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케이블 방송사들 이번 XSPORT사건으로 엄청 변화가 올것입니다!!!
국민들이 가장 보고싶은 스포츠에서 축구가 1위로 70%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단순히 광고비때문에 매니아 종목인 야구를 중계하는 한국의 현실이 안타깝네요...
하지만, 방송사도 늦었지만 자각하고 있습니다!!!
xsport도 한방에 경제채널로 바꿔버리는 현실은... 스포츠3사가 전부 엄청난 적자입니다!
이런 상황으론 오래 못버팁니다!
SBS에서도 말했듯이 축구중계를 계속 계약하는것은 당장 돈이 들더라도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서라고...
앞으로는 내실있고 탄탄한 기업이나 단체들이 축구를 축으로해서 정말 즐길수있는 여러스포츠컨텐츠를 보여줘야합니다!
이변화는 SBS를 필두로해서 스포츠3사가 움직일거라봅니다!
계속 적자구조인 현 스포츠케이블사들은 감당치 못하는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국민들이 보고싶은 축구(유소년,K3,내셔널리그,K리그,국대,해외축구) 등 다양한콘텐츠로 발전해야합니다.
솔까말 축구기사나 경기는 포털이나 스포츠뉴스에 보도한다면 도배를해도 모자를정도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축구기사가 돌출이 많이안되죠...
닥치고, 저변이란 무섭고 튼튼합니다, 우리나라 축구팬은 4천만이라고 합니다!
엄청난 저변입니다!
이제 축구를 잡는 스포츠케이블이 성공합니다!
그런면에서 SBS, 선견지명이듯 축구쪽으로 큰흐름을 잡은것은 잘한겁니다!!!
TIP _ 연맹의법인화란?,,,중요합니다
법인화가 되야 스포츠엔터회사, 영상회사,홍보회사를 차릴수 있습니다.
그래야 TV에 K리그 광고도하고 영상이나 인쇄매체에 홍보를 할수있습니다!
그동안 팬들은 왜 연맹에서 홍보도 안하고 그러냐 불만이 많으셨는데 ...이런 문제들이 있더라고요!
물론 법인화 추진하고 있고요 될거라 믿습니다^^ (축구협회가 양보좀,,,^^)
올해로 4년간 220억에 계약한 K리그 계약도끝나고, 내년부터의 K리그중계, 인터넷 중계도 다각도로 검토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분명한 결과가 있을걸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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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기대해도 좋다는 말을 연맹에 전화해서 들었습니다^^ 기대해도 좋을듯... 미디어법통과와 함께 연맹법인화추진,영상매체홍보문제, 올해까지인 K리그 종료되는 K리그중계문제 꾸준히 하고있다고봅니다^^
립서비스....
내년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월드컵'이라는 호재가 있거든요..
립서비스^^ 아니라고봅니다^^
낚인거네요 ㅋ 야구 인기없어지지않는한 중계는 어차피 무리
립서비스^^ 아니라고봅니다^^
06년에는 경쟁이 없었거든요.. 10년에는 SBS가 유발시킨 월드컵전쟁.. 이게 좀 변수에요..
1983님. 별개지만 하나입니다. 월드컵관련 컨텐츠를 다 SBS에 뺏긴상황에서 KBS와 MBC가 가지고있는 남은 컨텐츠는 K리그 하나입니다. 올초 중계권을 계약할 때 이점을 활용해야하는거고요
미디어법은 하늘나라로 갈 법인데~~
축구방송 한다면..... k리그 할까여?
합니다,,,한국축구는 K리그가 기본입니다^^
적자 적자 예기하는데 제가볼땐 k리그든 프로야구든 다 전경기 중계해도 방송사들은 적자시대임
맞습니다^^ 그래서 변화를 주는겁니다...튼튼한 기업이나 단체들이 힘을모아서! 지금상태론 스포츠케이블 말짱도루묵...
문제는 축구가 야구와 시간대가 겹친다는거고 그 엄청난 적자폭을 그나마 매꿔주는게 바로 야구라는거죠. 그리고 SBS가 엑스포츠를 인수한건 EPL, 프랑스리그1 중계권 인수와 맞물리는 겁니다.
미디어법 통과와 함께 방송사, 언론 보이지않는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심한 낙관론에 지나지 않다고 봅니다. k리그가 현실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방송사의 적자를 '야구를 대체할 정도'로 매꿀 수 있다고 보시나요? 현상황에서는 꿈같은 소리입니다. 미디어법은 또 왜 나오는지 모르겠구요.
앞으로 두고 보십시요,,,전 긍정적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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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언론 노출도는 결론은 야구살리기인데 올데까지 온거 같습니다!
진짜 팬들 규모나 인터넷분위기 어디를 둘러봐도 야구가 대센데요..
관중수같은걸봐도 별차이없던데
제가듣기론 스포츠채널들 해외중계 적자를 야구가 균형맞추게 매꿧다고 들엇습니다::
노출이건 뭐건 야구가 '신드롬'적인 열품으로 현 시점에서는 대세인 것 같아요. 축구가 상대적으로 인기가 하락하는 것도 분명히 있고 이런 점을 연맹이나 축협에서 잘 해줘야 할텐데.
근데 안타깝게 과연 케이리그 좋아하는 팬이 축구팬 4천만중에 몇명 될까요?? 대부분 국대에 해축 박지성에 열광하는 사람이 주변에 대부분이네요 그리고 이번에 조모컵때 주변에서 제이리그에도 발리는 케이리그 누가 보냐 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 지금 속상한 상태입니다.
저는 K리그,국대,해축,다좋아합니다...축구 좋아하는사람은 그냥 축구로보잖아요^^ 몇몇은 기울어진정도 차이지요^^
근데 야구는 한시즌하면 얼마나 수익을 올릴까요?
엑스포츠 인수해서 경제전문채널로 돌리는건 싫은대 ..
난 연맹의 말은 신뢰가 안가요...이번 시즌 시작전 리그의 스폰서를 구할수 있다고 자신있게 얘기하다가 현재 스폰서없이 리그를 진행중이죠...무능력한 연맹을 볼때 중계권 문제도 해결이 안될수도 있으니 너무 큰 기대를 안하셨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연맹을 믿는다기보다는 제생각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