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글을 잘 써서 올리는 것이 아닙니다. 악필이지만 성경 말씀의 깨달음을 듣고 보고 수시로 하다 보니 말씀이 내 안에서 믿고 의지하면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을 제가 체험하고 들리는 깨닫는 말씀을 실행하면서 순진하게 정리하는 것입니다(개중에는 한 없이 좋게 보고 적용하는 사람들도 들어는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안 맞을 수가 있어요. 딱딱한 말씀으로 들려서 간증 이솝우화 인간생활의 예화 위주로 유명인 저술가들의 말을 인용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저는 그런 유들은 달콤하지가 않고 냉 냉하거든요. 또는 유튜브 영상을 제가 보라고 보내주는 분들 제가 시간이 없답니다. 아예 안 봐요. 글로 보내주면 다 봅니다. 제 글을 안 봐도 상관은 없으니깐 참고를 하셔요).
제 글도 한 번도 안 읽어보면서 먼저 티꼬운 사람들이 있습니다(준 것도 없는데 밉다는 거지요ㅋ). 먼저 밝히지만, 안 보고 관심을 안 가져다줘도 저는 정말 괜찮습니다. 근데 꼭 색안경을 먼저 낀다는 것입니다.ㅋ 제가 뭐라고 불편을 준 것도 아닌데 그래요. 이런 사람들은 어떤 경우인가 하면 나를 제대로 발견도 안 하면서 먼저 판단하고 상대방을 정죄를 해 버립니다. 자기랑 다르다는 것입니다.
과연 무엇이 다를까요? 제가 강조하는 핵심은 예수그리스도가 저와 우리들의 삶에 으뜸으로 자리 잡히지 않는 한 우리들은 변할 수가 없다입니다. 예수님이 주인공으로 만왕의 왕으로 섬기지 않으면서 자기 잣대를 굴리는 사람들은 남들의 행동이 불편하게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기독교에서는 목사님들이 성도들보다는 성서를 더 관심을 가지고 보겠지요. 저는 어쨌든 성경은 미친 듯이 보고 미친 듯이 성령님의 말씀으로 사로잡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겠어요⁉️ 말씀이 삶 속에서 튀어나오도록 생각과 마음이 사로잡히도록 해야지만 미칩니다. 아님 안 미친 거거든요.
안미치면 더러운 성질대로 남 비판할 것들만 보입니다. 멀쩡한 사람 열심히 말씀보고 깨닫는 생활하는데 궁시렁거립니다. 위에 문제를 느껴서 신천지도 많이 접근하였고 이들은 스스로 제풀에 넘어집니다.저와 겨룰 수준이 못미친다는 것을 어두움의 영들이 밝히는거와 같고요.
저는 자영업자라 크레인 연락처를 남기는 거지 다른 목적으로 프로필을 올리지 않습니다. 선교사들 부터 목사님들 다양한 사람들이 카톡으로 전화로 많이들 연락이 왔습니다. 어떤 목적 호기심인지는 대략적으로 몇 마디 하면 다 알게 됩니다.
제가 말씀하는 것은 일반교회 수준의 설교가 아닙니다. 저는 왕십리에 있는 100년이 넘는 전통 교회에서 청. 장년기를 보냈습니다. 말씀을 깨닫고부터는 있을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당연히 그 교회 친구 선후배 인맥관리 다 접어 버렸던 거죠 (물론 많은 고심을 했던 거죠. 한참 후에도 다시 돌아갈까 해서 몇 년이 지나서 예배 참석하고는 아닌 이유를 확실히 알았습니다)!!
사람은 좋은 것만 바라보고 경험을 하면 뒤도 안돌아 보고 나와 버립니다. 신앙 성장과 변화를 맬같이 줘도 시원찮은데 그 목마름을 못 채워 주잖아요. 그러면 스스로 힘들어서 활력이 안 생겨서 다시 그 뜨거운 열정이 사라진다면 좋겠습니까⁉️ 그럴 수가 없는 거지요.🙏🏻
사는 맛 신앙의 본질 예수님이 우리들의 전부로 다가오도록 맬같이 말씀이 저와 우리들을 닦달을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안 변화는 것이 이상한 거죠😭
예수님은 그렇게 다가오도록 살아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성질이 고약한 사람입니다. 부당한 것을 못 참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참는 거지만 힘들 때도 상당히 많은 연약한 자입니다. 하여튼 주님은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고 나를 따를 수가 없다 하셨습니다.
똑바로 안 가르치면 똑바로 자랄 수가 없습니다. 진짜로 예수님이 12제자를 가르쳤고 배웠던 12제자들은 불리할 땐 선생님을 다 부인하고 도망 같지만 나중에야 깨닫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랐고 모두 다 십자가 복음으로 목숨을 바쳤습니다. 이렇게 되도록 나를 만들려면 미쳐도 적당히는 턱없이 모자랍니다. 완전히 미쳐서 푹 빠져 있어야만 합니다.
저는 그렇게 가르치는 목사님들이 좋습니다. 예, 국내 목회자들 수준이 제 눈에 다 들어옵니다. 안 들어 올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