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내가 잡은콜은 무조건 탄다 주의라 100콜 타면
취소 한콜 있을까 말까한데 오늘은 툭툭 튀어나와서
얼떨결에 잡힌거 두콜 취소했더니 이모양을 만드네 😭
것두 난 반경 1키로 밖에 안놓는 사람인데 거리도
벗어난 콜을 두번이나 ㅡㅡ 2시쯤 강남에서 한번 또
한번은 지금. 시차가 꽤 되는데도 정지를.
근데 오늘 제 느낌상으로는 근1년간 콜이 제일 많았던 날
아닌가 싶은데 다들 어떠셨어요?
강남 기준 3시 가까이 까지 콜들이 미친듯이 쏱아 지던데
한시간 동안 콜구경 하다가 한콜도 못탔네요 ㅋㅋ
내가 탈만 한 콜들은 어찌나 빨리들 채가던지 ㅋㅋ
강남역에서 미사역 38k 잡고 들어왔는데 거금 2천원
팁주길래 기분좋게 받아서 커피 한잔중인데 여긴 또
너무 조용하고 기사님들만 잔뜩 있네요 😅
첫댓글 고개의 취소요청 가끔 써 먹습니다
제가 전에도 말했다시피 새가슴이라 그런걸 또 잘 못해요 😅
오늘 돈좀 만진 기사들 자랑하고 싶어서 주둥이 근질거리겠네요 ㅎㅎ
전 이런날 더 안되더라구요. 어쨌든 오늘은 근로자의 날 덕분에 콜구경은 실컷 했네요. 잡아야지 하는 콜은 선수들이 다 채가고 전 구경만 ㅋㅋ
오늘도 강남만 터짐 ㅜㅜ
진짜 오랫만에 콜창이 계속 울리는거 경험했네요.
어쩐지 구리에서 복귀콜까지 잡히더라니..
콜이 많은 날이였군여.
그동안 얼마나 콜이 없었으면 어쩐지라는 표현까지 ㅋㅋ 😂 대리 시장이 말이 아니네요.
우헛..구리에서 복귀콜을...
저는 우리 옆동네 구리 가면 거의 99%사망..
@언젠가는 우리 구리만 가면 버스 퇴근이던가 택틀로 이동했는데 군자역이 떡~하니 떠주더라고요ㅋ
@데스페라도 저도 열번 드가면 1번이나 운 좋게 하남을 잡았었는데 어제는 서울이 잡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