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빠따라 고등학교간 13살 짜리 소녀!! "일진회" 애태우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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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래 작가 시험 시작입니다 ㅠ_ㅠ..
너무 안올리는것 같아 죄송해서 겨우겨우 한편 썼네요
★7월 2일★부터시작해서 ~★7월 5일★에 시험 끝납니다
★★7월 5일★★에 정상 복귀 할께요 ^ㅇ^!
여러분들 ~~^^
이번달에 출판된 내 겐 너 무 특 별 한 그 녀 석 ♡
서점에서 만나세여^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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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도대체 .. 뭐가 부족한 건데...?
왜..난 널 가질수 없는건데....
BY+ 지 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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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오빠의 .. 한숨소리가.. 문밖에서도 전해져 왔다......
오빠가... 우리 오빠가..... 지인유의 파트너라니?
도대체.. 지인유 선배와 우리오빠는 무슨관계였던 걸까..?
.
.
인유 선배가 날 죽도록 미워하는 이유... 오빠와 관련이 있는걸까..?
도대체 ... 어디서 부터 잘못된 걸까..?
생각해보면 내가 모르는것 투성이다..
아무것도 모르는체.... 한설녀석과 진현녀석을 만났고..
아무 이유없이.. 슬퍼야 했고.....
... 오빠의.. 의미모른 행동... 모른척 해줘야 했고...
^^.........
옥상 안의 사람들이
나가려는 기척이 느껴져서.. 옥상문에서 빠르게 내려와 문뒤에 숨었다...
몸을 숨김과 동시에 오빠가.. 신경질 적으로 문을 열며 나왔고..
어디론가.. 빠른걸음으로 향했다.
아무 행동도 취하지 못한체 가는 오빠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나...
그때..내 머릿속을 스쳐가는 것은
".. 모르는척.. 해주는게... ^^ 좋은거겠지.....
나중에... 물어보면 답해 주겠지......"
.
.
.
고작 이 두마디 뿐이였다......
오빠의 축 쳐진 어깨를 보니까.. 도저히 따질 용기가 나질 않는다..
뒤이어.. 나오는 두명.. 그 두사람이 오빠를 괴롭혔던 것 같아...
... 밉다.......
무언가를 중얼거리면서 가는 둘.......
그둘이 가자.. 문에서 나온 나는.. 말없이 한숨만 내쉬었다....
띠리링 ♬
+한별단 유민해
전국 한별단 모임
10명중
6번째인원+
.. 어이없는 웃음을 흘리는 나....
나도 그 .. 전국 한별단 모임이라는 것에 참가를 해야하는건가.?
왜 나를 안뽑았을까.?...... 괴롭혀줄 거리가 생겼는데...이렇게
...안그래도 생각했는데.. 이렇게 문자가 오니.. 슬프긴 커녕 반갑다..
핸드폰을 주머니에 멋대로 놓고.. 복도를 휘젖는 나...
무슨깡이 생겼는지. 난 교문을 내멋대로 나가고 있었다...
... 나 머릿속엔.. +꿇리지 말자+ 라는 단어밖에 맴돌고 있지 않았다..^^
학교와 그리 떨어지지 않은 옷가게로 들어가는 나....
어떤...젊은 종업원이 날 반겼다...
"무슨일로 오셨어요 꼬마 아가씨 ^-^.."
익숙한 말투.... 익숙한.. 향기........에....
난 푸욱...숙이고 있던 고개를 들었다...
"....ㅇㅁㅇ... 어어어 다..당신은 !!!!!"
내가 이렇게 경악을 하고 있는 이유는 =_=.. 바로 그종업원이...
"안녕 ^-^.. 너무 빨리 만나네..=_=;;"
"세현언니 !!???? 여기서도 일해요..?"
어제 술집에서 한설녀석과 원나잇을 고집했던 여자 =_+.. 유세현 그녀였다..
"응 -_- 이지역에서 아르바이트만 3곳 다니거덩 ^-^*"
"...아.. 그래요..;"
"넌 지금 학교에 있을 시각인데 ㅡ_ㅡ+++ 왜왔니 -_-++++"
"ㅎ ㅏ ㅎ ㅏ ㅎ ㅏ ^^;; 그렇다면 언니는요..?"
"... =_=.. 풋.. 난 좀 컷으니까 돈벌어야 되거던.. 하지만.. 넌 어.려!!!!!"
"...=_ㅜ"
"알았어..;; 삐지지 마 ~~= ~ +!!"
내가 삐쳐있음을 알아 챘는지 곧바로 내가 온 까닭을 물어보는 세현그녀...
