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멕시코에 살고요. 학교에 매직하는 애들 중에 영어를 잘 하는 애들이 많아서,영어를 배워 보려고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예전까지는 친구들꺼 빌려서 하다가 오늘 부스터를 많이 샀네요. 무려 40 팩이나 된다는... 근데 가격을 잘 몰라서 책정 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뽑은 레어 카드들
Synapse sliver
Glowrider
Windborn muse
Blatant thievery
Share triumph
Sigil of the new dawn
Celestial gatekeeper
Grinning demon
Future sight
Culling scales
Voidmage prodigy
Callous oppressor
Mistfor Ultimus
Triskelion
Bane of the living
Primal whisperer
Caller of the claw
Krossan colossus
Grid monitor
Krosan cloudscraper
Brood sliver
Enchantress"s presense
Clickslither
Aggravated Assault
Manaechoes
Unholy grotto
Grand melee
Aven brigadier
Oblivion stone (빤짝이)
Rockshard elemental
Lavaborn muse
Phage the untouchable
Phage the untouchable (빤짝이)
Scion of darkness
Achroma"s vengence
Quicksilver dragon
Symbiotic wurm.
이외에도 언커먼들 많이 있는데요. 그것들은 다 적기가 곤란해서... 카드 잘 나온 건가요? 아, 여기 멕시코에서는 부스터 하나당 4000원 가량 받는데, 이번에 팩을 많이 사니까 많이 할인을 해 줘서 40팩에 12만원 주고 샀습니다. 이 정도면 싸게 산 건가요?
첫댓글 부스터 가격은 모르겠고 Oblivion stone 포일 대박나셨네요... 축하
그 외에도 쓸만한 레어 많이 뽑으셨다고 생각됩니다....
스톤 포일. (질투)
스톤 포일 대박~!!!!
헉!!! 포일 스톤!!!아크로마의 벤젼스, 페이지 포일 (영국에선 괜잖은 값이던데)!! 흠 게다가 콜러 오브더 클로...상당히 좋네요..
컬링 스케일도 좋고..시온오브 다크니스도 나쁘지 않고...상당히 좋은 카드 많으시네요..역시 양인가? 부스터 하나씩 뽑을떄는 리쉐입만 나오더니 저도 8장사니까 savannah lion, worldslayer, luminous angel등 좋은것 나오던데..위에 카드라면..흠..좋겠네요~ [부럽~]
한국에서는 36팩이 있는 1DP가 13만원 가량 하니 싸게 산것이라고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한국 실정에 맞춰 본것이고요. 멕시코 실정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스톤 포일 대박나셨습니다 ^^ 60불까지도 받을수 있는 놈
사자는 몰라도 월드슬레이어랑 루미너스엔젤이 좋은건가요-_-?
좋습니다!(격정적인 목소리로!!)
월드슬레이어는 유레카에서 1불에 매입하는 카드니까 당연히 좋죠! (그러고보면 그 원인이 됬던 철민형께서 곧 휴가를 나온다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