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22 - 잊혀진계절(이용
241018 - 잊혀진계절(이용)
첫댓글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시월의 마지막 밤을뜻 모를 이야기를 남긴채우리는 헤어졌지요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그대의 진실인가요한마디 변명도 못하고잊혀져야 하는 건가요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나에게 꿈을 주지만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나를 울려요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그대의 진심인가요한마디 변명도 못하고잊혀져야 하는건가요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나에게 꿈을 주지만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나를 울려요
첫댓글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를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심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