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심성영선수 파고들때... 아마 다들 리버스레이업으로 마무리 할거라고 생각햇을수도 잇어요ㅎㅎ저도 막 파고들길래 던질거라고 생각햇는데...ㅎㅎ
단신의 한계죠박세미가 그럴때 무리하게 올라가다 막슛던진게 얼마나 많은데요... ㅠ
그때 신한도 다들 심성영이 너무빠르게 훅들어가니깐 정지모드였는데 케비도 참 답답하게 전부 그냥 심성영만 쳐다보고있는 이런게 약팀이 하는플레이인데 케비가 왜 거기서 아무도 도와주러안가고 멍때리는건지;; 앞으로 그거이용하는 방법좀 감독이 연구좀해주길..
저도 여러번 느꼈는데 슛으로 마무리를 못하더라구요. 엄청 빠르구나 하면서~
마무리하기엔 너무 작아서 리버스레이업자체가 3점 같은 도박; 그때 움직임없던 케비선수들의 잘못같아요
홍아란 선수는 막판에 어린티가 많이 나긴 하더라만 심성영 선수 스피드하며 돌파는 후덜덜하네요근데 파고들어가서 리버스로 올려놓으면 되겠는데 마무리는 아직 자신이 없는건가 모르겟네요두 선수 섞어 놓음 참 좋을텐데 ㅋㅋ
그렇게요 최윤아에게 어린티좀 내더라구요 ㅋㅋㅋ 그래도 오늘 앞선은 정말 대등했어요 ㅋㅋ
그건 맞는거 같아요 ㅋㅋ 앞선은 신한 압승이라 생각했는데 ㅠ두 선수 다 많이 올라왔네요 ㅋ
작년에는 최윤아 따라가기 바쁘더니.. 이번엔 수비가 많이 좋아졌네용~! 어린ㅇ선수들이 잘 커주네요~^^
최윤아를 상대로 이정도 해준거면 이제 kb앞선은 어느정도 믿음을 가져도 될것같아요ㅎ
이게 대체 몇년만에 리빌딩인건지... 변연하 선수가 08년도 국민은행 오고나서 처음으로 앞선이 성공적 리빌딩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6년만에 처음 만들었네요 ㅋㅋㅋ 서동철 감독님 부임과 더불어서 국민은행이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ㅎㅎㅎ // 리빌딩을 염원하는 하나외환, 삼성생명도 과감한 결단이 있어야 하지 않나..싶은..
@ㄱㄱㅆ 확실히 정덕화감독보다 더 능력있는 감독인것 같아요 팀 자체가 강해진 느낌이 들거든요ㅎ박세미선수와 계약안할때 홍아란을 믿기에는 부족하다 싶었는데 그 생각을 깨버리네요ㅋㅋㅋ
케비는 이제 홍아란과 심성영을 적절히 나눠 써야한다고 봅니다. 심성영의 스피드와 홍아란의 악착같은 수비력을 살려야하죠. 1+1으로 계속 쓰는 것은 피해야 할겁니다
오늘 홍아란 심성영 투가드로 나왔을때도 둘이 나와있나 모를정도로 괜찬았어요; 앞라인은 우리 신한 담으로 좋아요 지금 리그에선~
정선화가 돌아오면 자연스레 플래툰 돌릴듯한데...언제 돌아오느냐가 문제죠 ㅜ
우리은행의 투가드 시스템은 이은혜라는 식스맨이 있기에 빛을 발하지만 케비에는 아직 심성영과 홍아란 둘 뿐이죠. 아직 두 어린 가드의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투가드를 쓴다면 몰라도 주력으로 쓴다면 부담이 분명히 생길겁니다
상대가 단신라인 구성하면 충분할껏같아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삼성도 가드수집 많이했으니 한명은 최소 터지겠죠박다정 유승희 강계리 등등...
강계리는 2군리그를 통해 좀 봐야 알 수 있겠고...박다정의 농구센스가 유승희에 비해 앞서니 박다정이 곧 올라설거 같습니다
@JaZz 박다정보니 박태은의 다운그레이드 버젼이던데요;; 삼성 가드진들중 박태은보다 나은선수는 한명도없는거같은데;; 오히려 박태은이 그들보다 월등해서 계속 박태은으로 미는거같네요. 뭐 근데 박태은도 문제지만 박태은을 갈팡질팡 1번도 아닌 2번도아닌 애매함을 불어넣는 감독이 더문제인듯 ㅋㅋ
@넘버1 지금의 박태은이랑 박다정을 비교하시면 안되죠^^;;; 11시즌 이미선의 공백을 메꾸면서 커온 박태은을 생각해보세요. 오히려 박다정은 박태은보다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진 유망주라고 봅니다
첫댓글 심성영선수 파고들때... 아마 다들 리버스레이업으로 마무리 할거라고 생각햇을수도 잇어요ㅎㅎ
저도 막 파고들길래 던질거라고 생각햇는데...ㅎㅎ
단신의 한계죠
박세미가 그럴때 무리하게 올라가다 막슛던진게 얼마나 많은데요... ㅠ
그때 신한도 다들 심성영이 너무빠르게 훅들어가니깐 정지모드였는데 케비도 참 답답하게 전부 그냥 심성영만 쳐다보고있는 이런게 약팀이 하는플레이인데 케비가 왜 거기서 아무도 도와주러안가고 멍때리는건지;; 앞으로 그거이용하는 방법좀 감독이 연구좀해주길..
