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3:12] 때에 주의 영이 나를 들어올리시는데 내가 내 뒤에서 크게 울리는 소리를 들으니 찬송할지어다 여호와의 영광이 그의 처소로부터 나오는도다 하니 아멘!!♥
20230712 날마다기막힌 새벽 #1273 "심판의 때에 하나님이 무서운 사람 하나님이 반가운 사람 " 이사야서 19장 16절 ~ 17절 "저는 오늘은 속초에 와 있습니다... 에스겔선교회에서 선교사님이 쉬어갈수 있는 쉼터를 마련했는데....이름을 에스겔 하우스 설악이라고... 오늘 개관하는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예기치 않게 마이크를 챙겨오지 못해서 음질이 예상치 못하게 나빠서 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애굽의 심판에 대한 예언입니다... 애굽은 이집트를 의미합니다... 이집트는 여러분이 아시듯이 인류 4대 문명의 발상지 아닙니까? 세상의 그 어떤 똑똑함 유능함 강력한 힘으로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수는 없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다 하나님의 심판아래에 있고 그 심판을 피할길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주 안에 있는것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계신줄도 모르면서 하나님 무시하면서 그냥 자기 자신을 신뢰하면서 살아왔던 애굽이 마지막날에 무서운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정말 떨며 두려워할만한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무서운 두려운 분을 만나는 것이 죄인에 대한 심판인 것입니다... 마지막날에는 하나님을 부인하던 사람도 하나님 앞에 서게 됩니다.... 피할길이 없습니다...하나님 안계신줄 알았는데..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되니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하나님이 정말 그렇게 무서운 분이신가? 떨며 두려워할 대상이신가? 그런데 다윗은 이렇게 고백을 하지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그는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여러분 다윗은 하나님을 무서운 분으로 느끼지 않았아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무섭지 않아요.. 하나님 팔에 안기고 싶어해요... 주의 친절한 팔이라고.... 뱃세다에서 가버나움으로 배를 타고 가는 사건 바람이 가버나움에서 벳새다로 불었는데... 안 그래도 가기 싫은 제자들이었지만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바람을 거슬러며 갔다고.. 그때 예수님이 바다위를 걸어오시며... 내니 두려워 말라라고 하신 예수님을 배로 영접했다는 사건.. 제자들은 정말 기뻤을거에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지금 순종하고 있는 중이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가장 축복이 뭔지 아세요? 하나님이 무섭지 않아요.... 하나님은 친절한 분이세요... 우리는 늘 예수님을 만난날을 생각만하고 사모하고만 하고 살지요.... 여러분 이세상은 잠시 살다가 가는 세상이에요.. 우리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며 살아요..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에요.. 세상에서 강하고 무슨 일이든 할수 있던 애굽은 마지막날에 무서운 하나님을 만나게 될것이고 세상에서 비록 나약하고 빈약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라도 믿음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발버둥치고 애쓰는 우리들은 그 심판날에 친절하신 온유하신 겸손하신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같으신 선한 목자 같으신 예수님을 만나서 그 예수님과 평생 하나님나라에서 동거동락 하는 축복을 누리게 될것입니다... 안아무인으로 살아가는 애굽과 같은 사람들 부러워하지말고 예수를 생각만 해도 얼마나 좋을까 하는 그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우리들 되어요.. 날기새...."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