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uus acanthoides는 국화과(Asteraceae) 지느러미엉퀴속에 속하는 2년생 초본 식물로 영명으로는 스파이니 플루밀리스 시슬(Spiny plumeless thistle)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럽과 아시아가 원산지이나 북미 등 세계 여러 지역으로 유입되어 심각한 생태계 교란을 일으키는 유해 잡초(Invasive Weed)로 분류됩니다.
첫해에는 지면에 납작하게 붙은 가시 돋친 '로제트(Rosette)' 형태로 겨울을 나고 2년 차에 줄기가 최대 1.2~1.8m까지 곧게 자라나 꽃을 피웁니다.
줄기 전체에 잎이 변형된 가시 돋친 날개(Spiny wings)가 길게 발달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잎 가장자리에는 4~7mm 크기의 단단하고 날카로운 황색 가시가 돋아 있습니다.
7월에서 10월 사이에 줄기 끝에 지름 1.5~2.5cm 크기의 자주색 또는 분홍색 두상화가 무리지어 핍니다. 꽃이 지면 민들레처럼 하얀 갓털(Pappus)이 달린 황갈색 씨앗이 바람을 타고 확산합니다.
도로변, 목초지, 황무지 등 훼손되거나 토양이 노출된 지역을 빠르게 점령합니다. 날카로운 가시 때문에 가축이 먹지 못해 목초지의 생산성을 떨어뜨리며, 자생 식물의 서식지를 위협합니다.
이탈리아 돌로미테 캄피텔로 디 파사(2026. 7. 2)
첫댓글 잡초는 시간이 지날 수록 뿌리가 단단히 밖히더라구요~^^
꽃님들에게 예쁜꽃도 잡초로 분류 되어 피해를 주는군요
즐감합니다
가시가 엄청나네요..색감이 고운데 피해를 주는군요....^^*
날카로운 가시가 아주 인상적인 친구네요. 즐감합니다.
우리나라의 가시엉겅퀴보다 더 가시가 엄청나군요ㆍ
가시가 아주 무섭게 달린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자기 방어를위해 아주 단단히 무장을했군요
우리나라의 바늘엉겅퀴와 비슷하네요
가시가 섬뜩합니다
엉겅퀴 중 가시가 무시무시하네요.
즐감합니다.
가시가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