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 삶이 범과 곰이 사투(死鬪)를 벌이는 것하고 같아선 패하면 먹이 감이 될 뿐이다 만물의 영장이라 하는 인간이 그래 사념(思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을 교묘하게 영악한 지혜로운 자가 이용하는 것 그 무슨 기본 준칙이라 하는 것이 원래 없는 것 환경의 영향을 받아선 각종의 제도나 규칙이 정해진 것이고 그렇게 각 사회마다 '어떻게 하자' 설정(設定)한 것 뿐인 것이다 그런 것이 전통화 하고 관습화 한 것이 지나지 않는 것이 각종 관행화 경우 제도 규범이 된 것이다 그러므로 각종 제도 규제(規制)는 이쪽에서 생활화 적 제약(制約) 받는 것이지 궤도(軌道)이탈 이승을 해탈한 저승 쪽에 까지 이승의 제도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벗어날려 작정했다면 이승의 각종 금기(禁忌)사항(事項)이라 하는 것 이런 것 막 범해도 괜찮다 알 것느냐 어리석은 하민 대중들아- 마음 여리어 옥죄일 이유가 하나도 없다
일체 그 환경에 지배 받아선 그 무슨 제도 인의예지(仁義禮智) 도덕개념 이런 것이 생긴 것인데 거기 옥죄일 이유가 없다 거기 옥죄임 그래 지배자가 부리는 노예가 되고 마는 것이다 치우(癡愚)한 중생들아 알아들었느냐 치우(癡愚)한 대중들아 - 몽둥이로 패 죽여도 오히려 죽는 자가 그래 이승의 고통스런 삶 틀에서 벗어나게 했다고 너 상(賞)을 받으라 할른지 모른다 이런 생각이 모두 인간의 두뇌에서 나오는 것이지 저승가면 그런 원리가 있을리 없고 저승이 어이 인간의 탈을 쓴 것이 치자(治者)가 되어선 지배한다고 무얼 갖고선 확증을 할 것인가 이런 말인 것이다 알 것느냐 치우한 대중(大衆)들아 - 248넘의 새키들아
그러므로 뭔 짓을 해도 상관없다 고재봉이 제곱이 되든 지존파가 되든 이승 규제에 묶여선 상벌을 받는 것에 해당하는 것이지 일단 해탈하면 그런 것 없다 이승에 해당하는 모든 족쇄에서 풀린다는 것만 알아야 한다 할 것이다 마구 그래 찔러 죽여도 좋고 마구 대갈 바릴 조져 죽여도 괜찮다 이런 말 허나도 악(惡)이라 하는 개념이 없다 히틀러가 이승에 있을 적 그래 악인(惡人)이지 저승 가선 악인 된다고 누가 그래 확증할 것인가 그 전쟁 일으켜 수많은 인간을 고 통속에 죽였는데도 죽음 고만 인 것이지 살아 생전에 원수(怨讐)인 것 이승의 여러 규범으로 응징하려는 것이지 일단 죽음 그것으로 이승의 일을 마무리 짓는 것이다
저승까지 끌고 가는 것 아니다 그러고 무슨 삶에 있어선 반전(反轉) 논리 착한 자 상(賞) 받고 악한 자 벌(罰) 받는다 이런 것은 이승의 잣대 규칙에서나 해당 그래 감옥 가고 사형 받고 이러는 것, 이승 규칙이지 저승 규칙은 아니다 오히려 부패(腐敗)를 목적으로 한다면 많이 죽엄을 불러오는 그런 것이 다 저승가선 대우(待遇)받고 상석(上席)에 오를는지 모른다 부패 덤이 거름 덤이 봐 커다란 것이 더 그래 거름으로 값어치가 더 나갈 것 아닌가 이런 말인 것이다 모두 이승의 잣대이지 죽어지면 그런 것 없으니 여린 마음에 옥죄일 이유가 없다 그런 주입(注入)식 세뇌되는 양심이라 하는 덫에 마음 옥죄여선 할 일을 못한다 하는 것은 바보 노예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 옥죄임을 훌훌 털고선 마구 행악질을 해다 시피 하여도 일단 죽어져선 해탈이 된다면 아무런 보복이 없다는 것만 알아 두라는 것이다 알 것느냐 이 어리석은 중생들아