난 당당하게 내일 입고갈 옷을 코디해 달라고......
..... 강력하게 소리를 질렀....!!!!!!!!!!........
.
.
.
.
지는 않았고 =_=...........
간곡하게 애원하였다 ㅠ0ㅠ.........
"그래그래 나만 믿어 ~"
내 어깨를 토닥 거려주며 나의 코디를 해주는 세현 언니....
정말. 꿇리기 싫다.......
적어도.. 지인유.. 그여자에게...
지한설.. 그녀석에게..........
내가 한별단 모임에서 이룰것은 단 두가지이다 ...
하나 -0-! 그곳에서 무시 받지 않는것.. 두울-0-! 반지를 사수하는것...
벌써 이렇게 목표가 쉽게 정해지다니 ㅡ_ㅡ;; 흠흠........
하지만.. 민소오빠도.. 간다니....... 그것도 지인유 짝으로..........
.... 이러면 ㅠ0ㅠ.. 반지사수 작전이.. 어려워 질탠데.......
푸슈슈슈슈슈슈 [김세는 소리 -_-;]
"다됬어 -0- 민해야 ~~~~~~^ㅇ^ ^ㅇ^ ^ㅇ^~~"
10분후.. 환희에 가득찬 목소리로..
자기가 코디해논 내모습을보고.........
펄펄 옷가게를 날라다니는 저여자 =_=.....
난 조용히 거울을 보았다..............
그곳엔... 정말.. 숙녀 티 나는 .. 큐티하고 ~~ 이뿌운..~~
내모습이 있었따 ^ㅇ^ *
상큼함을 더해주는 노란색 나시면티에 은색 밸츠에.. 흰색치마.
얇게 거친.. 하늘색 가디건......
"여기다가 고데기만 살짝 해주면 되겠는걸.. ^-^.."
"..고마워요 언니. ^ㅇ^~
값은 ㅡㅡ;.. 나중에에~~~~~~ ㅎ ㅔ ㅎ ㅔㅎ ㅔ~~"
"예 !! 나 여기 옷가게 주인 아니란 말이야아아아아 ㅠ 0 ㅠ!!!
야!!!!!!!!!!!!"
나는 =_=; 언니의 절규어린 목소리를 무시한체.. 옷가게를 초~~~~~~~~~~오
스 ㅍ ㅣ 이이~~~~~~~~~~~~~~~
드[!] 로 나왔다 ㅡ_ㅡ VVV[자랑 할만한게 못됨-_-;]
.
.
.
.
.
.
드디어...대망의 그날.. + 전 국 한 별 단 모 임 +
우리오빠와 인유선배를 앞서 2열로
전철을 타고 몰려다니니 시선 집중이다.
전국 한별단 모임.. 그야말로 거대했다. 전국의 날나리란 날나리들은 다모였으며
피어싱과. 머리에 힘주는건 기본으로.학교별로 일렬로 인사교육을 받고있었으며
술병이 여러게. 호프집을 통재로 빌린듯 했으며 찬란한 무대와 조명이
우릴 비추었다.........
"...슬프고도.. 슬프죠.............
......아무것도.. ... 남지 않은 희망따윈.....
....이번만은.. 머물수 없을까요...?
......나.. 떠나는 그대를.. 보기엔.....
눈이.. 뜨여 질줄.........모르는데...........
MY LOVE... MY NAME..... REMEMBER...♬...."
감미로운 음색의 한설녀석의 노래로.. 막을 열었고..
노래가 끝나자마자. 전국한별단의 총책임자가 모습을 드러내는듯 모였다..
멀리 있어 잘 보이진 않았으나...
여자와 남자인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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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그모습이 ....너무 익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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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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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 장편 ]
※ ※ ※오빠따라 고등학교간 13살 짜리 소녀!! "일진회" 애태우기!!! ※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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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_<재밌어요~출판된 소설 봤어요,ㅋㄷ 좋은글 쓰세요.
재미있어요>0<빨리 써주세엽>)<
수고하세여 잘보고 가요
아아 ㅠ 오늘 처음 1부터 봤는데요 , 너무 재밌어요 ㅠ 빨리 ㅆ ㅓ주세요 !
근데요. 진현이요.=ㅁ= 민해가 자신을 사랑하게 한담에 버린다고 했잖아요ㅠ_ㅠ 진짜로 버려요??ㅇ_ㅇ 근데 졸라 잘생겼다+ㅁ+
너무 재밌어요>_< 이것도 책으로 나오면 좋겠는데 ..
우아아!~ 잼있어요^0^!! 언능 31편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