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12 명의 의료 전문가가 코로나19 바이러스 발생에 대해서 주류언론 MSM의 공식 설명이나 소셜 미디어에 널리 퍼진 밈과는 달리 모순된 것을 지적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짚어 봐야할 목록입니다.
Below is our list of twelve medical experts whose opinions on the Coronavirus outbreak contradict the official narratives of the MSM, and the memes so prevalent on soci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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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릿 박디 Sucharit Bhakdi 박사는 미생물학 전문가입니다. 마인츠의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대학교 (Johannes Gutenberg University) 교수이자 의학 미생물학 및 위생 연구소 소장이며 독일 역사상 가장 많이 인용된 연구 과학자 중 한 명입니다.
그가 말하는 것 :
새로운 바이러스에 백만 건의 감염이 확산될 것을 경고하면서, 향후 100 일 동안 하루에 30 건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이라고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상적인 코로나 바이러스에 양성인 20, 30, 40 또는 100 명의 환자가 이미 매일 죽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는데, 앞으로 100일의 사망자 경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더우기 [정부의 코로나 COVID19 대책]은 거칠고 터무니 없으며 매우 위험합니다. […] 이로 인해서 수백만 명의 기대 수명이 단축되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에 대한 끔찍한 영향은 수많은 사람들의 생존을 위협합니다. 의료에 대한 파괴적 결과는 심각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환자에 대해서 의료 서비스가 이미 줄어들었고, 수술은 취소되고 있고, 처치는 비었고, 병원 의료진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 사회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이 모든 조치는 단지 유령 같은 행위인데, 우리의 자멸과 집단적 자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Dr Sucharit Bhakdi is a specialist in microbiology. He was a professor at the Johannes Gutenberg University in Mainz and head of the Institute for Medical Microbiology and Hygiene and one of the most cited research scientists in German history.
What he says:
We are afraid that 1 million infections with the new virus will lead to 30 deaths per day over the next 100 days. But we do not realise that 20, 30, 40 or 100 patients positive for normal coronaviruses are already dying every day.
[The government’s anti-COVID19 measures] are grotesque, absurd and very dangerous […] The life expectancy of millions is being shortened. The horrifying impact on the world economy threatens the existence of countless people. The consequences on medical care are profound. Already services to patients in need are reduced, operations cancelled, practices empty, hospital personnel dwindling. All this will impact profoundly on our whole society.
All these measures are leading to self-destruction and collective suicide based on nothing but a sp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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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 워다르그 박사 (Dr. Wolfgang Wodarg)는 폐 의학 전문가이며 정치인, 전직 유럽의회 의장을 역임한 독일의 의사이다. 2009 년에 그는 신종 돼지독감 유행병에 대한 EU의 대응에 있어서 이해 상충 혐의에 대한 조사를 요청했다.
그가 말하는 것 :
정치인들은 과학자들에 의해 포위되어 있다... 그 과학자들이란 그들의 병원이나 기관에서 돈벌이를 하는걸 중요히 여기는 자들이다. 주류 사회에서 어울려서 수영을 하는 과학자들은 그 주류사회의 멤버가 되길 원한다 […] 그리고 지금 빠진 것은 사물을 보는 합리적인 방법입니다.
합리적 방법이란 다음의 의문을 해야 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이 바이러스가 위험하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습니까?”,"그 바이러스는 이전에 어땠습니까?”,“우리는 작년에 같은 것을 발견하지 못했습니까?”,“이건 새로운 것입니까?”와 같은 질문을 해서 답이 있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이 없다.
Dr Wolfgang Wodarg is a German physician specialising in Pulmonology, politician and former chairman of the Parliamentary Assembly of the Council of Europe. In 2009 he called for an inquiry into alleged conflicts of interest surrounding the EU response to the Swine Flu pandemic.
What he says:
Politicians are being courted by scientists…scientists who want to be important to get money for their institutions. Scientists who just swim along in the mainstream and want their part of it […] And what is missing right now is a rational way of looking at things.
