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은 웅장하게
일단 저장부터 합시다 주제 테오도로인건 무시하자
144년 11월 11일빼빼로데이 의 테오도로
외교조언자창을 열어보지만 현상황에서 쓸만한 조언자는 하~나도 없습니다.
참 많이 암담합니다 크림칸국은 10개 연대나 모는데 테오도로는 고작 4개 연대이니
한번 장군을 고용해봅니다.
뭐....그럭저럭 평타인건가....왕의 전투능력치는 더 좋길 바라며..
참고로 들어오는 돈이 조금 있길래 보병연대 하나 만들었습니다 그나마 외교면에서 낫겠죠 ㅇㅇ
시간지나면 트레비존드가 동맹을 신청하니까 일단 받아줍시다
왕과 장군을 뽑았는데 왕이 더 좋아서 왕을 장군으로 세웠습니다.
위대하신 공작동지께서 직접 군대를 지휘하십니다.
크림의 수도 크리미아 요새 하나가 거뜬히 있습니다.보병연대는 6개 정도 만듭시다 하지만 테오도로 공국의 주체력으로 무장하면 저 요새를 무너뜨릴수 있습니다!!.
사실 이쯤되면 조지아나 코카서스에게 동맹을 해야하는데 군대를 어느정도 양성하면 동맹을 빠르게 할수 있습니다 ㅇㅇ
사실 외교관을 코카서스에게만 보낸게 아니라서 헷데
일단 코카서스와 동맹을 합시다
YES!!!!!!!!YES!!!!!YES!!!!!!!!!!!!
코카서스와 동맹을 하면 조지아랑 동맹을 못합니다 선택의 자유 ㅇㅇ
폴란드를 끌여들여 볼까여?
데헷 맞다 클레임조작 잊고있었음ㅋ
그리고 나오는 외교최강 후계자
국력집중을 행정부분에 집중합시다.
우리 주체 테오도로 공국은 내부경제를 단결해야합니다! 주체 테오도로 만세!!!
어느정도 낫군여 그래도 부족해서 생산력 투자를 했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돈이 들어오면 다시 보병연대를 생산합니다
인민의 군대 주체 테오도로 만세!
이제 6개 연대군요
크림이 전쟁중이길래 확인해 봤더니
모스크바 공국이랑 전쟁중이넹ㅋ
크림칸국에 대한 전쟁명분을 얻었고
다시한번 클레임조작을 해봅시다
위신을 깍냐 행정을 소모하냐의 문제였지만 차라리 위신보단 행정을 소모했습니다
그게 낫거든요 ㅇㅇ
왠일인지 동군연합중이 아닌 리투아니아 폴란드가 어떻게 됬나?
킵자크는 랴잔과 전쟁중입니다 랴잔에게 애도를 ▶◀
탈탈 털리는 카잔
크림칸국이 라이벌인 캔다르와 동맹을 했습니다.저런 사악한 무슬림들은 우리 주체 테오도로의 위협이 되지 않을겁니다.
1447년 8월 1일 크림 칸국은 아~무런 움직임도 없습니다.
생각해보니 지금 안정도를 올리는게 나을것 같아서 안정도를 올려봅니다 크림칸국은 무슬림국가라 선교가 제대로 안먹히거든요 ㅇㅇ
전쟁은 하고싶지만 털릴거 같아서 패스
1448년 4월 1일
테오도로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돈을 위해 생산력 증가에 투자합니다 주체 테오도로 만세!
크림칸국과 친해지는 대신 외교포인트 10을 받을것인지 아니면 그냥 30을 받을것인지 선택하는 이벤트인데 저는 그냥 외교포인트 30을 선택했습니다 ㅇㅇ
1449년 1월 9일 테오도로엔 아무런 일도 안일어납니다.
오스만이 비잔틴을 털어먹길래 한번 관계 향상을 해봤습니다. 혹여라도 필요할까봐요 ㅇㅇ
이제부터 개발도 투자하면 주체 테오도로 만세 해야할거같습니다.주체 테오도로 만세!
오스만 동향
오스만은 눈한번도 깜빡거리지 않습니다
오스만과 동맹은 가능할까요?
2화에서 계속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사실 정교도라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
@TheTankMaster 일단 진행해보면 알겠죠! 주체 테오도로 만세!
1444시점에선 사격 3보다 쇼크2가 씹넘사로 좋은 장군이에요. 심지어 체고존엄 공성도 달렸네여
그럼 왕보단 장군으로 갈아타야겠군요
근데 기병이 적어서 말입니다 ㅇㅇ
@Blackmarker 1444에선 보병한테도 사격이 아예 의미없는 수준인가 그럴걸요. 대포 나올 시점 정도는 되야 애들이 총쏘기 시작하는거라...
@팔라이올로구스 흠....그럼 충격장군으로 바꿔야겠군요
죄송한데 지도맵 무슨 모드죠? 되게 이쁘네요
TBARW EXTRA: Transparent political mapmode
입니다
@Blackmarker 감사합니다.
장군말인데 초반에는 사격이 보단 충격이 높은게 더 좋습니다.
흐음...그렇군요...
수도 방어병 보너스로 공성에 필요한 부대는 9부대일텐ㄷ...
병과보시면 초기병과는 사격이 0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