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치 1번지 '창원성산' 여영국·석영철 단일화 논의 불발[경남CBS 이형탁 기자] 진보정치 1번지인 '창원 성산구'에 출마한 정의당 여영국 의원과 민중당 석영철 도당 위원장의 단일화 논의가 불발됐다. 14일 민주노총 경남본부에 따르면, 두 후보는 전날 민노총 회의실에서n.news.naver.com
.
첫댓글 정의당-민중당도 사이 장난 아니게 안 좋아서..
되겠나.. ㅋㅋㅋ 동부애들 zㅋㅋ
그래 서로 싸워서 상대한테 양보하쇼잉
성산구에서 정의당 한번도 양보 안 함
노동자가 많아서 진보정당세가 세서 그래요 후보 경쟁력도 있었고 단일화 경선에서 항상 앞섰어요
여기는 범진보 하나라도 빠지면 짐
이렇게하다 강기윤이 당선된적 있었지
민중당은 참 한결같네 ㅎㅎ
민주당은 서로가 윈윈하는 단일화가 아니라면 그냥 각자 나오길
이번엔 성산은 끝날거 같음.....
첫댓글 정의당-민중당도 사이 장난 아니게 안 좋아서..
되겠나.. ㅋㅋㅋ 동부애들 zㅋㅋ
그래 서로 싸워서 상대한테 양보하쇼잉
성산구에서 정의당 한번도 양보 안 함
노동자가 많아서 진보정당세가 세서 그래요 후보 경쟁력도 있었고 단일화 경선에서 항상 앞섰어요
여기는 범진보 하나라도 빠지면 짐
이렇게하다 강기윤이 당선된적 있었지
민중당은 참 한결같네 ㅎㅎ
민주당은 서로가 윈윈하는 단일화가 아니라면 그냥 각자 나오길
이번엔 성산은 끝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