We should be asking questions like “How did you find out this virus was dangerous?”, “How was it before?”, “Didn’t we have the same thing last year?”, “Is it even something new?”
That’s mi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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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토바 대학 Manitoba University의 지역 보건과학 및 외과 교수 조엘 케트너 (Joel Kettner) 박사, 전 매니토바 지방의 공공 보건 책임자 및 전염병 국제센터의 의료 책임자.
그가 말하는 것 :
나는 이와 같은 것을 본 적이 없는데, 이와 비슷한 것조차 어디서든 본적이 없다. 나는 대창궐 전염병을 말하는게 아닌데, 나는 그것들을 30건이라 봐왔고, 매년 하나씩 봤다. 그것을 인플루엔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다른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라고 말하는데, 우리는 그게 무언지를 늘상 알고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나는 이런 식의 반응을 본 적이 없는데, 그 이유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Dr Joel Kettner s professor of Community Health Sciences and Surgery at Manitoba University, former Chief Public Health Officer for Manitoba province and Medical Director of the International Centre for Infectious Diseases.
What he says:
I have never seen anything like this, anything anywhere near like this. I’m not talking about the pandemic, because I’ve seen 30 of them, one every year. It is called influenza. And other respiratory illness viruses, we don’t always know what they are. But I’ve never seen this reaction, and I’m trying to understand why.
[…]
나는 대중에게 나간 메시지에 대해 염려한다, 그들이 사람들과 접촉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이나 악수하고 사람들과 만나는걸 두려워하는 것에 대해 걱정합니다. 나는 그와 관련된 많은 여파에 대해 걱정합니다.
[…]
중국 후베이에서 가장 많은 사례와 사망자가 발생한 후베이 지방의 실제 사례 수는 1000 명당 1 명이고 실제 사망률은 20,000 명당 1 명입니다. 아마도 그 사실을 안다면, 이번 사태의 전망이 무언지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I worry about the message to the public, about the fear of coming into contact with people, being in the same space as people, shaking their hands, having meetings with people. I worry about many, many consequences related to that.
[…]
In Hubei, in the province of Hubei, where there has been the most cases and deaths by far, the actual number of cases reported is 1 per 1000 people and the actual rate of deaths reported is 1 per 20,000. So maybe that would help to put things into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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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이오아니디스 (John Ioannidis) 박사 스탠포드 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건강 연구 및 정책 및 생물 의학 데이터 과학 교수 및 스탠포드 대학교 인문과학대학 통계학 교수. 그는 스탠포드 예방 연구소의 소장이며 스탠포드 (METRICS)의 메타-연구혁신센터의 공동 이사입니다.
Dr John Ioannidis Professor of Medicine, of Health Research and Policy and of Biomedical Data Science, at Stanford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and a Professor of Statistics at Stanford University School of Humanities and Sciences. He is director of the Stanford Prevention Research Center, and co-director of the Meta-Research Innovation Center at Stanford (METRICS).
그는 또한 유럽 의료 조사논문 European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의 편집장이기도 합니다. 그는 이오안니나 의과대학 위생 역학부 회장과 터프츠 대학교 의과대학 겸임 교수로 재직했다.
의사, 과학자 및 저자로서 증거 기반 의학, 역학, 데이터 과학 및 임상 연구에 기여했습니다. 또한 그는 메타연구 분야를 개척했습니다. 그는 발표된 연구논문의 대부분이 과학적 증거에 대한 좋은 표준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사실을 입증해 보여주었다.
그가 말하는 것 :
He is also the editor-in-chief of the European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He was chairman at the Department of Hygiene and Epidemiology, University of Ioannina School of Medicine as well as adjunct professor at Tufts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As a physician, scientist and author he has made contributions to evidence-based medicine, epidemiology, data science and clinical research. In addition, he pioneered the field of meta-research. He has shown that much of the published research does not meet good scientific standards of evidence.
What he says:
코로나 SARS-CoV-2 검사를 받은 환자는 이미 심한 증상과 나쁜 결과를 보이는 환자들이기에 편향된 검사였습니다. 대부분의 의료 시스템에는 테스트 용량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가까운 시일 내에 선택된 검사가 편향현상에서 더욱 심하게 될 수 있습니다.
