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하게 배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작년의 악몽이 되살아 나는 것은 아닌지.....
매일아침 일기예보를 보면서 탄식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경기 북부지방에는 오늘도 비예보가 있는데
안성은 읍네요~~
그건 그렇고.....
어제는 하루종일 밖에 외출상태였네요~~
져녁에 들어와 방가로 밑에서 낚시하시는 조사님들 곁에 앉아 밤조황을 지켜보니 8시이후부터 본격적인 입질이 들어오는 모습이었구요~~
헌데 새벽에 일어나니 다들 철수~~~~ 그 이후의 조과에 대해서는 알 수 없네요~~~
그밖에 논쪽에서 밤낚시하신, 한 분의 조사님이 계셨는데
아침에 나가보니
요정도(한 40여수의 조과) 잡아 놓으셨네요~~ 밤에는 따박따박 새벽에 폭발적......
그렇고요~~
논쪽은....
지금이시각 입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즘 논쪽은 새벽부터 오전까지 폭발적인 입질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만.....
첫댓글 주말에 못한거 오늘 꼭 가서 만회해야겄습니다.
이따 퇴근하고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