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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한글날에</span><br><br><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백성 사랑 담은 글 날마다 갈고 닦아</span><br><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영어 홍수 속에서 한글날 우뚝하니</span><br><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기다린 우리말 겨루기 파리에서 즐기네</span><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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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라의 흥망성쇠는 경제의 성장과 안보 못지 않게 미래를 보는 국민들의 눈에 있다고 봅니다. 파리에서 인도네시아네서, 섹의 대학에서 한글학과가 계속 지속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우리말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어 요즘은 행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