폐쇄 된 전체 인구가 테스트된 한 가지 상황은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즈 선박과 검역 승객이었습니다. 사망률은 1.0 % 였지만, 이는 코비드 -19의 통상적 사망률이 훨씬 높았는데, 검사 대상에서 노인 인구가 심하게 많았기 때문이다.
[…]
Patients who have been tested for SARS-CoV-2 are disproportionately those with severe symptoms and bad outcomes. As most health systems have limited testing capacity, selection bias may even worsen in the near future.
The one situation where an entire, closed population was tested was the Diamond Princess cruise ship and its quarantine passengers. The case fatality rate there was 1.0%, but this was a largely elderly population, in which the death rate from Covid-19 is much higher.
[…]
코로나 Covid-19 사례 사망률이 그렇게 낮을 수 있습니까? 아니지요, 일부 사람들은 노인들의 사망이 높은 비율을 지적합니다. 그러나 수십 년 동안 알려진 소위 경미하거나 냉담한 코로나 바이러스조차도 요양원에서 노인을 감염시킬 때 사망률이 8 % 나 될 수 있습니다.
[…]
우리가 새로운 바이러스에 대해 알지 못하고 PCR 검사로 개인을 검사하지 않았다면 올해“인플루엔자 같은 질병”으로 인한 총 사망자 수는 그리 특별한 사례 같지 않을 것입니다. 기껏해야 이번 시즌 독감이 평균보다 약간 더 나빠 보인다는 점을 우연히 언급했을 것입니다.
–“소동 만들기?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발발함에 따라 우리는 신뢰할만한 데이터없이 결정을 내릴 것입니다. " 스태트 뉴스, 2020년 3월 17일
Could the Covid-19 case fatality rate be that low? No, some say, pointing to the high rate in elderly people. However, even some so-called mild or common-cold-type coronaviruses that have been known for decades can have case fatality rates as high as 8% when they infect elderly people in nursing homes.
[…]
If we had not known about a new virus out there, and had not checked individuals with PCR tests, the number of total deaths due to “influenza-like illness” would not seem unusual this year. At most, we might have casually noted that flu this season seems to be a bit worse than average.
– “A fiasco in the making? As the coronavirus pandemic takes hold, we are making decisions without reliable data”, Stat News, 17th March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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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ram Lass 박사는 이스라엘 의사, 정치인 및 보건부 국장입니다. 그는 텔아비브 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로 근무했으며 1980 년대에는 과학 TV 쇼 Tatzpit을 발표했습니다.
그가 말하는 것 :
이탈리아는 다른 유럽 국가의 3 배 이상의 호흡기 문제로 이환율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정기적인 독감 시즌에 약 4 만 명이 사망하고 지금까지 40-50 명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망했으며, 대부분 워싱턴 주 커클랜드의 요양원에서 사망했습니다.
[…]
Dr Yoram Lass is an Israeli physician, politician and former Director General of the Health Ministry. He also worked as Associate Dean of the Tel Aviv University Medical School and during the 1980s presented the science-based television show Tatzpit.
What he says:
Italy is known for its enormous morbidity in respiratory problems, more than three times any other European country. In the US about 40,000 people die in a regular flu season and so far 40-50 people have died of the coronavirus, most of them in a nursing home in Kirkland, Washington.
[…]
모든 국가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망한 사람에 비해 정기적인 독감으로 더 많은 사람이 사망합니다.
[…]
… 우리 모두가 잊어 버린 아주 좋은 예가 있습니다. 2009 년 돼지 독감. 멕시코에서 전세계에 전파된 바이러스로 오늘날까지 백신 접종은 없습니다. 근데 뭐? 그 당시에는 페이스 북이 없었거나 어쩌면 있었지만 아직 초기 단계였습니다. 반대로 코로나 바이러스는 홍보기능이 있는 바이러스입니다.
정부가 바이러스를 종식시킬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모두 잘못입니다.