저도 여러번 느꼈는데 슛으로 마무리를 못하더라구요. 엄청 빠르구나 하면서~
마무리하기엔 너무 작아서 리버스레이업자체가 3점 같은 도박; 그때 움직임없던 케비선수들의 잘못같아요
홍아란 선수는 막판에 어린티가 많이 나긴 하더라만 심성영 선수 스피드하며 돌파는 후덜덜하네요
근데 파고들어가서 리버스로 올려놓으면 되겠는데 마무리는 아직 자신이 없는건가 모르겟네요
두 선수 섞어 놓음 참 좋을텐데 ㅋㅋ
그렇게요 최윤아에게 어린티좀 내더라구요 ㅋㅋㅋ 그래도 오늘 앞선은 정말 대등했어요 ㅋㅋ
그건 맞는거 같아요 ㅋㅋ 앞선은 신한 압승이라 생각했는데 ㅠ
두 선수 다 많이 올라왔네요 ㅋ
작년에는 최윤아 따라가기 바쁘더니.. 이번엔 수비가 많이 좋아졌네용~! 어린ㅇ선수들이 잘 커주네요~^^
최윤아를 상대로 이정도 해준거면 이제 kb앞선은 어느정도 믿음을 가져도 될것같아요ㅎ
이게 대체 몇년만에 리빌딩인건지... 변연하 선수가 08년도 국민은행 오고나서 처음으로 앞선이 성공적 리빌딩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6년만에 처음 만들었네요 ㅋㅋㅋ 서동철 감독님 부임과 더불어서 국민은행이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ㅎㅎㅎ // 리빌딩을 염원하는 하나외환, 삼성생명도 과감한 결단이 있어야 하지 않나..싶은..
@ㄱㄱㅆ 확실히 정덕화감독보다 더 능력있는 감독인것 같아요 팀 자체가 강해진 느낌이 들거든요ㅎ
박세미선수와 계약안할때 홍아란을 믿기에는 부족하다 싶었는데 그 생각을 깨버리네요ㅋㅋㅋ
케비는 이제 홍아란과 심성영을 적절히 나눠 써야한다고 봅니다. 심성영의 스피드와 홍아란의 악착같은 수비력을 살려야하죠. 1+1으로 계속 쓰는 것은 피해야 할겁니다
오늘 홍아란 심성영 투가드로 나왔을때도 둘이 나와있나 모를정도로 괜찬았어요; 앞라인은 우리 신한 담으로 좋아요 지금 리그에선~
정선화가 돌아오면 자연스레 플래툰 돌릴듯한데...
언제 돌아오느냐가 문제죠 ㅜ
우리은행의 투가드 시스템은 이은혜라는 식스맨이 있기에 빛을 발하지만 케비에는 아직 심성영과 홍아란 둘 뿐이죠. 아직 두 어린 가드의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투가드를 쓴다면 몰라도 주력으로 쓴다면 부담이 분명히 생길겁니다
상대가 단신라인 구성하면 충분할껏같아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삼성도 가드수집 많이했으니 한명은 최소 터지겠죠
박다정 유승희 강계리 등등...
강계리는 2군리그를 통해 좀 봐야 알 수 있겠고...박다정의 농구센스가 유승희에 비해 앞서니 박다정이 곧 올라설거 같습니다
@JaZz 박다정보니 박태은의 다운그레이드 버젼이던데요;; 삼성 가드진들중 박태은보다 나은선수는 한명도없는거같은데;; 오히려 박태은이 그들보다 월등해서 계속 박태은으로 미는거같네요. 뭐 근데 박태은도 문제지만 박태은을 갈팡질팡 1번도 아닌 2번도아닌 애매함을 불어넣는 감독이 더문제인듯 ㅋㅋ
@넘버1 지금의 박태은이랑 박다정을 비교하시면 안되죠^^;;; 11시즌 이미선의 공백을 메꾸면서 커온 박태은을 생각해보세요. 오히려 박다정은 박태은보다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진 유망주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