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2013년 노동신문이 '지구방위사령관'으로 세계가 김일성 장군을 꼽았다는 보도내용과 관련 있는 맥락이고, 물리학자 스티브 호킹이 외계인은 필히 존재하며 그들은 인류역사를 돌이키더라도 패권의 잔악함으로 식민지를 정복한 방식처럼 우리를 적대할 것이라고 예측한 것과 관련 있습니다. 그리고 플라즈마집초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EM드라이브나 워핑추진은 시공간을 뛰어너머 다른 은하로의 이동이 가능하다는 주장이므로 타 은하에서 진화된 외계인과 조우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다는걸 의미하죠.
첫댓글 외계인 침공 인가요,
마지막공격 말고는 인류의 무기로도 가능한 듯
한데요....
3세대 핵무기를 소유한 자의 관점에서는
4세대 핵무기가 외계인기술 처럼.보일지도
모르죠
또 미쿡님은 천사역인가요?.....아랍인, 북한과 외계인은 항상 악마로 묘사되는 전형적인 프로파간다 헐리웃영화군요..
이 영화는 2013년 노동신문이 '지구방위사령관'으로 세계가 김일성 장군을 꼽았다는 보도내용과 관련 있는 맥락이고,
물리학자 스티브 호킹이 외계인은 필히 존재하며 그들은 인류역사를 돌이키더라도 패권의 잔악함으로 식민지를 정복한
방식처럼 우리를 적대할 것이라고 예측한 것과 관련 있습니다.
그리고 플라즈마집초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EM드라이브나 워핑추진은
시공간을 뛰어너머 다른 은하로의 이동이 가능하다는 주장이므로
타 은하에서 진화된 외계인과 조우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다는걸 의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