– 2020 년 3 월 22 일 글로브에서 인터뷰
In every country, more people die from regular flu compared with those who die from the coronavirus.
[…]
…there is a very good example that we all forget: the swine flu in 2009. That was a virus that reached the world from Mexico and until today there is no vaccination against it. But what? At that time there was no Facebook or there maybe was but it was still in its infancy. The coronavirus, in contrast, is a virus with public relations.
Whoever thinks that governments end viruses is wrong.
– Interview in Globes, March 22nd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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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트로 베르나짜 (Pietro Vernazza) 박사는 세인트 갈렌 (St. Gallen) 캔톤 병원 (Cantonal Hospital)의 전염병을 전문으로 하는 스위스 의사로 건강 정책 교수입니다.
그가 말하는 것 :
우리는 이탈리아의 믿을만한 인물과 역학 학자의 보고서를 받고 있으며, 유명한 과학 저널‹Science›에 게재되어 중국의 확산을 조사했습니다. 이것은 모든 감염의 약 85 %가 감염을 인지한 사람없이 발생했음을 분명히합니다. 사망한 환자의 90 %는 70 세 이상, 80 %는 50 % 이상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
Dr Pietro Vernazza is a Swiss physician specialising Infectious Diseases at the Cantonal Hospital St. Gallen and Professor of Health Policy.
What he says:
We have reliable figures from Italy and a work by epidemiologists, which has been published in the renowned science journal ‹Science›, which examined the spread in China. This makes it clear that around 85 percent of all infections have occurred without anyone noticing the infection. 90 percent of the deceased patients are verifiably over 70 years old, 50 percent over 80 years.
[…]
과학 간행물에 따르면 이탈리아에서는 10 명 중 1 명이 사망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1,000 명당 1 명입니다. 각각의 개별 사례는 비극적이지만 독감 시즌과 유사하게 종종 인생의 끝에 있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줍니다.
[…]
학교를 닫으면 아이들의 면역을 빠르게 형성되지 못하게 됩니다.
[…]
과학적 사실을 정치적 결정에 더 잘 통합시켜야 합니다.
– 2020 년 3 월 22 일 St. Galler Tagblatt 인터뷰
In Italy, one in ten people diagnosed die, according to the findings of the Science publication, that is statistically one of every 1,000 people infected. Each individual case is tragic, but often – similar to the flu season – it affects people who are at the end of their lives.
[…]
If we close the schools, we will prevent the children from quickly becoming immune.
[…]
We should better integrate the scientific facts into the political decisions.
– Interview in St. Galler Tagblatt, 22nd March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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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몽고메리 Frank Ulrich Montgomery는 독일 방사선 전문의로, 독일 의료협회의 전임 회장이자 세계 의료협회의 부의장입니다.
그가 말하는 것 :
나는 폐쇄격리 프로그램의 찬성자가 아닙니다. 이와 같은 것을 강요하는 사람은 언제 어떻게 그것을 다시 해제할 것인지 말해야 합니다. 바이러스가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 가정해야 하기 때문에 언제 정상으로 돌아올 지 궁금합니다. 연말까지 학교와 탁아소를 폐쇄할 수 없습니다. 백신 접종을 받을 때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입니다. 이탈리아는 폐쇄를 강요했으며 그로인한 반대의 효과가 있습니다. 그들은 용량 한계에 빨리 도달했지만 폐쇄된 속에서도 바이러스 확산 속도를 늦추지 못했습니다.
– 2020 년 3 월 18 일 안차이거 제너럴 인터뷰
Frank Ulrich Montgomery is German radiologist, former President of the German Medical Association and Deputy Chairman of the World Medical Association.
What he says:
I’m not a fan of lockdown. Anyone who imposes something like this must also say when and how to pick it up again. Since we have to assume that the virus will be with us for a long time, I wonder when we will return to normal? You can’t keep schools and daycare centers closed until the end of the year. Because it will take at least that long until we have a vaccine. Italy has imposed a lockdown and has the opposite effect. They quickly reached their capacity limits, but did not slow down the virus spread within the lockdown.