모든 지어서 내는 말들은 모두 그래 지배자가 피지배자(被支配者) 탄압(彈壓)용(用) 그래선 족쇄(足鎖) 채우듯 하여선 부려 처먹고자 하는데서 생긴 취지인 것이니 거기 그렇게 홀락 넘어가선 바보 취급 당함 안된다 이런 말이다 마구 때려 죽이고 마구 도둑질하고 뭐 이승에 금기 사항이라 하는 것 마구 해도 괜찮다 일단 죽엄을 작정했담 뭐가 겁이 나는가 항시 입 에다간 준비 하길 청산가리 캅슐을 물고 있다시피 하면 적(敵)넘들이 나를 잡아 고통을 줄만하면 콱 깨물어선 꿀걱 삼키면 저승으로 가는 것 하나도 걱정할 것 없고, 안락사(安樂死) 약(藥)을 캅슐로 준비해 갖고 있다가선 그래 꿀걱 삼키면 되고 연탄 피워 죽는 것 일산화탄소 가스 주머니를 항시 차고 다니다간 적이 덤벼들어 막다른 골목이면 고만 콧구멍 에다간 대면 그냥 죽어지는 것이다
그러니 걱정할 것 없이 마구 이승의 규제를 범해도 상관이 없다 알것느냐 하민(下民) 대중들아 그런데 그래 조폭 처럼 나대는 것보다 정치적인 이슈로 의로운 반열(班列)에 서는 죽엄을 택한다면 기리 이승 사람의 입에 오르 내릴 것인지라 그런 죽엄을 택하여선 거물(巨物)이라 하는 넘들을 까죽인 다음 죽어질 것을 부탁하는 바이라 그러면 의사(義士)가 된다 알것느냐 그럴사한 슬로건 프랭카드 현수막 내걸고선 말야.. 실행으로 옮겨선 거물을 까죽이길 바라는 바이다 기리 청사에 남을 것이다 안중근이가 되고 이봉창이가 되길 바라는 바이다 무슨 정당 단체에 가입을 하든가 설립을 하든가 하여선 그런 의로운 헹위를 하고 죽는 것이 그낭 연탄불 피워놓고선 자살하는 것 보단 몇배 값어치 나가는 죽엄이다 그런 조직을 결성해선 이승 사악하고 못된 제도(制度)를 다 분쇄하길 바라는 바이다 그러고 의로운 죽엄을 하길 바라는 바이다 일것느냐 이 비로소 부처를 뵈인다 넘들아 짐(朕)이 정신적 지주 백범 김구선생을 대신하여 말하는 바이다
시(時)주 빼고 일주(日柱)까지 삼주(三柱)만 해도 그것이 그래 돌아 올려면 최소한도 육십년 또는 백이십년 백이십년을 넘어선 180년에 돌아오는 수도 있고 더 있어야 돌아 오는 수도 있고 한 것이다 왜냐 절후(節侯)달 세우는 것 상간 일이 30일이나 31일이나 이렇게되고 갑자(甲子)간지(干支)는 육십이 되기 때문이다 소이 임진년 오월 갑자(甲子)일이 들었다 한다면 다음 육십년 돌아오는 임진(壬辰)년에는 갑자일이 없을 수도 있고 있을 수도 있고 이렇다 이런 말인 것이다 또 월건(月建)세우는 절후(節侯)를 양력(陽曆) 초하루라 여긴다면 금번 절후 세우는 초하루가 소이 입춘(立春)일이 갑자일 이라면 다음 육십년 후에 돌아오는 입춘(立春)일에 갑자일 아니고 여러 육십 갑자가 되어선 설사 그 정월달에 갑자일이 든다 하여도 천차 만차의 날짜인 것 이런 것을 계산한다면 똑같은 날수로 돌아오는 것이 여간해선 힘 들어선 영원히 똑 같은 것이 안 돌아 올 수도 있고 몇천년이나 몇만년이나 해선 돌아 오는 수도 있고 연실 돌아올 수도 있고 한 것 이래 일률적이지 못한 것
여기다간 음력 달 가는 것 삭망(朔望)일(日) 29일이나 큰 달은 30일을 더한다면 같은 식 갑자(甲子)일(日) 사주(四柱)명식이 돌아온다 하여도 하늘의 달이 틀려 돌아 천차 만차인 것 이래봄 똑 같은 방식은 없는 것이다 그만큼 금일(今日)이라 하는 날짜가 중요한 것 허트게 보낼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단지 사주 명식 이런 것으로서 함축(含蓄) 시켜선 그 생겨먹고 돌아가는 정황을 같은 공식으로 유추(類推)해선 