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356965<br /><br /><br /><br />고법원장 출신 이태운(70) 법무법인 원 대표변호사가 8일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졌다.<br /><br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이 변호사는 이날 낮 12시 4분쯤 서울 강남구 일원2동 한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졌다. 이 변호사는 발견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다.<br /><br />현장에서는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br /><br />이 변호사는 전효숙(66)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의 남편이다. 2009년 2월부터 1년간 서울고법원장을 지냈으며 대법관 후보로도 거론됐다. 법무법인 원은 2013년 '사단법인 선'을 만들어 국내· 공익활동을 했다. 이 변호사는 사단법인 선의 초대 이사장에 취임했다.<br /><br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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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헉...
헐..?
헐
?
뭐죠...?
뭔가요
엥..??
???
헐
??
..?
헐
???
..?
이렇게 갑자기.. 그러시면 mb쪽 아닌가 하는 의심이.
?????
헐
자살을 위장한 살해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런 의혹이 생긴다는게 너무 무서워요..이런 일은 드라마나 영화에만 있을 줄...
와....진짜 세상 무섭네요
진짜 자살 당했다는게 ... 맞는듯요. 이명박 뒤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길래.. ㄷㄷㄷ 무서운 세상이에요.
이명박근혜 근처에 결정적 증거 또는 증언을 할 사람들은 왤케 죽는건가요...
헐.....
와 무섭다...
아이고참..
헐...엠비가 자살권고한거 아닌가??????? 어찌 핵심인물이 다 죽어나가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