– Interview in General Anzeiger, 18th March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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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드릭 스트리크 Hendrik Streeck 교수는 독일 HIV 연구자, 역학자 및 임상 시험 전문가입니다. 본 대학 Bonn University의 바이러스학 교수 및 바이러스 및 HIV 연구소 소장입니다.
그가 말하는 것 :
새로운 병원체는 그렇게 위험하지 않으며 Sars-1보다 훨씬 덜 위험합니다. 특별한 점은 코로나 Sars-CoV-2가 인후 상부 부위에서 복제되므로 바이러스가 인후에서 인후로 점프하기 때문에 훨씬 전염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이점입니다. Sars-1은 깊은 폐에서 복제되기 때문에 전염성이 없지만 폐에 확실히 도달하여 더 위험한 것입니다.
[…]
또한 독일의 코로나 Sars-CoV-2 사망은 독점적으로 노인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하인즈버그 (Heinsberg)에서 이전 질병을 앓고있는 78 세의 남성은 심부전으로 사망했으며 그는 코로나 Sars-2로 인한 폐 침범이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감염된 이후 자연스럽게 Covid 19 통계에 나타납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가 Sars-2 없이도 죽지 않았을가 추정하는 의문입니다.
– 2020 년 3 월 16 일 Frankfurter Allgemeine에서 인터뷰
Prof. Hendrik Streeck is a German HIV researcher, epidemiologist and clinical trialist. He is professor of virology, and the director of the Institute of Virology and HIV Research, at Bonn University.
What he says:
The new pathogen is not that dangerous, it is even less dangerous than Sars-1. The special thing is that Sars-CoV-2 replicates in the upper throat area and is therefore much more infectious because the virus jumps from throat to throat, so to speak. But that is also an advantage: Because Sars-1 replicates in the deep lungs, it is not so infectious, but it definitely gets on the lungs, which makes it more dangerous.
[…]
You also have to take into account that the Sars-CoV-2 deaths in Germany were exclusively old people. In Heinsberg, for example, a 78-year-old man with previous illnesses died of heart failure, and that without Sars-2 lung involvement. Since he was infected, he naturally appears in the Covid 19 statistics. But the question is whether he would not have died anyway, even without Sars-2.
– Interview in Frankfurter Allgemeine, 16th March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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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니스 러셀 Yanis Roussel 박사와 그외 인물들 - 프랑스 마르세이유 미중해 전염 연구소 연구자이며 마르세이유 공공의료 책임자이며, 프랑스 정부에 대한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률에 관한 동료 검토 연구를 수행했고 미래 '프로그램 투자에서 일했다.
그들이 종합하여 하는 말 :
코로나 SARS-CoV-2의 문제는 아마도 과대 평가된 것인데, 매년 260 만 명이 호흡기 감염으로 사망하는데 비해서 작성 당시 코로나 SARS-CoV-2의 4000 명 미만의 사망은 비교적 적은 숫자이기 때문입니다.
[…]
이 연구는 2013 년 1 월 1 일부터 2020 년 3 월 2 일까지 AP-HM 환자에서 확인된 일반적인 코로나 바이러스의 사망률 (0.8 %)과 OECD 국가의 SARS-CoV-2 사망률 (1.3 %)을 비교했습니다. 이를 위해 카이-평방 테스트Chi-squared test 가 수행되었고, P- 값은 0.11 (유의미 하지않음)이었다.
[…]
Dr Yanis Roussel et. al. – A team of researchers from the Institut Hospitalo-universitaire Méditerranée Infection, Marseille and the Institut de Recherche pour le Développement, Assistance Publique-Hôpitaux de Marseille, conducting a peer-reviewed study on Coronavirus mortality for the government of France under the ‘Investments for the Future’ programme.
What they say:
The problem of SARS-CoV-2 is probably overestimated, as 2.6 million people die of respiratory infections each year compared with less than 4000 deaths for SARS-CoV-2 at the time of writing.
[…]
This study compared the mortality rate of SARS-CoV-2 in OECD countries (1.3%) with the mortality rate of common coronaviruses identified in AP-HM patients (0.8%) from 1 January 2013 to 2 March 2020. Chi-squared test was performed, and the P-value was 0.11 (not significant).
