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사목회장,김광근,
신부님, 사목회장, 께서 구상하고 계십니다.
신자들이 자연석을 주워다 성당 안을 돌로 벽을 쌓고있다.
걱정하고 계십니다.
성당 제대 쪽입니다
보이는곳이 성당 사무실
머리돌이 박혀습니다. 12월14일 준공식.(원돌)
지금 성당
신축공사장 지붕위에서
성당 고상이 올라갈 자리
세 건물 지붕 위에서, 지금 성당
공사장 지붕에서...
이층 건물 사제관 앞
세 성전 머리돌 2008년12월14일 준공
조금전에본 고상자리에 세워질 금 도금 고상
육 안나 자매님,식사제공 하고 있습니다.
성당꼭대기에 올라갈 고상 앞에서 손으로 만저보면서.....
첫댓글 신부님,사목회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무척 수척해 지셨네요.그리고 안나 자매님 과 교우 여러분들께서 식사 제공 하시느라 여름 더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아참 성전 벽에 쌓아지고 있는 돌은 신자들께서 하나씩 주워온 돌로 쌓고 있다고 들어습니다.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흡족 하시고 대견한 모습일까 생각 됩니다.어느 본당 못지 않는 아름답고 훌륭한 대성전이 지어지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강촌본당 신부님이 힘드시겠군요. 신자들도 애 많이들 쓰시겠구요. 모쪼록 잘 되기를 .............
모든 신자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
성전이 무사히 완공 될 때까지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