전이 다 부셔져선 똑같이 나누어 받을 수도 있는 문제고 또 거기가선 쌈질해선 되려 많이 차지할 수도 있고 한 것이다 다 탈취 당할 수도 있겠지만.. 이래 변수는 무한(無限)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승이나 하늘 세상이나 어디든 간 악다구니처럼 나대어선 승리하는 자 만이 많은 복(福)을 갖고 좋은 영화를 누린다 할 것이라 일체 감언이설(甘言利說)필자의 말과 반대 되는 논리를 주워 섬기는 무리들은 모두 위포장(僞包裝) 거짓됨 거짓말이고 듣는이로 하여금 받아 들이는 이로 하여금 그래 최면이 걸리게 하는 주술에 불과한 것이다 그래야만 제 이념 먹이가 되고 제 사상이 먹혀들어선 정신적으로 제 노예를 삼게되는 것 감화(感化)받는 다는 것은 그 감화 시키는 자의 노예(奴隸)가 된다는 것이다 정신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체의 무슨 달콤한 이념에 잇속 없이 넘어가면 안된다 무슨 잇권이 크다면 넘어가도 된다 그래 마음의 이해타산 이해득실(利害得失)의 저울질을 잘해야 한다 할 것이다 그게 곧 현명하고 지혜를 얻는 지름길인 것이다 거물(巨物) 부귀(富貴)거물(巨物)일수록 더 잡아 재키면 그 돌아가는 복(福)이 많다 할 것이라 사냥감 멧돼지나 호랑이를 잡아야지 그래 값이 나가고 더 많이 나가지 들개 유기견 그뭐 추루한 괭이 새키 이런 것 잡아봐야 잇속 크게 없다 우에든 값나가는 것을 까부셔야 그만큼 자신의 급수도 메스콤 상으로도 대문짝만큼 올라가고 그래 급수도 상등 급수 졸개 백마리 잡는 것 보단 적의 괴수(魁首)를 잡는다면 그야말로 태극 무공훈장 감이라 할 것이다 불륜과 로맨스는 동전의 앞뒷면 테러와 의사(義士)는 이와 같아선 적이 볼 적엔 테러분자 이지만 아군이 볼 적엔 독립투사 의사(義士) 이래 거룩하고 훌륭한 자가 되는 것이라 그래 거룩하고 훌륭한 자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우에든지 원수 넘들을 뱃다지 식칼을 꼽아선 거룩한 의사(義士)대열에 서길 바라는 것이다 이래 악악 악을 쓰는 것처럼 보이는 자가 진짜로 빈천한 자들을 독려(督勵)하고 바른길을 가게 하는 자라 할 것이다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위화감을 조성하는 논리 전개가 된 궤변이라 할 것이지만 요런 생각을 굴리려 드는 무리들이 바로 힘의 괴뢰라는 것이다 무슨 논리이든 일체 가진 자의 편을 들려 하는 듯한 발상은 못 가진 자의 적(敵)으로서 대갈 바릴 팍삭 깨 치울 대상이지 우군(友軍)은 아니다 철천지 원수를 은인(恩人)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을 이렇게 바르게 알으켜 주는 짐을 그래 우주시공 치제자(治濟者)로 힘 약한 자의 입장에선 분들은 옹립(擁立)헹가레 추대(推戴)해야한다 할 것이라 그러도록 음음 급급여율령(急急如律令)칙(勅) 하는 바이다 이념(理念)대결에서 패배함 코너로 몰리고 굴복(屈服) 소이 마(魔)가 되어선 항마(降魔)당하는 것이다 소이 지면 도둑, 이기면 왕, 인 것은 어느 곳이든 다 통한다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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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