[…]
…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 (아직 코로나 SARS-CoV-2의 경우는 아님)는 무증상 담체의 비율이 증상 환자의 비율과 같거나 그보다 높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SARS-CoV-2에 대한 동일한 데이터가 곧 제공될 수 있으며, 이는 특정 병리와 관련된 상대 위험이 적음을 추가로 지적합니다.
–“SARS-CoV-2 : 두려움과 데이터”, 2020 년 3 월 19 일 International Journal of Antimicrobial Agents
…it should be noted that systematic studies of other coronaviruses (but not yet for SARS-CoV-2) have found that the percentage of asymptomatic carriers is equal to or even higher than the percentage of symptomatic patients. The same data for SARS-CoV-2 may soon be available, which will further reduce the relative risk associated with this specific pathology.
– “SARS-CoV-2: fear versus data”, International Journal of Antimicrobial Agents, 19th March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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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케이츠 David Katz 박사는 예일대 예방연구센터 Yale University Prevention Research Center의 미국 의사이자 창립 이사입니다.
그가 말하는 것 :
학교와 기업이 문을 닫고 모임을 금지하므로써 미국인의 정상적인 삶의 거의 총체적인 붕괴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공중 보건의 결과는 오래 지속되고 재앙이 될 것이며 바이러스 자체의 직접적인 피해보다 더 심각할 것입니다. 주식 시장은 제 시간에 되돌아 오지만 많은 기업들은 결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실업, 빈곤 및 절망은 첫 번째로 닥치는 공중보건적 사회질서의 재앙이 될 것입니다.
– 2020 년 3 월 20 일, 뉴욕 타임즈,“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싸움은 전염병 자체보다 더 나쁜가?”
Dr. David Katz is an American physician and founding director of the Yale University Prevention Research Center
What he says:
I am deeply concerned that the social, economic and public health consequences of this near-total meltdown of normal life — schools and businesses closed, gatherings banned — will be long-lasting and calamitous, possibly graver than the direct toll of the virus itself. The stock market will bounce back in time, but many businesses never will. The unemployment, impoverishment and despair likely to result will be public health scourges of the first order.
– “Is Our Fight Against Coronavirus Worse Than the Disease?”, New York Times 20th March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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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오스터롬 Michael T. Osterholm은 미네소타 대학의 전염병 연구 및 정책 센터의 리전트 교수 겸 이사입니다.
그가 말하는 것 :
사무실, 학교, 교통 시스템, 식당, 호텔, 상점, 극장, 콘서트 홀, 스포츠 행사 및 기타 장소를 무기한으로 폐쇄하고 모든 근로자를 실직 상태로 두는 역효과를 고려하십시오. 백신이 준비되기 전에 또는 자연 면역이 유지되기 훨씬 전에, 수많은 경기침체가 초래되고 영구히 일자리를 잃어버릴 수있는 완전한 경제 붕괴가 그 결과일 것입니다.
Michael T. Osterholm is regents professor and director of the Center for Infectious Disease Research and Policy at the University of Minnesota.
What he says:
Consider the effect of shutting down offices, schools, transportation systems, restaurants, hotels, stores, theaters, concert halls, sporting events and other venues indefinitely and leaving all of their workers unemployed and on the public dole. The likely result would be not just a depression but a complete economic breakdown, with countless permanently lost jobs, long before a vaccine is ready or natural immunity takes hold.
[…]
그의 최선의 대안은 심각한 질병에 걸릴 위험이 낮은 사람들이 계속 일하고 비즈니스와 제조 운영을 유지하며 사회를 "운영"하는 동시에 위험이 높은 개인들에게 신체적 혼란을 통해 자신을 보호하도록 조언하는 것입니다. 건강관리 능력을 최대한 적극적으로 강화하십시오. 이 전투 계획을 통해, 우리는 우리 삶의 기초가 되는 재정 구조를 파괴하지 않으면서 점차 면역력을 키울 수있었습니다.
