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시크릿이란 책이 베스트셀러로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었다. 바람이 불자 관련된 책들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왔다. 생각만으로 부와 성공을 끌어 당길 수 있다는 내용이어서 사람들이
모두 혹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소개된 끌어당김의 법칙은 말이나 글로는 쉽지만 실제 작동시키기가 여간 어렵지 않아
중도포기자들이 속출했다. 얼마 않가 시들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크릿붐은 생각과 무의식의 중요성을 많은 사람에게 알렸다.또 긍정적인 생
각을 하는 것이 더 나은 미래의 삶을 보장한다는 것을 인식시키는데 큰 기여를 했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설파한 사람중 가장 많은사람들의 공감을 얻은 사람이 밥 프록터 (Bob Proct
or)다. 40년간 책과 강연을 통해 수백만 명의 인생을 바꾼 전설적인 자기계발 구루다.
전 세계 상위 1%의 인물들을 연구해 ‘끌어당김의 법칙’을 밝혀낸 글로벌 베스트셀러 '시크릿'에서
첫번째로 소개한 인물이다. 책을 쓰고 TV에 출연했으며, 여러 기업과 국가 지도자들에게 컨설팅도
했다.
밥 프록터의 젊은 시절은 고단했다. 하는 일은 잘되지 않았고 거액의 빚을 지고있었다, 상황을 반전
시킬 만한 희망도 없었다. 힘겨운 하루하루를 버티던 어느 날 친구가 추천한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
가 되어라'란 책를 만난다.
그 책을 읽고 난 후 겨우 1년 만에 그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생각의 비밀’을 깨닫게 된 덕분이다.
1년 만에 수입이 40배로 뛰었고, 3년 후에는 무려 250배 이상으로 뛰었다. 그는 자신의 경험과 깨달
음을 책과 강연으로 알렸다 책과 강연에 영향받은 사람들 또한 큰 성과를 냈다.
끌어당김은 생각과 무의식의 상호작용으로 일어난다. 반복적인 생각은 우리의 무의식을 자석으로
만든다. 무의식은 우주의 일부이며 우주만물은 서로 파동과 주파수로 연결되어있다. 모든 것은 우주
근원의 힘으로 만들어지며 그 근원의 힘은 파동으로 늘 진동한다.
그 힘의 진동 빈도에 따라 주파수가 결정되고 주파수에따라 어떤 물질로 변할지가 결정
된다.주파수에따라 나무도 되고 흙도 되고 금속도 된다. 이것들 또한 당연히 진동한다.
어떤 생각을 하게 되면 우리몸은 진동하며 주파수를 방출하게 된다.그 진동이 이성적으로 감정적
으로 또 물리적으로 일치하게 되면 끌어당기는 힘이 생기게 된다. 그 강력한 힘은 주파수가 일치하는
우주의 모든 것을 끌어당길수 있다.
원하는 결과를 생각하면서 끌어당기면 그 대상이 끌려오게 된다. 그 생각이 얼마나 강한 파동과 주파
수를 만들어내느냐가 관건이다. 끌어당김의 강도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강하면 빨리 끌려오고 약하면
잘 끌어당겨지지 않는다.이것이 생각만으로 원하는 것을 끌어당기는 메카니즘이다.
밥 프록터는 생각으로 성공과 부만 끌어당길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도 끌어당길 수 있다고 주장했
다. 자신이 원하는 이상형의 연인도 끌어당길 수 있다는 것이다.그 비법은 다음과 같다.
흰 종이 한장을 준비한다. 그 종이 한가운데에 동그라미를 그린다. 그 동그라미안에 끌어당기고 싶은
사람을 써넣는다. 내 남자, 또는 내 여자, 아니면 연인등등.
그리고 동그라미를 관통하는 대각선을 원위에 수평 수직으로 긋고 그 대각선들 사이 사이에 다시
대각선을 긋는다. 동그라미 위 아래 옆으로 뻗어나간 8개의 선위에 원하는 것을 적어넣는다. 아름다운
외모, 착한 성품, 경제적 여유,뛰어난 두뇌등등
자신이 적어놓은 조건들을 모두 갖춘 이상형을 상상한다. 그사람과 함께 지내며 함깨 식사하고 이야
기를 나눈다고 생각한다. 이 상상속의 사람과 마음속으로 계속 관계를 이어간다.