살펴보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그래 그 날을 세우는 자시(子時)가 매우 중요한 것 이래선 필자가 그래 원단(元旦)시(時)라 명명(命名)하는 것이다 그래 그 시각(時刻) 대정(大定)수리(數理)로서 그 날의 운명 판결을 예측 하게 되는 것이다 세상 흐름 파장 읽는 것은 이해타산을 드러내는 증시(證市)만한 것이 없다 그래선 증시 코스피 지수에다간 유추 해 보는데 거의가 맞는다 등락의 높낮이가 클수록 길흉 괘가 아주 확실하게 드러난다 코스피 종합지수 일봉 차트 청봉 이나 적봉 길게 근 것 뒷 조사해 봄 알 것 아닌가 말이다 주봉 역시 그 주(周)가 시작되는 일요일 자시가 그 일주일 등락 정황을 함축해 논 것이라는 것이고 월봉 역시 음력 달 삭일(朔日) 소이 초하루 자시(子時)증험이고 년봉 역시 청월 초하루 자시(子時)증험 이고 이런 것이다 그래선 그 날에 지수가 등락할 것인가 그 주일에 지수가 등락(登落)할 것인가 이런 것을 다 예측하는데 그렇게 길흉이 확실한 역상(易象)은 그 표현력이 차트 상으로 크게 등락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 어사무사 중간으로 가는 역상(易象)들은 그래 그 표현 등락 지수도 흐리멍텅 하게 드러 나는 것이다 표현력이 강력하게 나타나는 것은 그만큼 지수나 주식에 손을 대는 자 이해득실을 크게 알 수 있다는 것이고 그런 파도를 잘 탄다면 항시 이득을 본다할 것이다 길한 역상(易象)이라 하는 것 보단 흉악한 취지를 가진 역상을 활용하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하다 흉악한 것은 파도 출렁임이 심한 것이고 아주 심하게 내리 꽃기 때문에 그런 것을 미리 알아선 미리 대처한다면 이득을 취할 것 아닌가 말이다 마치 로또 복권 예측 사주(四柱)아는 것 하고 같은 것이다 내일을 오늘 미리 안다면 대처 방인 설 것 아닌가 말이다 물론 개인 운명도 생각 해야한다 하지만 로또가 어떻게 움직이는 것만 알기만 해도 맞추는 점에 근접할 것 아닌가 말이다 대학(大學)에서 그렇게 말 하였다 애 기르는 법을 배우고선 시집가진 않는다고 말이다 근접에서 오락가락 하다보면 비록 정확성은 없다해도 멀리 떨어지진 않는 것이니 누가 애 기르는 법을 배우고선 시집 가겠는가 애 낳아선 기르다 보면 자연 애 기르는 법을 터득하게 된다는 것이다
강고(康誥)에 말하기를 붉은 핏덩이 아기를 낳아선 보존 하려 하는 것 같다 하니 성심(誠心)으로 그래 잘 될 대를 구한다면 비록 정확성은 떨어지더라도 멀리되는 것은 아니니 처자가 애도 않 낳았는데 어떻게 그 실제 상황을 겪는 것처럼 알 것인가 이래선 애 기르는 방법을 배우고서 시집가는 여인은 없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부모한테 그렇게 참고적인 것, 나는 너희들을 이렇게 양육(養育)했다 이런 정도의 교육은 받겠지만 교과서 식으로 말야.. 그러나 실제 상황 자신이 겪는 것과 틀린 것이다 성심(誠心)으로 구한다면 그렇게 정확도는 처음은 떨어져도 근접으로 맞춘다는 것 그러다간 나중은 그래 앞 지난 경험이 조교로부터 교육받은 효과 그래 점점 정확성으로 갈 것 아닌가 이런 취지인 것이다 소이 잘 맞아 유추(類推)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니 그렇다면 백전백승(百戰百勝) 이해타산(利害打算)이 맞아떨어질 것이라는 것이다 이런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