– 2020 년 3 월 21 일 워싱턴 포스트 (Washing covid-19 reality : National lockdown is cure)
[T]he best alternative will probably entail letting those at low risk for serious disease continue to work, keep business and manufacturing operating, and “run” society, while at the same time advising higher-risk individuals to protect themselves through physical distancing and ramping up our health-care capacity as aggressively as possible. With this battle plan, we could gradually build up immunity without destroying the financial structure on which our lives are based.
– “Facing covid-19 reality: A national lockdown is no cure”, Washington Post 21st March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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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괴츠쉬 Peter Goetzsche 박사는 코펜하겐 대학의 임상 연구 설계 및 분석 교수이며 코크란 의료조합 Cochrane Medical Collaboration의 창립자입니다. 그는 의학 분야의 부패와 대 제약 회사의 힘에 관한 몇 권의 책을 저술했습니다.
그가 말하는 것 :
우리의 주된 문제는 너무 엄격하고 냉정한 조치를 취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오는게 아니라, 너무 적은 조치를 취하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우리의 정치인과 공중 보건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해야 할 것보다 훨씬 많은 일을 합니다.
2009 년 인플루엔자 전염병 동안에는 그러한 드라코니안 조치가 적용되지 않았으며, 항상 겨울 어딘가에 있기 때문에 일년 내내 매년 겨울마다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전 세계를 영구적으로 폐쇄할 수 없습니다.
머지 않아 전염병이 유행하는 것으로 판명되면 이를 인정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줄을 서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음 번에 draconian 조치가 다시 적용될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호랑이에 대한 농담을 기억하십시오. "왜 뿔을 날려?" "호랑이를 멀리합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호랑이가 없습니다." “저기요!”
–“코로나 : 대형 공포의 전염병”, 2020 년 3 월 21 일 Deadly Medicines의 블로그 게시물
Dr Peter Goetzsche is Professor of Clinical Research Design and Analysis at the University of Copenhagen and founder of the Cochrane Medical Collaboration. He has written several books on corruption in the field of medicine and the power of big pharmaceutical companies.
What he says:
Our main problem is that no one will ever get in trouble for measures that are too draconian. They will only get in trouble if they do too little. So, our politicians and those working with public health do much more than they should do.
No such draconian measures were applied during the 2009 influenza pandemic, and they obviously cannot be applied every winter, which is all year round, as it is always winter somewhere. We cannot close down the whole world permanently.
Should it turn out that the epidemic wanes before long, there will be a queue of people wanting to take credit for this. And we can be damned sure draconian measures will be applied again next time. But remember the joke about tigers. “Why do you blow the horn?” “To keep the tigers away.” “But there are no tigers here.” “There you see!”
– “Corona: an epidemic of mass panic”, blog post on Deadly Medicines 21st March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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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lways, this list have been impossible to build without Swiss Propaganda Research
첫댓글 반대로 말하는 전문가가 더 많은거죠. 미국만 봐도 코로나를 처음엔 우습게 봤다가 지금 꼴이 난겁니다. 정부가 나서서 전국을 락다운 걸고 의료진을 총 동원했음에도 뉴욕운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그런데 계절성 독감과 단순 비교가 가능할까요? 평년에 몇만명 죽는 독감과 통계 예측에 의하면 200만이 죽을 수 있는 독감은 본질적으로 다른 겁니다. 이미 생자옥을 경험하고 있는 이탈리아나 스페인, 마국의 뉴욕을 보면 이번 코로나가 평범한 과거 코로나와는 뭔가 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살포부터 공포분위기조작부터
뭔가의 음모론이 엿보이는
시대적 대전환을 기획한거로 보입니다.
차순으로 인터넷이나
이동통신에 장애가 걸린다면
분명 계획된 시나리오라고 보여집니다.
저도 이상한점이 각국이 수장들이 약속이나 한듯.모두초기에 안일한태도를 보여주고 국민들 일상생활하게 내버려둔거하며 정보화시대에 다른나라 상황을 실시간 보면서도 대책을 세우지않았다는게.이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