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이 임명한 광복회장 이종찬은 정부의 광복식에는 불참하고 대통령이 경축사를 하고 있는 동안 다른 장소를 택하여 광복회를 주최하는 것도 정부에 반하는 일인데 종북몰이 선동에 대통령을 비방하고 심지어 윤 정권이 들어 서면서부터 지금까지 탄핵을 부르짖는 더불당과 합세해서 윤석열 탄핵을 함께 외치고 있다.
이종찬의 아들과 국민학교 시절부터 죽마고우였던 윤석열은 이종찬을 아버지 같이 존경을 하면서 정치에 입문하고부터는 이종찬을 정치적인 멘토로도 여겼다고 전해졌다.
우리 속담에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말이 있다. 현재 대한민국 아수라장의 모든 상황은 이미 예견된 수순이었던 것이다. 물론 인지상정이라는 말도 있지만 이종찬은 변신의 귀재로서 본래 허욕의 욕망을 계속 쫒던 사람 인지라 다툴 것도 없지만 참신한 이메지였던 윤 대통령은 무엇이 문제가 있단 말인가.
본래 대통령은 하늘이 낸 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지천의 울림이 있어야만 태여 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러나 본래 지니고 있던 인성은 언젠가 드러나고 마는 게 또한 세상의 이치인 것이 아니겠는가.
절우의 기회가 와서 모든 게 다 이루어진 듯 보였으나 결국 본시의 모습으로 희귀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현재의 판세를 확정 짓기에는 아직은 이르다 왜냐하면 아직 3년이란 기회가 남았다.
모든 것을 만회할 기회는 분명히 주어졌다. 우리 속담에 이런 말도 있다. 사즉생. 또는 필사즉생 必死卽生이라는 말이 있다. 반드시 죽고자 하면 오히려 살아난다는 결연한 의지를 내 보일 때 쓰는 말이다.
북한 간첩으로 의심받고 있는 최재영이 만든 방송 채널에서 이종찬이 상임 고문을 맡았던 이력도 드러났다. 최재영과 이종찬의 북한 커넥션을 수사하여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광복회니 무슨 독립 단체들과. 쓸데없이 늘어선 시민 단체들이 난립하고 있는데 국고의 돈을 갈취하고 있는 이들을 전면 수사하고 재 정비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80년이 다되도록 여태껏 광복회가 해온 일들을 보면 친일파 색출이다 하면서 국론 분열의 앞장에서 대한민국을 분란의 아수라장으로 만들면서 사사건건 국정의 발목을 잡으면서 국가의 발전을 늘 저해해 왔다.
80여 년 된 역사를 자꾸 되풀이하면서 국력을 낭비해 욌다 국정운영의 발목을 잡는 광복회를 더는 두고 볼 수는 없다 전국에 반 정부 세력들을 양산해 놓고 국고만 축내고 있는 기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광복회를 해체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결코 많지 않은 시간이지만 이제는 결단의 시간이 왔다. 자유민주주의의 시장 경제를 지향하고 있는 남한과 북한의 자주 민족적 경제의 판세가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보고도 북한을 맹신하고 남한 내에서 드러 내놓고 활동하고 있는 종북 세력들을 척결해 내야 한다.
또. 지난 일이지만 부정 선거 의혹. 518 관련해서 518이 유공자로 둔갑해서 유공자가 무려 4600명이라 하는데 삼분지 이가 가짜로 등록해서 국고를 축내고 있다는 것도 밝혀 내야 하고 판사 검사 방송 언론이 연결된 50억 대장동 클럽 사건 성남 인허가 비리 판교 부지 의혹들 이루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건들이 의혹으로 남아 있다.
대통령의 결단만 남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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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Hopkin Those Were The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