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5(수)
대한적십자 봉사회 안양지구협의회(회장 이승복)는 중앙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45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월례회의 및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과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1부 월례회의는 정미숙 총무부장의 사회로 진행 됐으며, 이 자리에서 최은희 수석부회장은 대한적십자 창립기념식 10,000시간 이상 유공봉사원에게 전달되는 배지를 경기도지사협의회 김경숙 부회장으로 부터 전달 받았고, 각 단위봉사회와 개인들의 적십자 특별회비를 홍문자 센터장에게 전달했다.
2부는 출장뷔페로 점심식사를 한 후 회원들은 윷놀이를 통해 따뜻한 사랑도 나누고 친목도 도모하며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추억의 시간을 가졌다. 상품은 지구협의회 임원, 지사협의회 김경숙 부회장,한울타리봉사회 김미경 감사(곽티슈 90개)가 일부 후원 했으며,영예의 우승은 지사협의회 김경숙 부회장과 박달2동봉사회 정농옥 회장이 차지 했고 준우승에는 지구협의회 정순이 부회장과 안양봉사회 박정자 부회장이 차지했다.
이어 시상식으로 오늘의 일정이 마무리 됐다.
이 자리에는 박미자 안양지구협의회 초대 회장과 안양시 여성단체협의회 최종숙 회장이 참석 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첫댓글 척사대회 참 즐거운 시간인것 같아요 최은희 부회장님 10,000시간 봉사시간상 축하드려요 수고하셨구요
감사 합니다.
자주 오셔서 함께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