원하는 것들을 갖춘 이 사람을 계속 떠올리면 자신의 주파수와 미지의 상상속 인물의 주파수가 동조을
일으켜 끌림이 생긴다. 이를 주기적으로 계속하면 우주에 있는 근원의 힘까지 작용해 어느순간 상상속
사람이 현실에 나타난다.
밥 프록터는 "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지말라. 끌어당김의 법칙을 제대로 이해하고 강한 주파수를 방출하면
자신의 주파수와 어울리는 사람을 끌어당길 수 있다. 강한 믿음과 끌어당길 대상에 대한 집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화솔방 방우들을 위해 밥프록터의 '연인 끌어 당기기 비법'을 소개했다.이 비법은 밥프록터의 말처럼 강한
믿음과 의지, 그리고 끈기가 중요하다. 도전하는 사람만이 연인을 얻는다. 마음이 동한다면 해보고 필히 성
공하기를 기원한다.
Take Me To Your Heart는 Michael Learns To Rock(MLTR)이 2004년 발표한 6번째 앨범 'Take Me To Your
Heart'의 아시아 판매용 보너스 트랙에 실린 곡이다. 1993년 발표된 대만가수 "장학우"의 (張學友, Jacky
Cheung)의 "문별(吻別)"이라는 노래를 리메이크했다.이별의 키스라는 뜻의 "문별(吻別)"은 중화권에서 "중국인
이 가장 좋아하는 100곡"에 항상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는 곡이다.특히 2005년 베스트 앨범
'ALL THE BEST'가 우리나라에서 먼저 발매되면서 한국 스페셜판과 아시아판 보너스트랙에 그룹 "신화"의 리드
보컬 "신혜성"과 1, 2절을 나누어 부른 버전이 실리기도했다.
MLTR은 미국보다는 아시아와 북유럽에서 큰 사랑을을 받은 덴마크 최고의 소프트록 밴드다. 부드러운 멜로디와
편안한 가사로 아시아 권을 중심으로 1천2백만장 이상의 앨범이 팔렸다.
‘Sleeping child’, ‘25 Minutes’, ‘Out of the blue’, ‘Wild women’이 수록된 1993년 두번째 앨범 'Colours'가 히
트하면서 세계적인 유명밴드반열에 올랐다.
첫댓글
<파장과 주파수>
그래서
좋은생각,
긍정적인 생각을 계속하면..
이루어질 수도 있다.
최소한도,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해도
그 과정이 또한 행복하다는 것이겠지요.
참 좋은 말씀입니다.
자신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상상속에서 매일 만나 대화하고 밥도 먹고
사랑도 나누면 이뤄진다고 합니다. 그 사람은 상상속에서 이미 연인이됐고 반복적으로
떠올리면 현실화된다고 합니다.말씀대로 그 과정자체를 즐긴다면 더 강한 인력을 발휘할 겁니다.
한번 시도 해봐야겠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해보세요.원하는 것을 적어놓고
매일 10분씩이라 상상하면 언제고 반드시 이뤄진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임자있는 사람을 찍으면 아무래도 힘들겁니다.
그냥 내 남자, 또는 내 애인하고 적는 게 가장 무난할 겁니다.ㅎㅎ
비온뒤 선배님,
좋은 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번 이라도 해 볼 수 있었으면...
재미있을 거 같습니다 ~^^
재미삼아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왕하신다면 된다는 믿음이 필요하다네요...
나도~
함 해볼까요?
해보세요...
내 남자가 갖추었으면 하는 것을 종이에 적어놓고
매일 상상속에서 얘기도 나누고 밥도 같이 먹고 잠도 같이 잔다고
생각하고 느끼면 이뤄진다고 합니다.집중해서
수시로 끈기있게 떠올리는 것이 필요합니다.